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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김상곤 누구?…무상급식 주장한 `혁신의 대부` 2016-01-20 15:34:26
복지가 야당의 핵심 공약으로 자리 잡게 된 시발점을 제공했다. CBS는 20일 더민주 핵심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최고위에서 문 대표의 후임으로 김상곤 전 혁신위원장을 임명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이 문재인 대표가 내려놓은 인재영입위원장 자리에 김상곤 전 혁신위원장을 내정했다....
국민의당 광주시·전남도당 21일 창당대회…안철수·김한길 참석 2016-01-20 14:51:15
각각 열린다.한상진 창당준비위원장,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 김한길 상임부위원장과 현역 의원, 당원 등이 참석한다.한상진·안철수 위원장은 현장 축사로 당원들과 지역민에게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이 자리에서 시·도당 위원장도 선출된다.정당법은 중앙당 창당을 위해, 5개 이상의 시·도당...
국민의당 천근아 교수 아이들미래委 대표 영입…"출마 안 한다" 2016-01-20 13:41:54
데 매개체, 촉매제 역할을 하겠다"고 인재영입 작업에 조력할 것임을 시사했다. 다만 오는 총선에서 비례대표나 지역구 의원 출마 여부와 관련해서는 "출마 계획은 없다"고 일축했다. 국민의당 합류 이유에 대해 천 교수는 "대선캠프에 참여할 때 육아정책, 보육정책 관련해 관여했고 그때 안철수 의원의 정책방향,...
박영선 더민주 `잔류` 무게…선대위원직은 `글쎄` 2016-01-20 10:18:48
야권통합위원장 내지 총선기획단장직을 맡아줄 것을 직·간접적으로 제안했으나 박 전 원내대표는 일단 고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각에서는 문 대표가 대표직 사퇴와 함께 내려놓겠다고 한 인재영입위원장 기용설도 거론된다. 앞서 문 대표는 지난 8일 박 전 원내대표와 만난 자리에서 "인재영입도 도와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문재인 "백의종군 하겠다"…더민주, 김종인 체제로 2016-01-19 18:54:06
그 생각에 변함이 없다”며 “인재영입위원장 등 모든 직책을 내려놓는 게 깔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문 대표가 총선을 앞두고 전국을 돌며 후보 지원유세를 하고, 대선 후보로서의 입지를 다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문 대표는 “내가 어떤 위치에 있든 총선 결과에 대해 무한책임을 져야...
[일문일답] 문재인 "통합 물꼬 틔우려 비켜선다" 2016-01-19 13:25:47
수도권에 출마할 의향은 없는가. 인재영입위원장 역할은 계속 수행할 것인가.▲이번 총선에서 지역구든 비례대표든 출마하지 않겠다고 불출마선언을 했던 상태다. 아직 그 생각에 변함이 없다. 그러나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우리 당의 총선승리를 위해 돕겠다. 인재영입위원장은 백의종군을 한다면 모든 직책을 다...
<속보> 문재인 "총선 불출마 생각 불변…인재영입위원장 내려놓겠다" 2016-01-19 10:27:56
文 "총선 불출마 생각 불변…인재영입위원장 내려놓겠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정배 국민회의 인재영입…"야권 힘 합쳐야" 文-安 누구손 잡을까 2016-01-19 09:39:11
첫 인재영입 소식을 전했다. 천 의원은 18일 김영수 전 해군소령, 채수창 전 화순경찰서장, 장정숙 전 서울시 의원 등 3명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천 의원은 이날 서울 영등포의 국민회의 당사에서 열린 입당 기자회견에서 "우리 당에 함께하는 세 분 모두 의인들"이라며 "거대권력의 횡포에 맞선 용기 있는 분들이다....
안철수 인재영입 최초 공개…30대 IT 창업가 이준서·허지원 2016-01-16 01:00:01
창당준비위원회 인재영입위원장으로서 30대 벤처 창업가인 이준서(39, 오른쪽)·허지원(36) 씨를 처음으로 영입해 이 사실을 공개했다. 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젊은 IT 창업가들이 마포 당사를 찾아왔다. 이준서 에코준컴퍼니 대표, 허지원 지원인스티튜트 대표"라며 "젊은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하겠다고 한다....
문재인 대항하는 안철수표 인재는? 30대 이준서·허지원 면면보니… 2016-01-15 17:28:43
창당준비위원회 인재영입위원장으로서 30대 벤처 창업가인 이준서(39, 오른쪽)·허지원(36) 씨를 처음으로 영입해 이 사실을 공개했다. 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젊은 IT 창업가들이 마포 당사를 찾아왔다. 이준서 에코준컴퍼니 대표, 허지원 지원인스티튜트 대표"라며 "젊은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하겠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