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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환경영화제 후원 2013-05-20 09:10:59
영화제입니다. 10회째를 맞은 올해에는 기후변화와 미래, 그린 파노라마, 한국 환경영화의 흐름, 지구의 아이들, 동물과 함께 사는 세상 등 주제별로 묶은 여러 섹션을 통해 총 46개국 146편의 환경영화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기업차원에서 환경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지속하며 이를 경영에 지속 반영해나갈...
[한경데스크] 우물 안의 '甲乙논란' 2013-05-19 17:07:46
대폭 강화하는 것은 가뜩이나 불황에 허덕이는 기업의 경영활동을 위축시킬 수 있다. 자칫 시스템이 취약한 중견그룹들이 희생양이 될 수도 있다. 궁극적으론 거래 상대방을 파트너로 인정하고 배려하는 성숙한 기업문화를 만들어야 한다. 사회 각계가 함께 노력해야 할 부분이다.김낙훈 중기전문기자 nhk@hankyung.com ▶...
"현대차 노사 '세습 채용' 단협은 무효" 2013-05-16 17:05:07
기업체 노사가 단협을 재조율하는 등 영향을 받을지 주목된다. 박지순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업무상 재해자에 대한 배려가 제일 설득력이 있을 텐데 이를 무효화했다면 다른 조항은 말할 것도 없다”며 “판결대로 판단하면 우선 채용 관련 조항들은 100% 무효”라고 해석했다. 현대차 단협은 23조에도 ‘자녀...
도심속 전원(田園)식 오피스텔, 인덕원역 `데이드림` 2013-05-16 13:53:16
이오테크닉스, 다아이벨, 인텍디지털 등 8개 기업체가 입주한다. 이에 따른 직접 고용인원이 2,500여명, 고용유발인원 1만1,000여명이 예상된다. 이들은 오피스텔의 탄탄하고 안정적인 임대 수요층을 형성 할 것으로 예상되고, 현재도 임대를 얻으려고 하는 문의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또한, 사업지 인근의...
혼다 모터사이클 `슈퍼커브` 하반기 중 국내 출시 2013-05-15 12:31:10
작업 전반에 참여하여 완성한 기업 정신의 모체입니다. 특히, 슈퍼커브는 최초 출시 이후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전세계 150개국 이상에서 누적판매대수 7천600만대 이상을 기록할 정도로 품질과 내구성을 검증 받았습니다. 슈퍼커브는 타는 사람을 배려하여 제품을 만드는 혼다의 기술 이념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CEO가 만난 모교 총장] "평생 직장? 평생 직업을 찾아라…전문성 쌓으면 만족도 높아져" 2013-05-14 17:20:18
살피는 배려심이 있어야 합니다. ▷신 사장=자원도 부족한 한국이 전 세계와 경쟁하려면 용기 있게 도전하는 기업가 정신이 필요합니다. 기업가 정신을 갖춘 리더는 실전에서 나옵니다. 기업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계속 도전해야 합니다. 그리고 기업가의 노력이 정당하게 평가받고, 기업가가 사회에 공헌하는 측면도...
[취재수첩] 公資委 사무국장이 공석인 이유 2013-05-14 17:08:15
및 구조조정기업 자산 인수 등에 투입된 공적자금 회수 등을 심의·조정하기 위해 설립된 민관합동위원회다. 8명의 위원은 모두 비상근이다. 대신 국장급 고위 공무원인 사무국장이 실무 업무를 총괄한다. 하지만 우리금융 민영화 밑그림을 그려야 할 공자위 사무국장 자리가 3개월째 텅 비어 있다. 지난 2월 중순 전임...
1577-1577 대리운전, 인바운드·아웃바운드 상담원 모집 2013-05-14 09:08:02
기업이다. 최근에는 가정의 달을 기념해 직원들에게 감사의 선물을 전달하는 이벤트를 실시함은 물론 본사 내부에 사내 영화관을 개설해 직원들의 문화생활을 장려하며 다양한 직원 복지 실현을 몸소 실천한 바 있다. 이에 새롭게 선발하는 상담원은 영등포 본사를 비롯한 강남과 강북...
최수현 "엔화 약세 대비 금융부실 모니터링 강화" 2013-05-13 14:07:24
대해서는 여타 금융권에 준하는 관심과 배려로 순기능을 극대화할 것을 주문했다. 최 감독원장은 13일 주례 임원회의에서 "아베노믹스로 대변되는 일본의 양적완화 등으로 엔화 약세 기조가 더욱 강화될 것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경기둔화에 따른 기업 및 금융권 부실 증가 가능성, 자본유출입 변동성에 대한...
[항공사 스튜어디스의 반격] ‘비행기 라면 사건’ 이슈화 … ‘동정 여론’ 덤으로 얻어 2013-05-11 10:25:04
임원의 잘못으로 그동안 쌓아 온 포스코의 기업 이미지마저 실추되는 순간이다. 이에 정준양 포스코 회장이 전면에 나서 사건에 대해 부끄러움과 반성의 뜻을 밝혔다. 정 회장은 지난 4월 23일 운영회의와 신임 임원 특강에서 “기내 폭행 사건은 포스코가 그간 쌓아 온 국민 기업으로서의 좋은 이미지가 한꺼번에 무너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