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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8-06-29 15:00:01
하는 하현회 부회장 06/29 10:29 지방 임미나 [청소년신간] 생각이 자라는 그림책 토론 수업 06/29 10:29 지방 임미나 [청소년신간] 차별한다는 것 06/29 10:30 지방 임미나 [청소년신간] 그날 날 밤 우리는 비밀을 06/29 10:31 지방 임미나 [청소년신간] 지금 놀러 갑니다, 다른 행성으로 06/29 10:32 서울...
구광모 회장, LG그룹 새 총수 '등극'…4세대 승계 본격화(종합) 2018-06-29 12:20:28
최고운영책임자(COO)인 하현회 부회장과 함께 복수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된다. 구 회장은 원래 구본무 회장의 동생인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의 장남이다. 하지만 불의의 사고로 외아들을 잃은 구본무 회장이 2004년 양자로 들이며 LG가의 후계자로 낙점됐다. 서울 경복초교, 영동고교를 거쳐 미국 로체스터 공대를 졸업한...
LG, 41세 구광모 대표이사 '회장' 선임 2018-06-29 11:59:25
coo(최고운영책임자)인 하현회 부회장과 함께 복수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된다. 구본준 ㈜lg 부회장은 금일 이후 lg그룹 경영일선에서 전면 물러나며 연말 임원인사에서 퇴임한다.구광모 회장은 지주회사 경영자로서 미래준비, 인재투자, 정도경영에 중점을 두고 역할을 해나갈 계획이다. 장기적 관점에서 lg의 사업에 대해...
㈜LG, 구광모 회장·하현회 부회장 '복수 대표이사' 체제(속보) 2018-06-29 11:50:02
㈜LG, 구광모 회장·하현회 부회장 '복수 대표이사' 체제(속보)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뉴 LG號 선장된 구광모…"신사업 발굴 중요 역할 기대" 2018-06-29 11:11:42
별 문제 없이 약 10분여 만에 끝났다. 주총 진행을 맡은 하현회 ㈜lg부회장은 “구광모 상무는 미래 신사업발굴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주총은 감사 보고부터 결의까지 10분도 채 걸리지 않아 속전속결로 진행됐다. ㈜lg는 뒤이어 오전 중 이사회를 열고 구 상무를 대표이사에 선임한다...
구광모, LG그룹 새 총수 '등극'…4세대 승계 본격화 2018-06-29 09:56:06
그 과정에서 그룹 내 구도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주목된다. 그러나 당분간은 하현회 ㈜LG 부회장, 박진수 LG화학[051910] 부회장, 한상범 LG디스플레이[034220] 부회장, 차석용 LG생활건강[051900] 부회장, 권영수 LG유플러스[032640] 부회장,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등 전문경영인 대표이사들의 보좌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LG, 오늘 임시주총…구광모 시대 열린다 2018-06-29 08:17:15
㈜lg의 대표이사인 하현회 부회장과 함께 공동 대표이사를 맡는다.이사회는 구 상무가 그룹 내에서 맡게 될 직급도 결정한다. 재계에서는 구 상무가 앞으로 전자·화학·디스플레이 등 그룹 핵심 계열사의 6인 부회장을 이끌어야 하는 만큼 사장이나 부회장 직급을 맡게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구광모, 내일 LG 지주사 대표이사 선임…"4세대 승계 본격화" 2018-06-28 16:23:25
구 상무는 현재 ㈜LG의 대표이사인 하현회 부회장과 함께 공동 대표이사를 맡게 된다. 창업주 구인회 전 회장을 시작으로 구자경 명예회장과 구본무 회장에 이어 사실상 LG그룹의 '4세대 총수'가 되는 셈이다. 이사회에서는 구 상무의 직급도 결정될 전망이다. 그룹 총수의 위상을 감안해 최소 사장급 이상이 될...
구광모의 뉴 LG, 29일 본격 출범 2018-06-28 15:05:33
lg그룹 전문경영인은 하현회 ㈜lg 부회장,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 등 6명이다. 이들 가운데 하현회 ㈜lg 부회장의 역할론이 대두된다. 계열사 분리 등 독립 경영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이는 구본준 부회장을 대신해...
'구광모號' 출항 D-2…4세 경영 돌입하는 LG그룹 2018-06-27 06:01:02
구 상무가 본격적으로 4세 경영 가도에 오르면 하현회 ㈜LG 부회장의 역할도 커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특히 하 부회장은 올해 LG그룹의 상반기 사업보고회를 주재하며 주요 계열사의 경영상황을 꼼꼼히 훑은 만큼, 구 상무를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며 안착을 도울 것으로 예상된다. LG전자(조성진)·LG유플러스(권영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