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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 석·박사급 초청 '테크노 콘퍼런스' 개최(종합) 2013-01-23 11:52:56
계열사의 최고기술책임자(CTO)와 연구소장 등이 회사별 차세대 성장 엔진과 주요 기술 혁신 현황 등을 직접 소개했다. LG전자 CTO인 안승권 사장은 '기술경영자로서의 성장비전 및 LG전자의 주요 기술'을, LG디스플레이 여상덕 부사장은 'LG디스플레이의 대표 기술과 인재육성'을 주제로 프리젠테이션을...
구본무 LG 회장 '발로 뛰는' 인재론…우수 인재와 만찬 2013-01-23 11:52:01
계열사 최고기술책임자(cto)도 참석한다.만찬에 앞서 lg전자, 디스플레이, 이노텍 등 8개 계열사는 초청받은 인재들을 대상으로 테크노 콘퍼런스를 연다. 안 사장은 '기술경영자로서의 성장비전 및 lg전자의 주요 기술'을 주제로 강연한다. 여 부사장은 'lg디스플레이의 대표 기술과 인재육성'...
한국지엠, 첫 여성 CFO 선임 2013-01-23 11:33:16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에 미네르바 마티백을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지엠에 따르면 마티백 부사장은 회사의 첫 여성 cfo다. 한국지엠 외에도 베트남, 우즈베키스탄의 재무 업무를 총괄한다. 기존 카를로스 자를랭가 한국지엠 cfo는 gm남아메리카로 자리를 옮긴다. 필리핀 국적의 마티백...
한국GM, 재무총괄 부사장에 첫 외국인 女임원 2013-01-23 10:46:58
한국gm은 오는 2월1일부로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에 미네르바 마티백(사진) gm 브라질 cfo를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여성 외국인이 한국gm의 임원을 맡기는 처음이다. 마티백 부사장은 앞으로 한국gm 외에 베트남과 우즈베키스탄의 재무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카를로스 자를랭가 전임 cfo는 gm 남아메리카...
한국지엠 첫 여성 CFO에 미네르바 마티백 부사장 2013-01-23 10:32:27
한국지엠은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에 미네르바 마티백 GM 브라질 CFO를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지엠의 첫 여성 CFO인 미네르바 마티백은 한국지엠 뿐만 아니라 베트남과우즈베키스탄의 재무 업무도 총괄한다. 카를로스 자를랭가 한국지엠 CFO는 GM 남아메리카 CFO로 부임한다. 마티백...
LG그룹, 석·박사급 초청 '테크노 콘퍼런스' 개최 2013-01-23 10:02:33
계열사의 최고기술책임자(CTO)와 연구소장 등이 회사별 차세대 성장 엔진과 주요 기술 혁신 현황 등을 직접 소개했다. LG전자 CTO인 안승권 사장은 '기술경영자로서의 성장비전 및 LG전자의 주요 기술'을, LG디스플레이 여상덕 부사장은 'LG디스플레이의 대표 기술과 인재육성'을 주제로 프리젠테이션을...
[2013 대한민국 펀드대상] 해외채권형 3년 수익률 30.13% '두각' 2013-01-22 17:12:49
최고 성과를 보였다. 미래에셋운용은 최고투자책임자(cio)를 포함해 매니저, 애널리스트, 트레이더 등 22명의 전문인력을 보유한 국내 최대 채권운용 조직을 갖추고 있다. 또 11개 해외 법인 및 사무소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국내외 우량 종목을 발굴하고 있다. 채권형펀드와 더불어 단기금융펀드(mmf), 채권형투자일임 등...
[부산·경남]부산대 백점기 교수팀, 영국왕립조선학회 최우수논문상 5번째 수상 2013-01-22 11:35:11
교수를 총괄책임자로, 박사과정 김도균, 석사과정 박동희·김한별 씨와 로이드선급 김민수 기술본부장 등으로 산학 연구팀을 구성해 수행된 것이다. 연구팀은 다양한 사고에 의해 발생한 선박 해양플랜트의 구조손상과 구조 안전성능을 정밀하면서도 신속하게 분석해 낼 수 있는 혁신적 원천기술을 개발함으로써...
특사단 '中 학자들에도 대북정책 설명' 2013-01-22 11:13:55
양제츠 외교부장 등 중국정부의 외교정책 책임자들과 별도로 학계의 한반도 전문가들에게도 특사단이 직접 대면해 설명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 것이라고 베이징의 외교관계자는 설명했다. 특사단은 전날 방중 첫 일정으로 양제츠 외교부장을 면담한 자리에서 북한 핵은 절대 용납할 수 없지만 대화를 통한 북한과의 신...
NH농협銀, 영업 경쟁력 강화 맞춰 인사 2013-01-21 18:05:32
중간 책임자급인 3급 승진 인원은 예년 규모를 유지했다. 현장에서 뛰는'허리 인력'은 영업력 강화를 위해 줄일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또, 본부와 후선 부서 직원 200여명을 영업점으로 전진 배치했다. 평소 영업점등에서 우수한 실적을 쌓은 직원들을 발탁 승진시켰으며 여성 인력의 승진 폭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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