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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현, 수지 소상소감 중 ‘굳은 표정’ 포착…오해인가 진심인가 2013-12-31 15:36:35
못마땅한 심기가 그대로 드러난 게 아니냐 하는 일각의 추측도 일고 있는 상황이다. 조재현 불편 심기 표정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재현 표정 관리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 듯” “조재현 정말 표정 안좋다 수지는 눈치 못챘나” “조재현 불편한 마음 그대로 다 보인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출처: ‘2013...
엠파이어 티오 첫 솔로 싱글 ‘거짓말’, 남자의 사랑법이란 이런 것 2013-12-31 13:59:24
등지에서는 뮤직비디오도 함께 공개 돼 티오의 다양한 매력도 확인 가능하다. (사진출처: cmg 초록별)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션 아들 화보, 예비 초등학생의 포스 ‘아빠는 그저 흐뭇~’ ▶ 이영애 비빔밥 광고, 우즈벡 한식 홍보 ‘이렇게 단아할 수가’ ▶ 지드래곤, ‘베스트 커플상’ 받은 정형돈...
[뷰티 스트리트]오늘의 뷰티계 소식 2013-12-31 12:56:21
변화를 꾀했다"고 자평했습니다. 수분과학 코스메틱 오르비스가 2014년 새해를 맞아 할인 행사인 `복주머니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2014년 1월 한 달 간 오르비스의 대표 스킨케어 제품과 베스트 셀러 2종, 시크릿 기프트로 구성된 약 20만원 상당의 제품을 75% 할인가인 4만9800원에 구매할 수 있답니다. `수분 촉촉 ...
MBC 연기대상 수지 최우수상 ‘눈물’ 수상소감… 반응 ‘시큰둥’ 2013-12-31 10:25:26
상 아닌가” “수지 최우수상 다른 배우들의 반응이 안좋을 것 같다” 등 곱지 않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 날 수지는 mbc ‘구가의 서’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이승기와 함께 ‘네티즌 선정 베스트 커플상’도 수상하며 뜨거운 인기를 과시했다. (사진출처: ‘2013 mbc 연기대상’ 방송 캡처) bnt뉴스...
'일베' 대항마 '일워' 출현에 진중권도 가입 의사 밝혀…대결 구도? 2013-12-31 04:06:54
'일베'와 '일워''일간 베스트(일베)'의 대항마로 '일간 워스트(일워)'가 출현한 가운데, 진중권 교수가 '일워'에서의 활동할 계획을 시사했다.진중권 교수는 지난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글을 올려 "일워가 재개장하면 닉을 하나 만들어야겠다"며 "은밀히 활동할 생각"임을 밝혔다.그는...
역사 왜곡 논란 이겨낸 ‘기황후’, 7관왕 달성 (MBC 연기대상) 2013-12-31 01:39:08
그가 출연한 ‘백년의 유산’은 올해의 드라마상을 수상했으며, 최우수 연기상을 받은 신은경은 “박원숙 선배님처럼 존경받는 배우가 되도록 하겠다”는 소감으로 현장 열기를 더욱 달아오르게 했다. 미니시리즈 부문에선 단연 ‘구가의 서’가 돋보였다. 이승기는 우수상에 호명된 뒤 바로 이어 수지와 베스트 커플상을...
‘MBC 연기대상’ 이승기-수지, 커플상 이어 최우수상까지 ‘2관왕 등극’ 2013-12-31 00:13:32
가 사랑할 때’의 송승헌과 경합을 벌인 끝에 3관왕에 등극하는 영광을 안았다. 인기상, 베스트 커플상에 이어 최우수 연기상까지 받은 그는 “10년 동안 왔는데 이 자리에만 오면 왜 아무 생각이 안 나는지 모르겠다”며 먼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후 ‘구가의 서’의 강은경 작가와 신우철 감독을 비롯한...
일간워스트, 오픈하자마자 '난리통'…결국 사이트 이전 2013-12-30 17:20:25
일간워스트'일간베스트저장소'의 대항마 '일간워스트저장소'에 대한 반응이 폭발적이다.'일간워스트'는 오픈하자마자 유해 사이트로 지정되기도 하고 접속이 차단됐다.그 이유에 대해 운영자가 직접 밝혔다.'일간워스트' 운영자는 30일 트위터를 통해 "일간워스트에 디도스가 너무 많네요. 이거...
[블루인터뷰] `상속자들` 이민호, "예능 출연? 자신감 없어서 피했지만.."② 2013-12-30 10:47:53
수 있는 한계 액션에 지쳐있어서 다음엔 영화에서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남자 이야기를 잘 다루시는 분이라 망설일 부분이 없었어요. 영화를 선택하기엔 베스트였고 적절한 기회였어요." "저는 미래를 설계, 계획해서 움직이는 스타일은 아니고 현재 최선을 다해서 `후회없이 가자`는 스타일이예요. 저의 30~40대 모...
[책속의 한줄]혜민 스님 '멈추면...' 올해의 책 우뚝 2013-12-27 16:38:58
남지 않았다. 서점가에서는 지난 10년 중 올해가 가장 힘든 시기였다고 말하며 독서 인구가 많이 줄었다고 한다. 하지만 여전히 사람들은 책을 통해 위안을 얻고 있고, 삶의 지식도 얻는다. 혹여 2013년에 책을 많이 접하지 못했다면, 다가오는 새해에는 자기 나름의 목표를 정해보는 건 어떨까? 아니면 국내 유일의 책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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