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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피플이 찾는 올 겨울 가장 트렌디한 캐주얼 부츠 잇 아이템은? 2013-12-18 19:16:11
무드의 부츠와 레이스업 디테일로 남성미가 느껴지는 워커부츠는 트렌디하면서도 편안한 착화감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탠디의 캐주얼 부츠는 특허 받은 논슬립 숯중창을 사용해 미끄럼 방지 기능과 향균 기능을 갖추고 있다. (사진제공: 탠디)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fashion@wstarnews.com ▶ 89라인 동갑내기...
“방한 부츠에게 지지 않을 강력한 부츠는?“ ‘스타일’과 ‘보온성’을 겸비한 부츠 제안 2013-12-18 19:15:33
게다가 기모, 혹은 페이크 퍼 내피의 부츠들은 기존 부츠에 보온성까지 추가되어 추운 겨울 철 신어도 끄떡없다. 1. 페이크 퍼로 트리밍 되었으며 벨트로 포인트를 주었다. 2. 누빔 패턴과 퍼 트리밍이 돋보인다. 3. 블랙의 시크하면서 캐주얼한 스타일로 안쪽에 페이크 무톤이 있어 따뜻하다. 4. 부츠 의 끝 단을...
연말 행사에서 ‘파티 퀸’으로 만들어줄 잇 아이템은? 2013-12-18 18:57:05
된 앵클 부츠가 파티에 제격. 1. 화려한 꽃을 모티프로 한 크리스탈 주얼부츠. 2. 군화를 연상케하는 컬러의 소재와 발목까지 레이스업 된 디자인이 특징. 3. 발목부분의 크리스탈이 촘촘히 세팅 돼 럭셔리함을 강조. 4.골드체인장식으로 발목을 둘러 고급스럽게 연출. 5. 악어가죽...
홀리데이 시즌, 신발도 신는 사람 따라 고르자 2013-12-18 17:38:28
퍼 소재의 부츠가 반가운 선물이 될 것이다. 캐터필라는 브루저 스크런치 레이스(Bruiser Scrunch Lace)를 내놓았다. 종아리 중간까지 올라오는 길이와 내부의 퍼(Fur)로 보온성을 높이고, 슈레이스를 활용한 디자인으로 스타일과 보온성을 추구했다. 단단한 고무 아웃솔은 빙판길에서도 미끄러지지 않고 안전하게 신을 수...
‘쓸친’에게 소개하는 연말 패션 아이템 2013-12-18 14:25:03
미들 길이의 부츠로 외피는 프리미엄 스웨이드 가죽, 내피는 천연 양털을 사용해 보온성에 집중했다. 착용 시 종아리를 날씬하게 연출할 수 있고 부츠 목 부분을 접으면 귀여운 레그워머 스타일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착화감이 좋아 편안하게 장시간 실을 수 있으며 4cm 히든 굽이 있어 높은 힐을 신지 않아도 키를...
이효리 일상사진, 털모자 쓰고 패딩 입어도 예쁘네~ 2013-12-18 10:27:56
부츠를 신은 윤미래가 있다. 두 사람은 화장기가 없는 민낯으로 수수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효리 일상사진 이효리 잘 지내는구나" "이효리 일상사진 효리 언니 보고싶었는데~" "이효리 일상사진 효리 언니 민낯도 예쁘다" "이효리 일상사진 효리 가요대전 무대 빨리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올 겨울, 감각적인 부츠로 패션에 날개를 달자 2013-12-18 10:03:06
만든다. 소진의 가죽 앵클부츠는 발목 부위에 스터드 장식으로 포인트를 주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고급스러운 가죽 재질로 펌프스와 같은 곡선을 살리면서 시크하고 세련된 감각을 살렸다. 짧은 팬츠나 데님 스키니와 매치하면 섹시하게 연출할 수 있다. 혜리의 워커부츠는 화려한 레드 컬러와 블랙을 결합한...
[포토] 김태희, 싸이하이부츠로 강조한 '섹시' 각선미 2013-12-18 09:47:32
[김치윤 기자] 배우 김태희가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용의자들(감독 원신연)' vip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용의자'는 모두의 타깃이 된 채 자신의 가족을 죽인 자를 쫓는 최정예 특수요원 지동철(공유)의 이야기를 그린 리얼 액션 영화다. 공유, 박희순, 조성하,...
“없어서 못 판다?” 캐나다 프리미엄 브랜드 인기 2013-12-18 09:31:26
부츠 역시 같은 인기를 얻고 있다. lg패션이 2012년 도입한 방한 부츠 파잘도 12월의 한파 속 급부상하고 있는 브랜드. 올해는 패딩 점퍼로까지 아이템을 확대해 캐나다 구스, 몽클레르와 함께 브랜드 동반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단 기존 어그 브랜드와 비교되는 투박한 디자인은 남녀 타깃 층에 어떤 구매 메리트를 안길지...
외로운 쓸친을 지켜주는 겨울 패션 아이템 2013-12-17 17:15:34
부츠로. 외피는 프리미엄 스웨이드 가죽, 내피는 천연 양털을 사용해 보온성에 집중했다. 착용시 종아리를 날씬하게 연출할 수 있고 부츠 목 부분을 접으면 귀여운 레그워머 스타일을 즐길 수 있다. 핏플랍 관계자는 "4cm 히든 굽은 높은 힐을 신지 않아도 키를 커 보이게 한다"고 전했다. ◆남자 친구의 포옹보다 따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