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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여제' 박인비, 새 퍼터 들고 메이저 우승컵 사냥 2017-06-29 10:45:57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인비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올림피아필즈에서 열린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총상금 350만 달러)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퍼트가 좋아져야 세계 1위도 탈환할 수 있다"고 말했다.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은 올해 두 번째 메이저 대회로 한국 시간으로 29일 밤 막을 올린다. 메이저 ...
남녀 골프 세계 1위 키운 '명조련사' 매코믹 2017-06-28 17:16:32
유소연과는 작년 초부터 인연을 맺었다. 유소연은 28일 올림피아필즈에서 열린 kpmg위민스챔피언십 공식 기자회견에서 매코믹 코치에 대한 질문을 받고 “기술적인 부분과 정신적인 면에서 모두 도움을 주는 지도자”라며 “스피스와도 몇 차례 연습을 같이했는데 성실하고 배울 점이 많은 선수”라고...
유소연 "그랜드 슬램 달성이 목표…이왕이면 한 시즌에"(종합) 2017-06-28 16:32:59
나타냈다. 유소연은 28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올림피아 필즈에서 열린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총상금 350만 달러) 공식 기자회견에서 "지난주 결과로 많은 자신감을 얻었다"며 "이번 대회 관건이 될 아이언샷도 잘 되고 있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기대할 만하다"고 말했다. 26일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여자 PGA 챔피언십 우승은 톰프슨'…외국 베팅업체 전망 2017-06-28 16:03:08
일리노이주 올림피아필즈에서 개막하는 이 대회에는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상금 순위 1위부터 100위까지 선수들이 모두 출전하는 등 세계 톱 랭커들이 총출동한다. 현재 세계 랭킹 1위 유소연(27)이 이번 시즌 LPGA 투어 상금과 대상 포인트 등에서도 모두 1위를 달리고 있지만 외국 베팅업체들은 세계 랭킹...
유소연 가르치는 매코믹, 스피스도 세계 1위로 만든 코치 2017-06-28 12:46:35
챔피언십이 열리는 미국 일리노이주 올림피아필즈에서 유소연을 지도하는 매코믹은 세계적인 교습가인 데이비드 레드베터(영국)에 이어 두 번째로 남녀 세계 1위를 모두 지도한 골프 코치가 됐다. 올해 65세인 레드베터는 닉 팔도(영국), 그레그 노먼(호주), 어니 엘스(남아공) 등 남자 골프 세계 1위 선수들을 지도했고...
세계 1위 유소연 "지난주 우승으로 메이저 대회도 자신" 2017-06-28 11:25:13
나타냈다. 유소연은 28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올림피아 필즈에서 열린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총상금 350만 달러) 공식 기자회견에서 "지난주 결과로 많은 자신감을 얻었다"며 "이번 대회 관건이 될 아이언샷도 잘 되고 있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기대할 만하다"고 말했다. 26일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박인비, 리디아고·톰프슨과 두번째 메이저 동반 플레이(종합) 2017-06-27 17:03:42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인근 올림피아필즈 골프장(파71)에서 열리는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박인비는 리디아 고, 렉시 톰프슨과 같은 조에 편성됐다. 이 대회 명칭은 창설 이래 줄곧 LPGA챔피언십이었지만 2015년부터 미국프로골프협회(PGA of America)가 운영을 맡으면서 지금 이름으로 바뀌었다. 박인비는 내달...
박인비, 리디아고·톰프슨과 두번째 메이저 동반 플레이 2017-06-27 15:51:24
일리노이주 시카고 인근 올림피아필즈 골프장(파71)에서 열리는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박인비는 리디아 고, 렉시 톰프슨과 같은 조에 편성됐다. 이 대회 명칭은 창설 이래 줄곧 LPGA챔피언십이었지만 2015년부터 미국프로골프협회(PGA of America)가 운영을 맡으면서 지금 이름으로 바뀌었다. 박인비는 31일 새벽...
'LPGA챔피언십의 여왕' 박인비 "여름이 왔다" 대회 최다승 도전 2017-06-27 04:03:00
출전 기회를 준다. 올해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이 열리는 올림피아필즈 골프장은 1915년 문을 연 유서 깊은 명문 코스다. 우리로 치면 문화재 격인 미국 국가 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1928년과 2003년 US오픈, 1925년과 1961년 PGA챔피언십 등 네차례 PGA투어 메이저대회를 유치한 데서 알 수 있듯 미국 최고 수준의...
2승 달성 유소연 "다음 주 메이저 대회도 잘 준비하겠다" 2017-06-26 08:34:39
주 올림피아필즈에서 개막하는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이다. 총상금 350만 달러가 걸린 이 대회는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다. 이후 7월 US 여자오픈, 8월 브리티시 여자오픈, 9월 에비앙 챔피언십으로 메이저 대회가 이어진다. 유소연으로서는 메이저에 앞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완벽에 가까운 경기력을 발휘하며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