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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국민의 선택] 4선 의원 이낙연·8년 전주시장 송하진 도백되다 2014-06-05 04:05:48
경험을 살려 전북에 사람과 돈이 모이게 하겠다”는 도정 구상도 밝혔다. 이어 “연간 1억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하고 일자리도 늘려 재임 중 인구 300만 시대를 열겠다”고 다짐했다. 또 “전북 전역을 자동차, 기계, 비행기, 농기계 등 100조원대의 탄소산업 중심지로 만들고 새만금 개발을...
[6·4 국민의 선택] 제주지사 원희룡의 다음 행보는 2014-06-05 04:04:56
다른 정치를 하겠다. 관 주도의 일방적이고 지시형 도정이 아닌 민관 협치를 통해 기존의 가림막 정치를 뜯어내겠다”고 했다. 그는 또 “제주에서 승부를 보겠다. 제주의 변화를 이루고 이를 원동력으로 대한민국의 변화를 일으키겠다”고 덧붙였다.주변에선 원 후보가 도지사직을 수행하면서 행정경험을...
경남지사 후보 "미래 50년"·"생명 우선" 호소 2014-06-03 11:41:15
오만과 독선의 홍준표 도정을 끝장내자"고 강조했다.이날 세 후보는 도내 곳곳을 돌며 마지막날까지 표밭 갈이에 공을 들였다.홍 후보는 의령과 김해, 진해, 창원 등 진통시장을 차례로 돌며 지역 발전 공약을 제시하는 등 유세를 펼쳤다.김 후보는 주로 창원과 김해지역 전통시장을 순회하며 유권자들과 악수하는 등...
[지방선거 D-7] 경제관료 vs 행정관료…충북, 젊은 표심이 '변수' 2014-05-27 20:50:01
“생명 존중마저 외면한 도정을 4년 더 연장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이 후보 측은 윤 후보를 상대로 “새누리당이 제2경부고속도로 계획에서 충북을 뺀 채 서울~용인~천안~세종으로 계획을 세우고 있다”며 “새누리당의 이 같은 계획은 철회돼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 민간...
홍준표 "새누리당 수도권 선거 어려울 것" 2014-05-21 17:13:02
"교육감이 누가 되더라도 도정 운영에 지장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오는 23일 예정된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5주기 추도식에 참석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지금 도지사 업무가 정지돼 있으며, 당일에 유세 일정도 많다"며 불참할 뜻을 내비쳤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정진석·안희정 충남지사 후보 방송인터뷰서 '날선 비판' 2014-05-19 14:27:37
등의 성적표가 도정의 성과다, 문제가 있다"며 "안 후보는 사회간접자본(soc) 국비예산을 끌어오는데도 미흡했다, 재정을 중앙에서 갖고 오지 못하면 도지사로서 역할을 못했다고 봐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안 후보가 대권 도전을 시사한 발언을 한데 대해 "정치인은 모두 꿈이 있다.저라고 꿈이...
경기지사 여야 후보들, 본격 선거전 돌입 2014-05-15 17:53:35
"경기도 경제를 살려내는 도지사로 돌아오겠다"고 강조했다.통합진보당 백현종 후보도 오후 도선관위를 방문해 후보자 등록을 했다.백 후보는 등록 후 기자간담회에서 "도민의 안전을 책임지지 못하는 새누리당에 경기도정을 맡길 수 없다. 무능 무책임한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고 말했다.한경닷컴 뉴스룸...
경남지사 등록 첫날 '신경전'...홍준표·김경수 등록 완료 2014-05-15 16:43:07
정권을 심판하는 선거"라며 "생명과 사람을 무시하는 도정을 편 홍 후보를 확실하게 심판하자"고 힘줘 말했다.김 후보는 "내부적으로 판세를 분석한 결과 최근 홍 후보와의 격차가 많이 좁혀져 막판에는 뒤집을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홍 후보와의 tv토론은 최소한 3회 이상 이...
‘생생정보통’ 미강유, 피부 보습 탁월 ‘오늘부터 한 번 써봐?’ 2014-05-14 19:59:42
효과가 좋은 미강유였다. 미강유란 현미 도정 과정에서 나오는 쌀겨의 기름으로, 한 주부는 “아이에게 미강유로 만든 비누를 사용한다”며 미강유가 피부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에 대해 설명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미강유로 비누를 만들면 비누가 순해지고, 미강유 유분기가 피부에 남아 보습에 좋은 것으로 밝혀졌다. ...
김진표, 의원직 사퇴…"경기도지사로 돌아오겠다" 2014-05-14 10:58:05
전국에서 이긴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또 경제 정책 분야의 풍부한 경험을 살려 지역경제를 살리겠다고 다짐했다.그는 "경기도의 1인당 지역경제 성장률이 전국에서 꼴찌" 라며 "김문수 지사의 도정 기간 일자리 증가도 크게 줄었고 재정도 파탄났다"고 지적했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