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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앙 우승 전인지, 세계랭킹 3위 `껑충`… 최소타 신기록 `신인왕 굳히기` 2016-09-19 08:14:55
고(뉴질랜드, 14.18점), 2위 에리야 주타누간(태국, 9.13점)이다. 세계랭킹 1위이자 작년 이 대회 챔피언 리디아 고는 공동43위(2오버파 286타)로, 쭈타누깐은 공동9위(7언더파 277타)로 이번 대회를 마쳤다. 전인지는 LPGA투어 생애 첫 우승(US여자오픈)과 두 번째 우승을 모두 메이저대회에서 올리는 진기록을 세웠다....
전인지, 메이저대회 최소타 우승 기록 세울까 2016-09-18 08:34:22
고(뉴질랜드)가 세운 에비앙챔피언십 72홀 최소타 기록(268타) 경신도 예약했다. 72홀 최다 언더파 기록 역시 우승만 한다면 가능하다. lpga투어 메이저대회 72홀 최다 언더파 기록은 19언더파이다. 이미 54홀 만에 이 대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이 기록은 1999년 나비스코 챔피언십 우승자 도티 페퍼(미국), 2004년...
전인지, LPGA투어 에비앙 챔피언십 3라운드 1위 … 5위 이내 한국 선수 4명 '맹활약' 2016-09-18 07:52:27
고(뉴질랜드)는 4타를 잃는 부진 끝에 공동 36위(이븐파 213타)로 추락했다. 세계랭킹 2위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은 1타를 줄였지만 공동27위(3언더파 210타)에 그쳐 우승 경쟁에서는 밀려났다. 최종 라운드는 우천 예보 탓에 3라운드보다 2시간 가량 티오프 시간을 앞당겼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드라이버 다시 꺼내든 쭈타누깐 2016-09-01 18:26:38
캐나다에서 개막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매뉴라이프 클래식에서다.쭈타누깐은 올 시즌 주로 2번 아이언, 3번 우드로 티샷을 해왔다. 시즌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린 지난 5월 킹스밀챔피언십 이후부터는 드라이버를 아예 골프백에서 빼버렸다. 그러고도 볼빅챔피언십과 브리티시여자오픈, 캐나디안퍼시픽여자오픈...
캐나다 퍼시픽오픈 1R 최운정 단독 선두 2016-08-26 17:51:41
‘철의 여인’ 최운정(26·볼빅·사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캐나다 퍼시픽오픈(총상금 225만달러·약 25억원)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나섰다.최운정은 26일(한국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의 프리디스그린스gc(파72·6681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14개 홀을 끝낸...
캐나다오픈까지 메달 가져온 리디아 고 2016-08-25 18:37:53
목이 뻣뻣해요.”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사진)가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여자골프에서 수확한 은메달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리디아 고는 25일(한국시간) 골프채널과의 인터뷰에서 “내게는 에비앙챔피언십, ana인스퍼레이션까지 두 개의 메이저 우승컵이...
[올림픽] 여자골프 박인비, 2라운드 단독 선두… 전인지 공동 8위 2016-08-19 07:28:52
이민지, 올해 브리티시 여자오픈 우승자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등과 함께 공동 8위에 올랐다. 양희영(27)은 이날 6타를 줄여 중간합계 4언더파 138타의 성적을 냈다. 전날 2오버파로 공동 39위에 머물렀던 양희영은 순위를 공동 17위까지 끌어올리며 상위권 진입 발판을 마련했다. 1라운드에서 5언더파로 선두에 1타...
박인비, 2R 단독 선두 도약…'이글 2개' 전인지, 공동 8위 2016-08-19 07:25:47
된 전인지는 호주교포 이민지, 올해 브리티시 여자오픈 우승자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등과 함께 공동 8위에 올랐다.양희영은 이날 6타를 줄여 중간합계 4언더파 138타의 성적을 냈다. 전날 2오버파로 공동 39위에 머물렀던 양희영은 순위를 공동 17위까지 끌어올리며 상위권 진입 발판을 마련했다.1라운드에서 5언더파로...
'역시 박인비' 골프 여자부 2라운드 단독 선두…전인지 공동 8위 2016-08-19 07:10:12
올해 브리티시 여자오픈 우승자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등과 함께 공동 8위에 올랐다.양희영(27·pns창호)은 이날 6타를 줄여 중간합계 4언더파 138타의 성적을 냈다.전날 2오버파로 공동 39위에 머물렀던 양희영은 순위를 공동 17위까지 끌어올리며 상위권 진입 발판을 마련했다.1라운드에서 5언더파로 선두에 1타...
[2016 리우 올림픽] 세계 최강 K골프…금·은·동 '싹쓸이' 노린다 2016-08-04 16:11:03
사냥에 집중하기 위해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여자오픈을 건너뛰었다. 그만큼 의지가 강하다는 얘기다. 그는 카누 국가대표 출신인 아버지 양준모 씨와 창던지기 대표인 어머니 장선희 씨가 못다 이룬 올림픽 메달 획득의 꿈을 꼭 이루겠다는 각오다.리디아 고(뉴질랜드)와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브룩 헨더슨(캐나다)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