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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Estate] 일레븐건설, 1만2000가구 공급한 국내 최대 디벨로퍼 2013-06-11 15:30:17
일레븐건설1991년부터 개발 시작… 용인 등 수도권서 사업 7조7567억원 매출 달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분양가를 내리지 않았던 경기 용인시 성복동 ‘성복 힐스테이트’와 ‘성복 자이’가 최근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두 단지는 잔여 물량에 대해 2년 거주한 뒤 분양 여부를 결정하는 ‘스마트리빙제’를 도입했다....
[마켓인사이트] 대우건설 '용죽 푸르지오' 아파트사업 ABCP로 500억 조달 2013-04-30 09:12:51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용죽 푸르지오’ 아파트 사업이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 발행을 통해 500억원에 달하는 자금을 조달했다.29일 나이스신용평가에 따르면 사업 시행사인 피데스개발은 이날 특수목적회사(spc)인 포르투나제일(1)차를 통해 20개월 만기 490억원 규모의 abcp를 발행했다. abcp 발행은 한국투자증권과...
[4·1 부동산 종합대책] '1주택자 집' 사면 양도세 면제 2013-04-01 17:16:13
있다는 기대를 가졌기 때문이다. 김승배 피데스개발 사장은 “공공분양 공급물량이 연간 7만가구에서 2만가구로 대폭 줄고 면적도 전용 60㎡ 이하로 제한되면 실수요자들이 민간 공급물량에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전망했다.하우스푸어에 대해 원리금 상환을 최장 10년간 유예하는 조치는 급매물을 줄여 기존 주택 가격 ...
서울시, 강제철거 없는 재개발·재건축 추진…합의없이 철거 못해…조합 "사업 지연" 반발 2013-02-20 17:06:57
재개발 구역 조합장은 “보호가 필요한 저소득층 세입자들은 일찌감치 주거이전비를 받고 이사했다”며 “남아서 버티는 세입자는 사업이 늦어질수록 손해보는 조합을 압박해 더 많은 보상금을 타내려는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부동산개발업체 피데스개발의 김승배 사장은 “사회적 약자(세입자) 보호는 필요하지만 개인의...
[주택 취득세 감면 6개월 연장] 주택거래 '단비'…시장 활성화엔 역부족 2013-02-06 17:23:05
부동산개발업체인 김승배 피데스개발 사장은 “당장 이달부터는 급매물을 중심으로 한 매수세가 살아날 것”이라면서도 “취득세 감면연장 조치 이외에 좀 더 적극적인 투자유인책이 나와줘야 거래활성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하지만 개정안이 설 연휴 이후 국회를 통과하면 실제 감면 기간은 4개월 정도에 그치기...
건설주택포럼, 2013년 신년하례회 개최 2013-01-30 14:19:15
권오열 한국주택협회 상근부회장, 이형주 LH본부장, 김덕성 RTN 보도본부장, 유일동 건설경제신문 논설실장, 장태일 홍익대 겸임교수, 롯데건설 이상근 상무, 김승배 피데스개발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건설주택포럼 회장인 윤주선 한호건설 대표이사는 "올 한해에도 각종 세미나를 통해 침체되어 있는...
['부동산 종합대책' 전문가 제언] 김승배 피데스개발 사장 "양도세 등 거래세 내리고 건설사 돈맥경화 해소를" 2013-01-15 16:55:41
개발은행 설립’ 등을 통한 ‘돈맥 경화’를 해소해야 한다.공공·민간의 영역 분리도 중요하다. 현 정부가 시세보다 저렴한 보금자리주택을 추진하면서 민간 주택시장은 완전히 무너졌다. 공급을 맡은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sh공사 역시 부채로 몸살을 앓고 있다. 공공은 민간 영역에서 물러나 공공주택 공급에 전념하고...
[2013 대전망] 1분기 입주물량 4년來 최저…전세난 우려 2013-01-07 15:30:52
활성화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부동산 개발업체인 피데스개발의 김승배 사장은 “살고 있는 집이 팔려야 자연스럽게 또 다른 집을 매입해 이사를 가는 등 연쇄적으로 거래가 발생하는데, 지금은 매수·매도자 모두가 꼼짝 못하고 멈춰 있는 꼴”이라고 분석했다.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20대男 "부킹女와...
행복주택 문제점과 숙제…지하철 소음·진동 해결해야 2013-01-02 16:59:48
도심의 유휴 철도부지를 개발해 소형 임대주택 2만가구를 공급기로 계획했다. 중앙선 망우역 일대를 시범구역으로 지정하고 임대주택 1200가구를 짓는 방안을 추진했다. 하지만 건축비 부담과 소음문제 해결이 쉽지 않아 취소한 바 있다. 부동산 개발업체인 피데스개발의 김승배 사장은 “과거 서울시 조사에서 인공대지 등...
`종합 주거서비스`로 위기 탈출 2012-06-20 18:50:49
의견도 제시됐습니다. <인터뷰> 김승배 피데스개발 대표이사 "자꾸 침체가 오래돼도 구체적인 액션 플랜, 구체적으로 무엇을 하면 될 것인가가 미흡했습니다. 지금 현안을 참여 주체들이 스스로 찾아서 자기문제를 해결하는 쪽도 고려해 봐야 합니다." 수요자 맞춤형 사업, 업종간 제휴를 통한 새로운 주거모델 발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