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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 회장 "어디서 버느냐보다 어떤 방법으로 버느냐가 더 중요" 2016-05-04 17:18:08
에스피나스팔래스호텔 3층 뷔페식당에서다. 최 회장은 일반 투숙객과 섞여 식당 홀 한쪽 테이블에서 김윤욱 비서실장과 단둘이 아침 식사를 하고 있었다. 이란식 난(얇게 구운 빵)과 커피를 마시면서도 연신 보고자료를 훑어보고 있는 최 회장에게 다가가 자연스럽게 얘기를 나눴다.처음엔 부담스러워하는 눈치였다. 하지만...
[한경 이란포럼 중동 진출 전략 좌담회] "제재 때 한국이 진짜 친구인 것 알아…유화·자동차·가전에 기회 많다" 2016-05-02 18:52:24
이란 국빈방문을 계기로 지난 1일 테헤란 에스피나스팔래스호텔에서 ‘한국·이란 경제협력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한경 이란포럼에서 뷰익 알리모라드루 이란 산업광물무역부 장관 수석보좌관은 이같이 말했다. 그는 “경제 제재가 풀린 지금이야말로 한국 기업들이 이란에 더 많이 투자할 수 있는...
[이란 특수를 잡아라] 한경 이란포럼 테헤란서 1일 개최 2016-04-28 21:06:20
유치 정책을 설명한다.한국 측에서도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 김재홍 kotra 사장, 안세영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등이 참석해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일시 = 5월1일●장소 = 이란 테헤란 에스피나스 팔래스호텔●주최 = 한국경제신문·현대경제연구원[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경 이란포럼 테헤란서 내달 1일 개최] 이란 산업장관이 직접 투자유치 전략 대공개 2016-04-27 18:29:28
방문(5월1~3일)을 계기로 다음달 1일 테헤란 에스피나스팔래스호텔에서 한·이란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한경 이란포럼’을 연다. 이 자리에는 모하마드 레자 네맛자데 산업광물무역부 장관, 아보토라비 파드 이란 의회 제1부의장 등이 나와 이란의 투자 환경과 외국 기업 유치정책을 설명한다....
[제1회 IP서밋 콘퍼런스] "한국, 표준특허에서 새 먹거리 찾아야" 2016-04-19 19:06:05
더팔래스호텔에서 열린 ‘제1회 ip서밋 콘퍼런스’ 기조연설에서 “한국은 특허 품질과 산업의 경쟁력을 가늠하는 표준특허 점유율에서 미국의 4분의 1, 일본의 3분의 1에 그치고 있다”며 “단순히 출원 특허 건수를 늘리기보다 표준특허를 선점하는 질적 도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번...
[IP서밋 콘퍼런스] "3대 미래산업 특허 톱10 미국·일본 기업이 독식…한국은 삼성전자뿐" 2016-04-19 18:18:42
더팔래스호텔에서 열린 ‘제1회 ip 서밋 콘퍼런스’에서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서 특허, 저작권 등 지식재산은 중요한 거래 대상이 될 것”이라며 “미래 유망 분야 지식재산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시장 주도권을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ai·iot 특허 역량 부족표준특허란 해당...
[IP서밋 콘퍼런스] 최양희 "지식재산을 보물처럼…한미약품 보라" 2016-04-19 18:16:13
팔래스호텔에서 열린 ‘ip 서밋 콘퍼런스’ 축사를 통해 한미약품이 지난해 신약 후보물질 관련 특허를 획득해 기술 수출한 사례를 예로 들며 ip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최 장관은 “글로벌 기업의 경쟁력은 ip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며 “예를 들어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기업의...
[IP서밋 콘퍼런스] "무형가치 중시 문화 조성해야 IP 강국" 2016-04-19 18:14:49
팔래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ip 서밋 콘퍼런스 패널 토론에서 전문가들은 지식재산 창출에서 활용, 거래에 이르기까지 충분한 보상이 이뤄지는 생태계를 조성하는 게 핵심 과제라고 입을 모았다. 무형가치를 중시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벤처 및 중소기업의 특허권 보호 정책을 강화해 기술창업이 성공할 수 있는 풍토를...
[모십니다] 지재권 전략 모색 IP 서밋 콘퍼런스 2016-04-14 19:06:31
팔래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립니다.대통령 직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공동위원장 황교안 국무총리, 구자열 ls그룹 회장)는 국가 중장기 지식재산 전략의 밑바탕이 될 제2차 기본계획(2017~2021년)을 연내 세울 예정입니다. 지재위와 한국경제신문사는 이와 관련해 각계 오피니언 리더들의 의견을 모으기 위해 이번 행사를...
세븐일레븐 "편의점, 점포 수보다 서비스 질로 경쟁" 2016-04-12 14:24:35
팔래스호텔에서 열린 한국유통학회 정기조찬포럼에 참석, '세븐일레븐의 신(新) 유통전략'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1인 가구와 여성의 사회 진출 확대, 인구 고령화, 구조적 저성장기 진입 등 사회변화와 함께 여전히 편의점 업태의 미래가 밝다고 정 대표는 관측했다.그는 "과도하게 점포 확장에 치중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