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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새해 두 가지 소망은 한반도 평화와 국민 안전" 2018-01-02 14:01:07
가지 소망은 한반도 평화와 국민 안전" 신년인사회서 언급…"北 평창 참가로 남북평화 구축·북핵문제 해결 최선" "안전한 대한민국 아직 멀어"…"우리는 강한 중견국, 주체적이고 당당해야" "양극화 해소 전환점 만들겠다"…"소득 3만달러 시대 모든 국민이 누려야" "정의로운 대한민국 계속 받들겠다"…"여야, 국회·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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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양극화 해소의 큰 전환점 만들겠다" [전문] 2018-01-02 13:52:04
인사회 연설문> 전문입니다. <사진(청와대 제공): 2일 청와대 무술년 신년 인사회>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오늘, 5부요인을 비롯해 국민을 대표하는 각계각층 대표들과 원로들께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또한 작년 한 해가 특별하게 기억되실 분들이 함께하고 계십니다. 수능을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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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반정부 시위 지지 트럼프…"시위대 탄압하면 새 제재 부과" 2018-01-02 11:38:27
국제사회의 지지를 끌어내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트럼프 정부는 이란 정부가 시위대에 폭력을 행사하지 않고 권리를 존중할 것을 촉구하도록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와 공동성명을 추진해왔다. 또 조만간 유엔에서의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 브라이언 훅 국무부 정책기획관은 WSJ과의 인터뷰에서 "평화로운 시위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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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위대한 미국" vs 시진핑 "국제질서수호"…다양한 신년사(종합) 2018-01-01 23:21:27
메르켈 독일 총리는 사회 분열을 경고하며 상호 존중을 촉구했고, 3월 대선을 앞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국민 단합에 방점을 찍었다. 메르켈 총리는 전날 신년 연설을 통해 "독일 사회에서 일어나는 변화에 대해 이렇게 분열된 적은 없었다"면서 상호 존중과 이해를 촉구했다. 이어 "독일은 타자를 이해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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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위대한 미국" vs 시진핑 "국제질서수호"…다양한 신년사 2018-01-01 21:33:20
메르켈 독일 총리는 사회 분열을 경고하며 상호 존중을 촉구했고, 3월 대선을 앞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국민 단합에 방점을 찍었다. 메르켈 총리는 전날 신년 연설을 통해 "독일 사회에서 일어나는 변화에 대해 이렇게 분열된 적은 없었다"면서 상호 존중과 이해를 촉구했다. 이어 "독일은 타자를 이해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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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지도자들의 신년 메시지 2018-01-01 19:25:04
독일 총리는 “독일 사회의 변화가 이렇게 분열 양상을 띤 적은 없었다”며 “정치적 견해가 다르더라도 대화할 때는 진심으로 듣고 존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연정 문제에 대해서는 “새로운 정부를 빨리 구성해 미래의 도전에 대처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장기 집권을 노리는 아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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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01-01 08:00:06
아이티 이민자 76명 탄 선박 나포…2주 새 두 번째 180101-0027 외신-0006 02:36 메르켈, 사회 분열에 경고…"정치적 차이 존중해야" 180101-0028 외신-0007 02:37 베를린 중심가 동물원역 화재로 시민 대피 180101-0029 외신-0008 02:40 이더리움 제치고 가상화폐 시가총액 2위 오른 리플 180101-0030 외신-0009 02:50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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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켈, 사회 분열에 경고…"정치적 차이 존중해야" 2018-01-01 02:36:26
메르켈, 사회 분열에 경고…"정치적 차이 존중해야" 신년 연설…"독일, 이렇게 분열된 적 없어" (베를린=연합뉴스) 이광빈 특파원 =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사회 분열에 경고를 보내면서 상호 존중과 이해를 촉구했다. 메르켈 총리는 이날 신년 연설을 통해 "독일 사회에서 일어나는 변화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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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무기계약직 1천288명 전원 내년 3월 정규직 전환(종합) 2017-12-31 23:10:19
우리 사회의 오랜 숙제로 남아있던 비정규직 차별 문제를 해결하는 상징이었다"며 "노동이 존중되는 사회는 서로를 더 이해하고 타협의 지점을 찾아가는 가운데 이뤄진다. 서울교통공사 노사가 충분한 협의를 통해 자율적인 합의를 이끌어낸 점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ts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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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김영주 장관 "소득주도성장 실현 발판 마련, 올해 성과 내야" 2017-12-31 20:18:58
우리 사회 소득 양극화를 해소하고,노동자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키고자 최저임금을 역대 최고수준으로 인상하고,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자리 중심 국정운영을 뒷받침하기 위해 관계부처와 함께 일자리 정책 5년 로드맵을 수립?발표하여, 문재인정부 일자리정책의 청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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