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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컬링 얼음기술자 우스리히 "실력만큼은 선수들 못지 않아요" 2018-02-12 12:26:36
= 2018 평창동계올림픽 컬링 경기가 열리는 강릉컬링센터에는 선수들만큼 '매의 눈'으로 얼음을 살펴보는 사람이 있다. 바로 세계 최고의 컬링 얼음기술자 한스 우스리히(60·캐나다)다. 평창올림픽 정보제공사이트 '마이인포 2018'은 12일 강릉컬링센터를 책임지는 우스리히를 소개했다. 우스리히는 "세...
[올림픽] 혜지-기정 눈물 닦아주러…컬링 형·언니들 출격 2018-02-12 12:05:21
출신 가족들, 4인조 컬링 총출동…14일부터 예선 (강릉=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형은 충분히 해낼 것이다" "언니들은 좀 더 좋은 결과 있으면 좋겠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컬링 열기를 한껏 띄운 믹스더블(혼성 2인조) 장혜지-이기정은 환호와 아쉬움을 뒤로 하고 퇴장하면서 "형·언니들에게도 응원 많이 해달라"고...
캐나다, 노르웨이 누르고 컬링 혼성2인조 결승 선착 2018-02-12 10:59:03
캐나다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혼성 2인조) 결승에 올랐다.캐나다의 케이틀린 로스-존 모리스는 12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컬링 믹스더블 준결승전에서 노르웨이의 크리스틴 스카슬린-망누스 네드레고텐을 8-4로 제압하고 금메달 결정전에 진출했다.캐나다는 5-4로 앞선 7엔드에서 3점을 대거 획득,...
-올림픽- 캐나다, 노르웨이 꺾고 컬링 믹스더블 결승 진출 2018-02-12 10:48:39
꺾고 컬링 믹스더블 결승 진출 (강릉=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캐나다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혼성 2인조) 결승에 선착했다. 캐나다의 케이틀린 로스(30)-존 모리스(40)는 12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컬링 믹스더블 준결승전에서 노르웨이의 크리스틴 스카슬린(32)-망누스 네드레고텐(28)을 8-4로 제압하고...
-올림픽- 노르웨이, 중국 꺾고 컬링 믹스더블 4강 합류 2018-02-11 21:52:19
중국 꺾고 컬링 믹스더블 4강 합류 (강릉=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노르웨이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혼성 2인조) 타이 브레이커 경기에서 중국을 제압, 마지막 한 장 남았던 4강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가져갔다. 노르웨이의 크리스틴 스카슬린(32)-망누스 네드레고텐(28)은 11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잘했어! 4년후가 있잖아… 희망 쏜 '컬링 남매' 2018-02-11 19:26:10
내렸다. 하지만 컬링 듀오는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 메달 기대주로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패기와 열정, 특유의 입담으로 한국에 컬링을 알리는 전도사 역할까지 톡톡히 해냈다.한국 최초의 믹스더블(혼성 2인조) 컬링 국가대표인 장혜지-이기정은 11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믹스더블 컬링 예선...
[ 사진 송고 LIST ] 2018-02-11 15:00:01
날아오른 최다빈 02/11 12:58 서울 사진부 [올림픽] 서울시, 올림픽 기간에 서울-평창·강릉 무료셔틀버스 운행 02/11 12:58 서울 윤태현 [올림픽] 국립극장 향하는 북한 예술단 02/11 12:58 서울 김인철 [올림픽] 평창 무대에 선 최다빈 02/11 12:58 서울 윤태현 [올림픽] 밝은 표정의 현송월 02/11 12:58 ...
-올림픽- 장혜지-이기정, 캐나다에 패…공동 6위로 마감(종합) 2018-02-11 13:36:18
(강릉=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컬링 믹스더블(혼성 2인조) 장혜지(21)-이기정(23)이 캐나다에 패하면서 공동 6위로 첫 올림픽 여정을 마무리했다. 장혜지-이기정은 11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믹스더블 컬링 예선 7차전에서 캐나다의 케이틀린 로스(30)-존 모리스(40)에 3-7로 졌다. 한국 믹스더블...
[올림픽] 울다가도 웃을 땐 웃고…끝까지 통통 튄 믹스더블 2018-02-11 13:08:10
= 컬링 믹스더블(혼성 2인조) 국가대표 장혜지(21)-이기정(23)은 경기장 밖에서도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한다. 취재진을 만나면 "우리는 비즈니스 파트너다. 사적으로 엮지 말아달라"고 당당히 요구하는 등 유쾌한 성격으로 인터뷰 현장을 수차례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마냥 해맑은 줄 알았던 이들도 최고 목표로 삼아왔던...
[올림픽] 핀란드 컬링노장 "즐기면서 해야 30년 한다" 2018-02-11 12:07:02
[올림픽] 핀란드 컬링노장 "즐기면서 해야 30년 한다" (강릉=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즐기면서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한국 선수들은 아직 어리니 컬링을 계속 즐기면서 하면 좋겠습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혼성 2인조)에 출전한 노장 토미 란타마키(49·핀란드)는 11일 강원도 강릉컬링센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