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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죽인 죄인, 죗값 치르겠다"…3남매 장례소식에 엄마 오열 2018-01-08 11:47:09
금고형에 처해 질 수 있다. 방화 의심과 세 자녀를 죽게 했다는 비난 등에 휩싸인 정씨가 적절한 법률적 지원을 받지 못해 기본 권리를 보장받지 못했을 것을 우려한 두 여성변호사는 정씨를 찾아가 면담하기도 했다. 그러나 정씨는 '너무 어려서 잘 모른다'며 변호사들을 되돌려 보내고 경찰을 통해 '부모의...
음주운전 재판서 위증해주고 300만원 챙겨 '징역 4개월' 2018-01-04 16:52:37
음주 운전을 한 혐의로 적발될 당시 승용차를 직접 몰았다. 조사 결과 A씨는 위증을 대가로 B씨로부터 300만원을 받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이 판사는 A씨에 대해 "피고인이 범행을 시인하고 있으며 금고형 이상을 받은 전과도 없다"면서도 "위증을 해 형사사법 절차를 심각하게 교란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실형 선고...
성범죄자 최대 10년간 아동 관련 시설 취업 못한다 2017-12-29 21:42:50
3년 초과의 징역·금고형을 받은 사람은 5년, 3년 이하의 징역·금고형을 받은 사람은 3년, 벌금형을 받은 사람은 1년간 취업이 제한된다. 취업제한 기관에는 대학, 학생상담지원시설, 아동복지통합서비스기관, 특수교육 서비스기관 등이 추가됐다. hisunn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파직` 이재홍 파주시장, 채용비리 의혹도…"비서실 女직원 공단 입사" 2017-12-13 13:29:15
알려졌다. 해당 혐의가 유죄로 결론나면서 금고형 이상의 처벌을 받게 된 이 시장은 지방공무원법에 의거 시장직을 잃게 된 것. 이번 처벌에 앞서 이재홍 파주시장은 지난 9월 파주시설관리공단 인사채용에 관여했다는 의혹에 휘말리기도 했다. 당시 경찰 발표에 따르면 해당 공단은 경력직 채용 시 정규시험 없이 면접만으...
이재홍 파주시장 불명예퇴진…각종 사업 '차질 우려' 2017-12-13 10:54:52
1년 이상 금고형이 확정되면 직을 상실한다. 파주시는 1995년 민선 지자체장 출범 이후 당선 무효로 중도 하차한 시장이 단 한 명도 없다. 이 때문에 공직·지역사회가 어수선하다. 시는 이 시장이 상고심에서 기사회생해 시정 운영 정상화에 나설 것으로 기대했지만, 대법원이 징역 3년에 벌금 5천8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수뢰 등 혐의' 이재홍 파주시장 13일 대법원서 선고 2017-12-10 07:25:09
확정되면 당선 무효가 되고, 어떤 혐의로든 1년 이상 금고형이 확정되면 직을 상실한다. 피선거권도 박탈돼 향후 10년 동안 각종 선거에 출마할 수 없다. 이 시장은 2014년 7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지역 대기업 통근버스를 운영하는 운수업체 대표 김 모(54·여)씨로부터 미화 1만 달러와 지갑, 상품권 등 총 4천536만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12-02 15:00:08
프로그램 스포츠캠프 개최 171202-0190 지방-0074 10:00 도로에 누워있던 30대 승용차로 치어 사망…운전자 금고형 171202-0193 지방-0076 10:01 "내륙의 바다 청풍호에서 힐링하세요" 171202-0194 지방-0077 10:01 내년 청주 중학교 배정 대상 7천682명…'로또' 논란 끝날까 171202-0196 지방-0078 10:05 울산교육...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12-02 15:00:07
무료 예방접종 171202-0183 지방-0074 10:00 도로에 누워있던 30대 승용차로 치어 사망…운전자 금고형 171202-0185 지방-0076 10:01 "내륙의 바다 청풍호에서 힐링하세요" 171202-0186 지방-0077 10:01 내년 청주 중학교 배정 대상 7천682명…'로또' 논란 끝날까 171202-0199 지방-0005 10:43 여수서 136명 탄...
도로에 누워있던 30대 승용차로 치어 사망…운전자 금고형 2017-12-02 10:00:11
도로에 누워있던 30대 승용차로 치어 사망…운전자 금고형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아파트 단지 내에서 승용차를 몰다가 도로 위에 누워 있던 남성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여성이 금고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1단독 위수현 판사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38·여)씨에게 ...
'담뱃불 화재' 원룸 30대女 금고형 유지…주민 추락사 유발 2017-12-01 11:11:50
'담뱃불 화재' 원룸 30대女 금고형 유지…주민 추락사 유발 항소심 "종이컵에 담배 뭉개 꺼 중과실… 원심 형량 합리적"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담뱃불을 제대로 끄지 않아 원룸에 불을 낸 혐의로 1심에서 금고형을 선고받은 30대 여성의 항소가 기각됐다. 당시 불을 피해 원룸 밖으로 탈출하려던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