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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2-09 15:00:05
성분 위한 구매 주문받아 170209-0318 외신-0071 09:55 샌프란시스코, 미국서 처음으로 '대학 공짜 수업료' 시행 170209-0319 외신-0072 09:55 숙적 터키·시리아 IS격퇴 공동작전 임박…내전구도 급변하나 170209-0324 외신-0073 09:57 올가을 나오는 '아이폰X' 가격 1천달러 넘는다 170209-0339 외신-...
롯데家 신동주의 '이상한 빚테크' 2017-02-02 17:10:50
롯데 계열사들로부터 수백억원의 배당금과 급여를 받아 현금 여유가 있습니다. 게다가 거액의 세금을 낼 때 할부로 분납할 수 있는 제도도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바로 ‘연부연납제도’라는 거죠. 세액이 2000만원을 초과할 때 최대 5년간 총 6번에 걸쳐 나눠낼 수 있는 제도죠. 물론 공짜는 아닙니다. 카드 할부...
19년 '축사노예' 때리고 굶기고 공짜로 부린 죗값 '징역3년'(종합) 2017-01-20 18:19:34
19년 '축사노예' 때리고 굶기고 공짜로 부린 죗값 '징역3년'(종합) 부인만 실형, 남편은 집행유예 4년…법원 "잇단 장애인 인권유린 경종"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국민적 공분을 산 청주 '축사노예' 사건의 가해부부 중 상대적으로 죄질이 중한 부인에게만 실형이 선고됐다. 지적 장애인을...
'경영비리 의혹' 롯데그룹 일가, 법정서 혐의 부인 2016-12-22 14:46:20
총수 일가에게 500억원대 '공짜급여'를 지급하게 하고, 롯데시네마 매점에 778억원의 영업이익을 몰아 주거나 부실화한 롯데피에스넷 유상증자에 다른 계열사를 동원하는 식의 방법으로 471억원의 손해를 끼친 혐의(특경법상 배임 등)로 기소됐다.신 총괄회장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조세포탈과 배임 혐의, 신 전...
차은택 구속기소…검찰 "박 대통령이 '지원사격' 했다" 2016-11-27 14:14:19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가 적용됐다.이 밖에도 차 전 단장은 2006년부터 올해까지 10년에 걸쳐 실제 일하지 않은 부인, 부친, 지인 등을 직원으로 올려놓고 10억원의 '공짜급여'를 받아 가로챈 횡령 혐의도 받는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롯데그룹 총수일가 경영비리 첫 재판…치열한 법리공방 예고 2016-11-15 08:08:38
받고자 '공짜급여'를 지급하도록 지시했다고 보고 횡령 책임을 물었다.신 회장과 롯데그룹 측은 적용된 혐의 가운데 상당 부분을 부인하고 있어 치열한 법정공방이 예상된다.신 전 부회장과 서씨 등이 2005년부터 올해까지 국내 롯데 계열사에 이사나 고문으로 이름만 올려놓은 채 받아간 '공짜급여'는 총...
롯데 수사결과…신격호·동빈·동주 불구속기소 2016-10-19 16:01:46
공짜 급여`를 받아간 특경법상 횡령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그는 수년간 롯데건설, 롯데상사·호텔롯데 등 그룹 주요 계열사 7∼8곳에 등기이사로 이름만 올려놓고 급여 명목으로 400억여원을 수령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탈세와 횡령 등 혐의로 서씨와 신영자(74) 전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재판에 넘겨져 이번 수사로...
4개월 만에 롯데 수사 종결…신격호·동빈·동주 불구속기소 2016-10-19 15:46:15
올려놓고 508억원의 '공짜 급여'를 받아간 것으로 파악했다.수사팀은 2004년 정책본부장에 오른 이후 국내 롯데 경영을 실질적으로 총괄한 신 회장이 다른 일가에게 경제적 이익을 제공하고 경영권 승계 과정의 지지를 받고자 '공짜 급여' 지급을 총괄 지시했다고 판단해 횡령 책임을 물었다.그룹이 서씨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구속영장 기각…법원 "구속 필요성 인정 어려워" 2016-09-29 04:48:16
급여를 챙겨준 혐의를 받고 있다.검찰은 신 전 부회장과 서씨, 신씨 등이 국내 계열사에 등기이사로 이름만 올리고 아무런 경영 활동 없이 '공짜 급여'를 받아갔다고 보고 있다.신 회장은 또 롯데시네마 관련 일감을 서씨 등 총수 일가가 운영하는 업체에 몰아줘 회사에 770억원대 손해를 끼친 혐의, 그룹 계열사에...
<속보>검찰 "신동주·서미경·신유미 '공짜 급여' 500억원" 2016-09-26 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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