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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에너지빌딩] 신기후체제…'제로에너지빌딩 기술' 융합으로 새 미래 연다 2016-11-13 17:14:58
집. 냉방 및 난방을 위한 최대 부하가 ㎡당 10w 이하인 에너지 절약형 건축물을 의미.제로에너지빌딩고성능 단열재와 고기밀성 창호 등을 채택,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는 ‘패시브(passive)기술’과 고효율기기와 신재생에너지를 적용한 ‘액티브(active)기술’ 등으로 건물의 에너지 성능을 높여...
[제로에너지빌딩] 거주자 실사용 여부 최소기준 확립돼야 2016-11-13 17:01:10
걸친 장기 성능 모니터링을 통해 난방, 냉방, 전기부하를 포함한 전체 에너지 사용량의 70% 및 85% 자립률을 달성했다.에너지자립 건축물이란 개념은 우선적으로 순간부하를 최대한 줄여 에너지생산 시스템을 합리적으로 운영하도록 하고, 종국에는 테러 및 자연재해에 따른 에너지 공급의 일시적인 중단 상황에 대비하는...
LG전자, '쌍조기' 덕에 웃는다 2016-11-01 18:02:26
에너지 효율 개선에 있다는 점도 두 제품의 공통점이다. lg전자는 7월 발생한 열을 재활용하는 히트펌프를 적용한 전기 건조기를 내놨다. 기존 제품 대비 전기 소모가 75% 적다.lg전자 관계자는 “비싼 전기료 문제가 해결되면서 전기식 건조기가 가스식을 대신해 시장을 넓히고 있다”고 설명했다. 쇼핑몰 등...
24시간 IT 서비스를 가능케 하는 데이터센터, 그 역사와 미래 이야기 2016-09-20 17:48:10
크게 전력 공급과 냉방으로 나눌 수 있다. 초기 데이터센터의 경우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전산실 기류라던가 전력 공급에 대한 고도화된 설계의 개념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오늘날의 데이터센터는 전산실의 최적 운영 조건을 유지하면서도 이에 드는 냉방비용을 최대한 절감하기 위한 전산실 내 인프라 구조, 차단막 등...
[통신·방송] "땅 속 열로 냉난방·에너지 실시간 모니터링…그린캠퍼스로 바꿔드려요" 2016-08-23 17:55:57
효율을 확보했다. 공기에서 에너지를 얻는 공기열 히트펌프를 함께 쓰기 때문에 건물 내 냉난방 부하가 급증해도 대처할 수 있다. 학교 측은 학내 중앙상황실에 구축한 bems를 통해 체계적으로 냉난방을 관리하고 있다. 건물 내 냉난방 기기에 설치된 센서에서 보내온 에너지 사용량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사용 정보를...
'폭염에 주문 폭주' LG전자, 휘센에어컨 생산 2주 연장 2016-08-11 10:00:18
수 있다.대표 제품인 휘센 듀얼 에어컨은 에너지 효율은 높이고 소음은 줄인 ‘듀얼 인버터 컴프레서’를 장착해 기존 정속형의 컴프레서 대비 전기료를 63%까지 줄여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구현했다.휘센 듀얼 에어컨은 상단 2개의 토출구가 좌우 120도까지 바람을 보내 더 효율적이고 쾌적하게 냉방해 준다....
에어컨 몰려드는 수요에…LG, 생산라인 이례적 2주 연장 2016-08-11 08:45:26
효율적이고 쾌적하게 냉방해 준다. 인체 감지 카메라를 탑재해 최대 5m 거리까지, 좌우로는 최대 105도 범위에서사람의 수, 위치 등을 감지한다. 인체 감지 카메라로 사람의 형상을 실시간으로 찾아 실내 상황을 파악한 후 바람의 세기와 방향을 자동으로 설정한다. LG전자 류재철 가정용에어컨BD(RAC...
에어컨이 전기료 폭탄 주범? 최신형은 밥솥보다 덜 먹는데… 2016-08-10 17:32:36
소비하는 반면 인버터 컴프레서는 실내가 더울 땐 강력한 냉방 기능을 가동하지만 설정 온도가 되면 냉방을 약하게 하거나 멈춰 에너지를 아낀다.이 때문에 2016년형 lg전자 듀얼에어컨의 경우 표기된 소비전력(최소~최대)이 320~2240w지만 가동하면 평균 270w를 소비하는 데 그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하루 평균 3시간...
연일 찜통더위…삼성 무풍에어컨 판매 20만대 돌파 2016-08-07 06:48:05
더울 것이라고 예보됐다. '무풍(無風)냉방'의 힘도 한몫했다. 무풍에어컨은 강력한 회오리바람으로 소비자가 원하는 온도까지 빠르게 도달한 후에는 세계 최초로 바람 없이 실내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해주는 무풍냉방을 구현한다. 바람 없이 실내공기를 관리해주는 '무풍청정'과 '무풍제습'...
"10년 된 에어컨 바꾸면 8년이면 본전 뽑는다" 2016-07-31 19:21:17
수 있는 인버터 컴프레서가 적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냉방효율이 3배 이상 높아진 것으로 보고 있다.lg전자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통상 6월부터 4개월 정도 에어컨을 가동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연 17만2000원의 전기료를 아낄 수 있다”며 “150만원에 판매되는 신형 에어컨을 구입해 15만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