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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롯데 비리' 신동주 내주 재소환…신동빈 소환 다음주 결정 2016-09-02 15:33:08
손실을 다른 계열사에 떠넘기거나 알짜 자산을 헐값에 특정 계열사로 이전하는 등 배임 의혹이 제기된 상태다. 검찰은 신 회장이 일본 롯데 계열사에 등기이사로 이름을 올리고 100억원대 급여를 받은 단서도 잡고 횡령 혐의 적용이 가능한지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
롯데가 장남 신동주 전 부회장, '400억대 급여 수령' 일부 시인 2016-09-01 18:14:09
신 전 부회장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불러 조사했다.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장남인 신 전 부회장은 2006년부터 작년까지 10년 동안 호텔롯데 롯데건설 롯데상사 등 그룹 주요 계열사 7~8곳에 등기이사로 등록한 뒤 별다른 일을 하지 않고 약 400억원의 급여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검찰 관계자는...
검찰에 출두한 롯데가 장남 2016-09-01 18:13:14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1일 서울중앙지검에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의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신 전 부회장은 롯데 주요 계열사에 등기이사로 등재됐으나 별다른 경영 활동 없이 거액의 급여를 받아온 혐의를 받고 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검찰, '정운호 뇌물수수' 부장판사 금품거래 확인…영장 청구 2016-09-01 18:12:23
피의자의 신병을 확보해야 한다고 판단,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김 부장판사를 긴급 체포했다.검찰에 따르면 김 부장판사는 2014년 정 전 대표 소유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레인지로버 중고차를 시세보다 훨씬 낮은 가격에 사들이고 나서 정 전 대표에게서 차 대금을 일부 돌려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롯데家 장남 신동주 전 롯데 부회장 검찰 출석 2016-09-01 11:26:07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이 1일 오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의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중앙지검에 조사를 받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동주 전 부회장, 묵묵부답 2016-09-01 11:24:24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이 1일 오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의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중앙지검에 조사를 받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검찰들어서는 신동주 전 부회장 2016-09-01 11:22:50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이 1일 오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의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중앙지검에 조사를 받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동주 전 부회장, 묵묵부답 2016-09-01 11:19:44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이 1일 오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의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중앙지검에 조사를 받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 검찰 출석 2016-09-01 11:17:52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이 1일 오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의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중앙지검에 조사를 받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 횡령액 다시 산정하라" 2016-08-30 18:45:13
3부(주심 박보영 대법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및 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전 회장에게 징역 4년6개월에 벌금 10억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30일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다.이 전 회장은 실제 생산량보다 적게 생산된 것처럼 조작하거나 불량품을 폐기한 것처럼 꾸미는 방식으로 계열사 생산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