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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샷 "희귀 술 구해드립니다…픽업만 하시죠" 2021-10-20 17:25:36
고시’ 개정안을 내놓으면서 온라인에서 주문하고 오프라인에서 받는 ‘스마트 오더’ 형태의 판매는 가능해졌다. 이 덕분에 픽업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었다. 사업 초기 제휴 매장을 확보하기 위해 새벽마다 술집과 카페를 돌아다녔던 김 대표는 “술집 테이블을 닦기도 하고 커피 배달을 나가기도 하면서 사장님들을 고객...
미국 식당들, 코로나19 구인난에 로봇 채용 붐 2021-10-20 12:13:09
음식을 나르면 웨이터가 음식 접시를 고객 테이블에 올려놓는다. 서비 사용료는 설치비와 유지비를 포함해 월 999달러(약 118만원)다. 서비를 사용하면 종업원들이 먹고 남은 음식 접시를 치우기 위해 주방과 식당을 분주하게 오갈 필요가 없다. 여유롭게 더 많은 고객과 이야기를 나누며 응대해 팁을 더 많이 받을 수도...
"금쪽같은 점심시간, 줄서기는 NO"…배달·홀식사 예약 가능한 먼키앱 2021-10-19 17:26:01
미리 주문하기 때문에 점심시간의 테이블 회전수가 기존 대비 최고 3배까지 높아졌다. 지난 8월 한 달 간 먼키 분당휴맥스점의 점심시간 테이블 회전수는 5~6회였다. 먼키 앱에서는 먼키 6개 지점에 입점한 50개 외식 브랜드의 1000여 개 메뉴를 주문할 수 있다. 각 지점별·음식점별·음식종류별 메뉴가 음식 사진과 함께...
"각자 다른 식당에 주문하고 모여서 먹자" 2021-10-19 17:16:42
줄이고 운영을 효율화해 점심시간 테이블 회전율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먼슬리키친 관계자는 “최근 시범 운영 결과 점심시간 테이블 회전 수가 기존 대비 최고 세 배까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먼키홀은 서울 역삼점 강남점 구로디지털단지점 영등포빅마켓점, 경기 분당휴맥스점 판교아브뉴프랑점 등...
"위스키, 사케, 와인…혼술족 여러분 '맛있는 술' 픽업해가세요" 2021-10-19 06:03:28
있다. 다만 지난해 4월 법이 일부 바뀌면서 온라인에서 주문하고 오프라인에서 받는 '스마트 오더' 형태의 판매는 가능해졌다. 덕분에 픽업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었다. 픽업 서비스를 시작하기 전 주력 사업모델은 '웰컴드링크' 서비스였다. 이용자가 매월 일정금액을 지불하면 제휴 매장에서 한 잔의 술...
'세컨드하우스'로 뜨는 곳…동해자이와 한우설렁탕 [이송렬의 맛동산] 2021-10-16 06:19:01
옆 테이블의 얘기가 들립니다. 얼른 사리를 추가해 말아먹고 나니 비로소 한 끼 잘 먹은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설렁탕의 가격은 1만2000원, 우족탕은 1만7000원입니다. 어찌 보면 비쌀 수 있는 가격이지만 탕에 들어가는 고기양과 모든 재료가 국내산이라는 점 등을 생각하면 충분히 지불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토밥좋아` 11월 13일 편성 확정…노사연X박명수X이진혁X신기루X히밥, 정통 먹방 부활 선포 2021-10-14 15:10:02
넓은 테이블에 가득찬 음식들을 보면서도 "천천히 음식이 나오니까 미리 시켜야겠다"고 운을 떼면서, 100만 먹방 유튜버 히밥도 진지한 표정으로 당연하게 받아들인다. 박명수는 "이 정도면 됐지. 뭐를 더 시키나, 이미 지금 환갑잔치야. 너희들 모두 생활 어렵니?"라고 툴툴대지만, 노사연은 "아니야. 내버려 둬,...
HDC 리조트, 가을 단풍과 함께 즐기는 야외 바비큐 프로모션 2021-10-13 18:20:04
같은 독립된 형태의 테이블에서 타인과의 접촉 없이 안심하고 야외 바비큐를 즐길 수 있다. 오크밸리CC 클럽레스토랑의 테라스 그릴은 골프 라운딩을 하지 않아도 탁 트인 골프장 파노라마 뷰를 눈에 담으며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친구와 연인 혹은 가족과 함께 깊은 가을밤의 정취를 즐기고 싶다면...
미, 김정은 연설에 "적대의도 없다" 응수…대화 호응 주문 2021-10-13 03:11:32
협상 테이블에 나오면 모든 의제를 논의할 수 있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미국은 그간 수차례 북한과 접촉했지만 별다른 호응을 얻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무부는 북한이 이번 전람회에서 지난 5년간 개발한 첨단무기들을 과시한 것을 염두에 둔 듯 우려의 목소리도 냈다. 국무부 대변인은 "북한의 대량파괴무기(WMD)와...
"고기 더 달라" 요청 거절했더니 "그거 얼마나 한다고" 리뷰 테러 2021-10-06 08:25:03
메뉴를 주문하며 서비스로 스크램블을 해달라고 주문했다"고 설명했다. 아르바이트생은 "키즈 메뉴가 준비돼 있다"고 안내했으나, 여성 손님은 "아이 먹게 스크램블 해주는 게 어렵냐"고 핀잔을 줬다고. 서비스 제공이 어렵다고 양해를 구하자 여성은 "이 집 선 넘는다"고 불만을 제기했고, 옆에 있던 남편은 그걸 지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