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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정보공유분석센터 정규 회원 가입…"보안 시스템 강화할 것" 2017-02-16 12:16:52
7월 설립된 민간 협의체다. 다양한 보안 사고 사례를 수집해 취약점과 위험도 등을 분석, 해결책을 마련한다.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 15곳이 주축을 구성하고 있다.업계는 스마트카와 커넥티드카가 발전함에 따라 기술 보안 필요성이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현대모비스 측은 "사이버 보안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車해킹 방지 협력"…현대모비스, 글로벌 협의체 가입 2017-02-16 11:00:23
설립된 민간 협의체다. 스마트키를 복제해 문을 열고 시동을 거는 등 자동차 해킹 위협이 점차 증가하는 상황에서 업계가 실시간 정보공유를 통해 공동 대응하려는 목적으로 설립됐다. 현대기아차를 비롯해 글로벌 주요 자동차 회사와 글로벌 부품사들이 속속 참여하고 있다. 정식 회원사가 되면 매년 4차례 열리는 정기...
산단공 부산본부, 17일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 포럼 개최 2017-02-16 10:58:57
맞춤형 교육, 기술협의체 구성, 스마트공장 보급사업 지원 등을 통해 제조 혁신 클러스터 구축에 주력할 계획이다.최수정 본부장은 “제조업과 it, 서비스가 결합하는 융복합을 통해 신산업을 창출하고, 이를 통해 기업들의 사업 재편 및 산업체질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김태현 기자...
수산물 수출 늘린다…목포에 수출가공단지 조성 2017-02-16 10:45:04
촉진 협의체'를 만들고 수산물 수출지원센터도 늘린다. 최완현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관은 "이번 수산물 수출 경쟁력 강화방안을 통해 수산업이 고부가가치 수출산업으로 전환되고, 중장기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dyl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인터뷰] 취임 50일 넘긴 김광호 유네스코 한국위 사무총장 2017-02-16 09:33:49
협의체를 운영하며 목표 달성에 힘쓰고 있다. -- 유네스코와 우리나라가 처음 인연을 맺은 것은 언제인가. ▲ 한국은 6·25가 일어나기 직전인 1950년 6월 14일 세계에서 55번째로 유네스코에 가입했다. 이듬해 유네스코 총회에서 초등학교용 교과서 인쇄시설을 건립하기 위해 한국에 10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결정됐다....
현대산업개발, 협력업체와 상생 공정거래협약 체결 2017-02-15 16:22:36
계약 체결·이행, 하도급 법위반 예방, 금융·기술개발 지원 등의 내용을 담은 공정거래협약서를 체결하고 우수협력사에 대한 시상을 했다. 또 동반성장을 목표로 우수협력사와 함께 지난해 구성한 상생협의체 'HDC 파트너스 클럽(Partners Club)' 총회를 열었다. sm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명품 안흥찐빵 팥소는 100% 횡성 팥' 2017-02-15 11:14:57
품종 확산기술지원사업으로 지난달 말까지 종자신청을 받아 75농가, 64ha의 면적을 확보했다.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신품종 '아라리 팥' 등 전량 공급, 신품종 특성에 맞는 팥 재배기술 교육 및 우수 시군 현장견학 실시로 단위면적당 최대 수량 및 고품질 팥 생산을 위해 노력한다. 지역농업협의체 구성 운영으로...
'사드 갈등' 인천시 대중국 협력사업 난항 2017-02-15 11:12:04
계획이다. 중국의 비관세장벽 완화를 위해 국가기술표준원과 인천시가 추진 중인 '한중 표준화 협력 업무협약' 체결도 늦어지고 있다. 국가기술표준원, 인천시, 중국 표준화위원회, 산둥성, 웨이하이시 등 5자 협의체는 지난해부터 정보와 인적 교류를 강화하고 각종 인증 절차를 표준화하는 업무협약 체결 문제를...
[스마트 행복도시 대구] 157개 기업에 '전담 매니저' 배치…R&D·해외진출 밀착 지원 2017-02-14 16:36:43
상설협의체를 만들어 자금조달, 기술개발, 인재영입, 기업경영 컨설팅, 시장정보 해외진출을 밀착 지원하는 게 핵심이다. 시제품 제작, 인증 특허지원, 제품 고급화 기술이전 확산 등 기술지원과 디자인 마케팅 전시회 참가, 컨설팅, 브랜드연계 상품기획 등 사업화 지원, 전문가 투입 자문단 지원 맞춤식 집중교육 전문가...
[기고] 민-관 네트워크로 생산적 복지…사회적경제가 지역경제의 미래다 2017-02-14 16:25:43
사업 제안과 평가, 미래전략을 모색하는 협의체다. 생태계 조성과 사업 발굴부터 창업, 지속가능한 기업역량 강화, 판로 개척에 이르기까지 목표와 과제를 명확히 설정해 지역 사회적경제의 발전적 밑그림을 함께 그려나가고 있다.우리는 사회적경제를 통해 지역 내부에서 발전 패러다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