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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남녀 선호하는 배우자 직업은 `공공직`…"대졸자·나이차는 3~4세" 2019-12-26 18:15:14
25~39세 미혼남녀의 결혼 인식을 조사·연구한 결과인 `2019년 이상적 배우자상`을 26일 발표했다. 분석 결과 이상적인 남편은 ▲키 178cm ▲연소득 5천270만원 ▲자산 2억5천3만원 ▲3~4세 연상 ▲4년제 대졸 ▲공무원·공사직 남성이었다. 이상적인 아내는 ▲키 165cm ▲연소득 4천398만원 ▲자산 1억8천118만원 ▲3~4세...
배우자 선호 직업 공무원 1위…'교사 남편' 3위로 2019-12-26 16:29:45
25~39세 미혼남녀의 결혼 인식을 조사·연구한 ‘2019년 이상적 배우자상’을 발표했다. 분석 결과 이상적인 남편은 △키 178㎝ △연소득 5270만원 △자산 2억5003만원 △3~4세 연상 △4년제 대졸 △공무원·공사직 남성이었다. 이상적인 아내는 △키 165㎝ △연소득 4398만원 △자산 1억8118만원...
선호하는 배우자 직업 '교사 남편' 7위→3위로 껑충 2019-12-26 15:46:03
높아졌다. 결혼정보회사 듀오는 자사 듀오휴먼라이프연구소에서 25~39세 미혼남녀의 결혼 인식을 조사·연구한 결과인 '2019년 이상적 배우자상'을 26일 발표했다. 분석 결과 이상적인 남편은 ▲키 178cm ▲연소득 5천270만원 ▲자산 2억5천3만원 ▲3~4세 연상 ▲4년제 대졸 ▲공무원·공사직 남성이었다. 이상적...
'우다사' 박은혜 "인생 최대 실수, 이혼일수도"…솔직X화끈 '39금' 젠가 토크 2019-12-18 10:17:00
평균 연령 40대의 통제 불가 ‘39금 토크’가 쏟아지며 출연진과 제작진 모두가 초토화됐다. 오늘(18일) 방송을 흥미롭게 지켜봐 달라”고 기대감을 불어넣었다. 한편 ‘우다사’는 이혼의 아픔과 상처를 공유한 ‘우다사 5인방’ 박영선-박은혜-김경란-박연수-호란의 ‘성북동 한...
'무엇이든 물어보살' 서장훈X이수근, 보육원에 애 맡긴 초보아빠에 팩폭 2019-12-16 21:02:01
'무엇이든 물어보살' 39회에서는 선녀보살 서장훈과 아기동자 이수근이 어리숙한 아기 아빠에게 쓴소리를 내뱉는다. 두 보살은 아이를 보육원에 맡긴 초보 아빠에게 큰 호통을 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2살, 4살 아기의 아빠가 등장, 아내가 아이들을 두고 집을 나갔다는 사연을 들고 보살들을 찾는다. 이전부터...
'탐그사2' 레인보우, 해체 3년만 완전체 컴백…리얼한 준비 과정 大공개 2019-12-16 07:52:01
한번 대박을 예고하는 장승조를 향해 이순철은 “무려 39세다. 현재 아기 아빠!”라며 동안 미모를 극찬했다. 걸그룹 천상지희 출신이자 뮤지컬 배우 린아의 남편이기도 한 장승조는 예쁜 아내, 토끼 같은 아들에 대해, “장모님이랑 지금 2박 3일로 제주도에 여행 갔다”고 시무룩하게 답해 ‘...
독일서 한국인 남성 자택서 사망…용의자는 `아내` 무슨 일? 2019-12-15 06:22:22
및 소식통에 따르면 39세의 한국인 남성이 지난 11일 새벽 자택에서 사망했다. 이 남성의 아내는 자택으로 응급 의사를 불렀으나, 의사는 사망한 것으로 진단했다. 의사는 숨진 남성에게서 외상 흔적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곧바로 부검을 실시했다. 정확한 부검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독일서 39세 교포 남성 자택서 숨져…"아내 용의자로 체포" 2019-12-15 01:36:25
독일서 39세 교포 남성 자택서 숨져…"아내 용의자로 체포" (베를린=연합뉴스) 이광빈 특파원 =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한국인 남성 1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4일 현지언론 및 소식통에 따르면 39세의 한국인 남성이 지난 11일 새벽 자택에서 사망했다. 이 남성의 아내는 자택으로 응급...
온라인 떠들썩하게 한 `곰탕집 성추행`, 결국 유죄 확정…"피해자 일관된 진술" 2019-12-12 22:00:01
A(39)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사건 발생 2년 만에 내려진 사법부의 최종 결론이다. A씨는 2017년 11월 26일 대전의 한 곰탕집에서 모임을 마친 뒤 일행을 배웅하던 중 옆을 지나치던 여성 엉덩이를 움켜잡은 혐의(강제추행)로 재판에 넘겨졌다. 피해자는 `화장실을 다녀온 뒤...
`곰탕집 성추행` 아내, "차라리 남편이 만졌더라면" 심경 토로 2019-12-12 16:52:44
확정된 이른바 `곰탕집 성추행` 사건 피고인의 아내가 억울한 심경을 토로했다. 지난해 곰탕집 성추행 사건을 공론화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날 오후 `곰탕집 사건 글 올렸던 와이프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이날 오전 A(39)씨의 강제추행 혐의가 유죄로 확정된 뒤 글이 올라온 것이다. 대법원은 징역 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