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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8-02-19 15:00:04
유리상자 이세준, 제자와 듀엣곡 '이별하는 길' 발표 180219-0240 문화-0018 10:03 '성추행' 이윤택 연출가 "법적 책임 받겠다"…공개 사과(1보) 180219-0257 문화-0019 10:16 배성재 캐스터 "자꾸 울컥하는 제갈성렬 달래느라 바빠요" 180219-0261 문화-0020 10:19 이윤택 연출가 "일부 단원들도 성추행...
[ 사진 송고 LIST ] 2018-02-11 15:00:01
김현태 북측 대표단 기다리는 이낙연 총리 02/11 14:04 서울 이승형 외벽 떨어져 나가고 유리 깨지고 02/11 14:05 서울 사진부 서울 세곡동 비닐하우스 화재 02/11 14:07 서울 김승두 이 총리와 인사 위해 들어오는 김여정 02/11 14:07 서울 이승형 사무실 유리 파손 02/11 14:10 지방 고현실 KT, 평창올림...
'창원 방문의 해' 출발 순조…1월 관광객 44% 증가 2018-02-07 17:20:58
방문했다. 이어 바닥에 투명유리를 깔아 바다위를 걷는 다리로 유명한 '콰이강의 다리 스카이워크'(4만4천828명), 창원경륜장(4만2천931명) 순이었다. 창원시는 문화체육관광부에 등록된 관광지 19곳과 그 외 관광지 36곳을 더해 55곳을 주요 관광지로 분류했다. 관광지별로 유·무인 계측, 입장권 판매 등...
'크로스', 첫방부터 풍기는 웰메이드 향기 2018-01-30 11:20:36
인한, 남들보다 월등한 시력으로 그의 간에 박힌 유리조각을 발견해 자신의 천재성을 입증하며 교도소 신고식을 끝마쳤다. 그런 가운데 강인규-김형범의 만남이 이뤄졌다. 비릿한 웃음과 함께 “우리 만난 적 있나?”라며 강인규를 자극하는 김형범과 그의 상처난 손을 치료해주면서 씁쓸하게 웃는 강인규의 모...
'뱀 풀어 물어뜯고 피 마시고'…인니 특공무술에 매티스 감탄 2018-01-25 05:31:18
기간 살아있는 뱀을 물어뜯어 피를 마시고 유리조각 위를 뒹구는 등의 극한 특공무술 시범을 관람했다고 미 언론이 24일(현지시간) 전했다. 매티스 장관은 인도네시아 방문 사흘째이자 마지막 날인 이날 수도 자카르타에 있는 육군사령부를 방문한 자리에서 각종 특공무술 시범을 지켜봤다. 독사인 킹코브라를 비롯한 뱀의 ...
현대미술로 성찰한 우주…'우리는 별들로 이루어져 있다' 2018-01-19 10:57:09
깨진 유리 조각에 플래시를 터트린 순간을 그림으로 기록한 양유연의 '빛나는 것'(2017)도 감상할 수 있다. 두산갤러리는 "이번 전시는 존재에 대한 근원적 질문과 우리의 현 위치를 살펴보는 자리"라고 소개했다. 전시는 2월 24일까지. 문의 ☎ 02-708-5050. air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여행의 향기] 유명 애니 속 3000년 된 온천… 마음이 따뜻해진다 2018-01-14 15:01:11
중앙 갤러리 위에는 유리 피라미드가 삐죽 솟아 있다. 어디에서나 윤을 낸 콘크리트 벽과 옅은 빛깔의 나무 바닥을 볼 수 있으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예술가와 일본에서 떠오르는 신성들의 작품이 놓여 있다. 관람객들은 미술관에서 하룻밤 묵으며 밤이나 낮이나 조각 작품을 손으로 만져보고, 그림을 코앞에서 들여다볼 수...
고려 1천100주년 맞아 일본서 돌아온 14세기 '고려 불감'(종합) 2018-01-09 13:16:36
약간 더 크다.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유리건판 사진으로만 존재가 알려졌으나, 기증을 통해 실물을 볼 수 있게 됐다. 이 금동불감은 일제강점기 대구에 거주했던 고미술품 수집가 이치다 지로(市田次郞)의 손에 들어간 뒤 일본으로 건너갔다가 약 30년 전 도쿄의 고미술상에 팔렸다. 양희정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사는...
14세기 '고려 불감', 고려 1천100주년 맞아 일본서 돌아왔다 2018-01-09 09:53:44
소장 유리건판 사진으로만 존재가 알려졌으나, 기증을 통해 실물을 볼 수 있게 됐다. 이 불감은 일제강점기 고미술 수집가였던 이치다 지로(市田次郞)의 손에 들어간 뒤 일본으로 건너갔다가 약 30년 전 고미술상에 팔린 것으로 알려졌다. 금속제 불감은 고려시대 말부터 조선시대 초기까지 집중적으로 만들어졌으며, 현재...
세상 모든 푸른색을 담은 뉴칼레도니아의 바다 2018-01-02 06:03:00
것이다. 워낙 크다 보니 1,265조각으로 나눠 이곳으로 보냈으며 1865년 나폴레옹 3세 부인의 생일에 처음 점등됐다. 섬 주변에 산호가 많아 난파 사고를 방지하고자 만들었지만 이제는 섬의 상징이자 관광 상품이 됐다. 전망대까지는 247개의 원형 계단을 걸어 올라가야 한다. 전망대에 도착하면 코발트 빛으로 물든 바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