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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대국 싱가포르의 비결은 2013-06-23 14:43:35
엮어내고 있다”고 말했다. 정보통신이 발달한 싱가포르의 환경을 활용해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한 저비용·고효율 마케팅도 적극 펼치고 있다. 한국을 아시아에서 가장 다양한 볼거리로 가득찬 고품격 관광지로 만들겠다는 게 싱가포르 지사의 목표다. 심 지사장은 “아직도 많은 싱가포르인들이...
[기고] 보안 없는 IT 인프라는 사상누각 2013-06-21 17:27:36
그러나 우리 기업들은 네트워크를 통해 모든 서비스가 창출되고 있는 지금 환경에서도 보안투자를 부차적인 사항으로 여긴다. 보안은 결국 나를 위한 것임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보안은 정보통신기술(ict) 발전에 따른 각종 위협에서 우리를 보호해 줄 수 있는 핵심 분야이자, 미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창조경제의 첨병이...
[전력대란 누가 키웠나] "언제든지 공급되고 안전하며 값도 싼 에너지는 없다" 2013-06-21 17:07:22
교수=통신, 인터넷 등 정보기술(it) 산업도 민영화에 성공하지 않았나. 소비자들이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을지 상상해 봐라. 맞벌이 부부는 집에 있는 시간이 적으니 기본요금이 싸고, 사용요금이 비싼 요금제가 좋을 거다. 24시간 편의점은 기본요금은 비싸고 사용요금이 싼 게 좋을 것이다. 이처럼 소비자의 선택권이...
[Cover Story] 개인·기업·국가 신용, 빚 갚을 능력따라 등급이 다르네! 2013-06-21 15:48:56
빌려 주는 곳이 은행이듯이 cb가 개인정보 수집을 담당했다. 나이스와 kcb가 그런 업을 하는 회사다. 이들은 은행 등 금융사, 통신 및 유통업체, 공공기관 등으로부터 개인 정보를 수집한다. 수집된 정보는 통합db에 모아진다. 각종 데이터는 정제되고 가공돼 개인별로 신용리포트가 작성된다. 이후 신용등급이 매겨지고 이...
LTE 주파수 배정 통신3사 격돌 2013-06-19 21:02:09
이 부회장은 “kt에 인접 대역을 주면 3위 통신사인 lg유플러스는 경쟁에서 밀려 도태되고 말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kt는 “국가 정보통신기술(ict) 산업 발전을 위해 가능한 한 주파수는 모두 효율적으로 할당해야 한다”며 “경쟁사들이 kt 인접 대역 할당을 반대하는 것은 발목잡기”라고 맞서고 있다. kt...
[2013 중소기업 리더스포럼] "정부지원 기다리지 말고 혁신 나서야" 2013-06-19 17:09:28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장), 김광두 국가미래연구원장 등 학계와 정관계 인사도 대거 참석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은 개막사에서 “앞으로는 창의력과 적응력이 뛰어난 중소기업이 경제의 중심에 서야 한다”며 “중소기업들이 정부 지원을 기다리기보다 과감하게 혁신하고 정보통신기술(ict)과 과학기술을 융...
[창조 변호사] 김상곤 광장 변호사, M&A 새로운 딜 구조 창안…LG그룹 지주사 전환 이끌어 2013-06-19 15:30:25
대한항공은 그의 자문을 받아 자회사인 한진정보통신을 분할해 토파스여행정보를 설립하고, 그 보유 주식 중 일부를 스페인 아마데우스사에 매각해 현재까지 합작투자 법인을 유지하고 있다. 회사 분할을 통해 지주회사로 전환하는 딜 구조도 lg그룹의 자문을 맡아 최초로 실행한 사례다. 또 lg화학과 롯데석유화학의 m&a...
"英, G20회의때 정상들 무차별 도청·해킹" 2013-06-17 17:17:50
예상된다. 가디언에 따르면 영국 통신감청기관인 정보통신본부(gchq)는 2009년 4월과 9월에 각각 열렸던 g20 정상회담과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회원국 대표단의 이메일 및 전화 통신 내용을 24시간 내내 몰래 수집했다. 한국도 g20 회원국으로 당시 이명박 전 대통령이 런던을 방문했다. gchq는 g20...
빅데이터가 부른 '빅 브러더 시대'…국가 안보 vs 사생활 침해 2013-06-14 17:11:41
수집했다”고 폭로했다. 사용자들의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nsa는 ‘프리즘’이란 프로그램을 이용했다. 프리즘은 인터넷과 통신회사의 중앙서버에 접속해 사용자 정보를 추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으로 2007년 만들어졌다. 미국 정부는 정보 수집 사실을 인정했지만 이는 테러 방지 등을 위해서만 쓰였다고...
[다산칼럼] 사이버첩보전, 강건너 불구경할 때인가 2013-06-13 17:28:57
국가정보원 사건을 보며, 한국의 정보 수집은 어느 수준인지 생각하게 된다. 박성래 <한국외국어대 명예교수·과학사 parkstar@unitel.co.kr> ▶ 소녀시대 수영, 생방송 중 노출사고 '아찔' ▶ 장근석, 85억 빌딩 매입한지 3년 만에… ▶ '월세' 사는 박완규, 행사 수입 어디에 썼길래 ▶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