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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 둥지` 이창욱, 박준금 말실수에 "혹시 전민서가 내 딸?" 2014-10-21 21:43:38
딸이라고 했다. 혹시 소라(전민서) 그 아이가"라며 의심을 드러냈다. 배추자는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아니다. 그 아이는 너랑 상관 없다. 내가 낳은 아이다"라고 강조했다. 최상두는 홀로 이소라(전민서)를 찾아갔다. 이소라를 멀리서 지켜보던 최상두는 그녀에게 다가가 말을 걸었다. 그는 "나는 소라에 대해 많이...
`뻐꾸기둥지` 이화영, 장서희 집 앞 찾아가 "내 아들 주고 네 딸 찾아" 2014-10-20 21:59:54
소라)전민서)에 대해 물었다. 화영은 "내 아들 주고 네 딸 찾아야 되지? 맞아. 소라 네 딸이야"라고 말한 뒤 가버렸다. 이화영이 가고 난 뒤 정진우는 백연희를 향해 "엄마도 아줌마엄마 무서워?"라고 물었다. 백연희의 표정은 두려움이 가득했지만 진우를 다독이며 "아니다"라고 말했다. 진우는 엄마를 끌어안고 등을...
`뻐꾸기둥지` 장서희, 검사 앞두고 예민함 폭발 이명운에 `불똥` 2014-10-20 20:52:56
전민서)와 마주쳤다. 어쩌면 자신의 딸일지도 모르는 딸이었다. 소라는 백연희를 향해 반갑게 인사하며 "우리 운명인가 보다"고 기뻐했다. 연희는 소라를 보면서 안타까운 표정을 지어보였다. 그때 갑자기 나타난 배추자(박준금)는 소라의 손을 잡고는 급하게 데리고 갔다. 백연희가 "잠시만요"라고 불렀지만 배추자는...
`뻐꾸기둥지` 서권순, 결국 지수원-전노민 인정…"같이 살자" 2014-10-17 22:07:32
해명하듯 말했다. 그 모습에 배추자는 "처남댁이라는 소리가 잘도 나온다. 야 이 새끼야. 너랑 나랑은 오늘 이제 쫑이야"라며 속상해했다. 가만히 있던 이소라(전민서)가 배찬식을 마중했다. 소라는 울면서 "진짜 가는 거야?"라며 아쉬워했다. 배찬식은 웃으며 "보고 싶으면 언제든 레스토랑으로 오면 되지. 울지...
`뻐꾸기둥지` 장서희, 딸 존재에 납골당 찾아가 "누가 거짓말하는거야" 오열 2014-10-16 21:19:35
듯 오열했다. 그녀는 집에 돌아오다가 이소라(전민서)를 발견했다. 해맑은 소라의 얼굴을 보니 백연희는 다시 주저 앉아 괴로워했다. 옆에서 이명운(현우성)이 그녀를 부축했다. 백연희는 "명운 씨, 나 물 좀 가져다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이명운은 "알았다. 대신 어디 가지 말고 여기 꼭 있으라"고 신신당부한 뒤 물을...
`뻐꾸기둥지` 이창욱, 박준금에 "이채영이 내 돈 가지고 도망간 것" 2014-10-15 09:00:06
배추자는 이화영이 진우의 생일 선물을 준비한 것을 보고 또 화가 나기 시작했다. 이화영은 "진우 꼭 데려올 거다. 내 아이다. 그리고 백연희(장서희) 그 아이한테는 소라(전민서) 주자. 어차피 그 애 우리 아이 아니잖아. 제자리를 찾자"고 설명했다. 그 말에 배추자는 또 눈물을 터트리며 기막혀했다. 그녀는 "너 어떻게...
`뻐꾸기둥지` 이창욱, 이채영에 "소라…네 동생이라는애가 내 딸?" 2014-10-13 21:45:47
배추자(박준금)와 이쌍순(이숙), 이소라(전민서)는 집 앞에 피크닉을 나왔다. 이 와중에 우연히 지나가던 최상두(이창욱)와 마주쳤다. 최상두는 정수기를 설치하겠다는 핑계로 배추자와 마주한적이 있었기 때문에 두 사람은 쉽게 인사를 나눴다. 그러던 중 갑자기 이쌍순이 발을 접지르는 바람에 급하게 집으로 들어가야...
(주)효성 '문지지구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대덕연구개발특구내 중소형 1142가구 2014-10-10 07:04:52
밀집해 있다. 전민초, 문지중, 전민중, 전민고 등 학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북대전ic, 신탄진ic를 이용해 경부고속도로 및 호남고속도로의 접근이 용이하다. 세종시와 오송생명과학연구단지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단지 인근에 엑스포코아, 롯데슈퍼 엑스포점 등 쇼핑시설이 있다. 우체국, 도서관, 평생학습센터 등이...
문지지구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평균 4.15대 1 기록, 전 타입 마감 2014-10-09 17:05:24
교육여건이 우수하고 전민초, 문지중, 전민중, 전민고 등의 대전내에서도 우수한 학군을 자랑하는 지역으로 대전 내에서도 선호도가 높은 곳이다. 한편, 3순위 청약접수가 진행된 8일에는 청약에 대한 문의전화가 폭주해 TM 전화가 마비되는 헤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전화 문의를 해오는 수요자들이 문의전화 연결이 되지...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 "미래 노벨상 수상자를 찾아라" 2014-09-21 10:00:14
냉방효율 향상 방안을 주제로 연구한 대전 전민고저스트팀(홍세화·김태원)과 불가사리 내생세균의 생체모방 필터를 제작한 대구과학고 알파 카본팀(우성욱·송승연)이 금상을 수상했다. 대상 수상팀에게는 4천만원의 장학증서와 상장, 메달이, 금상팀은 2천만원의 장학증서 등이 주어지며 은상 이상 5개팀은 해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