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2017-06-07 16:00:00
490억원대 횡령·배임 혐의를 받으면서 프랑스에서 도피 생활을 이어가던 유병언(사망)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녀 유섬나(51)씨가 7일 오후 한국으로 송환됐다. 유씨는 한국시간으로 이날 새벽 파리 샤를 드골 공항에서 한국행 대한항공 KE902편을 탔으며, 11시간 가량 비행을 거쳐 오후 3시께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유병언 장녀 유섬나, 인천공항 도착…질문에 묵묵부답(종합) 2017-06-07 15:43:48
송환됐다. 유씨는 한국시간으로 이날 새벽 파리 샤를 드골 공항에서 한국행 대한항공 KE902편을 탔으며, 11시간 가량 비행을 거쳐 오후 3시께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2014년 4월 체포영장이 발부돼 도피 생활을 한 지 3년 2개월여 만이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수부(김형근 부장검사)는 파리 현지로 검찰...
유병언 장녀 유섬나, 인천공항 도착…질문에 묵묵부답 2017-06-07 15:29:25
유씨는 한국시간으로 이날 새벽 파리 샤를 드골 공항에서 한국행 대한항공 KE902편을 탔으며, 11시간 가량 비행을 거쳐 오후 3시께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수부(김형근 부장검사)는 파리 현지로 검찰 호송팀을 보냈으며, 유씨가 항공기에 탑승할 때 프랑스 경찰로부터 신병을 넘겨받아...
유병언 장녀 유섬나, 오늘(7일) 한국行…"492억 횡령 혐의, 세월호 구상권 청구가 쟁점" 2017-06-07 09:12:38
7일 오전 3시 30분경(한국시각) 파리 샤를 드골 공항 항공기 내에서 유병언 장녀 유섬나 씨에 대한 체포영장이 집행됐다. 유섬나 씨는 검찰 호송팀과 함께 오후 3시반 쯤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유병언 장녀 유섬나 씨의 이번 송환은 프랑스 도피 3년만에 성사된 것이어서 눈길을 끈다. 앞서 유섬나 씨의 국내...
유병언 장녀 유섬나, 도피 3년 만에 프랑스서 체포…오늘 오후 한국 도착 2017-06-07 07:35:15
호송팀은 7일 오전 3시 26분쯤 파리 샤를 드골 공항 내 한국행 대한항공 ke902편 여객기에서 프랑스 현지 경찰로부터 유씨를 넘겨받아 곧바로 체포 영장을 집행했다.유씨는 이날 오후 3시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뒤 인천지검으로 압송돼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유씨는 한국에서 디자인업체 '모래알디자인'을...
마크롱 신당, 총선서 50년來 최대승리 전망…의석 72% 석권 예상 2017-06-06 23:20:42
예상" 1968년 총선서 드골의 집권당 완승 이후 최대승리 될 듯 (파리=연합뉴스) 김용래 특파원 =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창당한지 1년 조금 넘은 집권당이 프랑스 총선에서 최대 72%의 의석을 가져가는 압승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이렇게 되면 1968년 총선에서 제5공화국 초대 대통령인 샤를 드골의 집권당의...
정유라 아들, 유섬나와 같은 비행기 타고 내일 한국 온다 2017-06-06 17:58:06
오전 4시) 프랑스 파리 샤를 드골공항에서 출발하는 한국행 국적기 직항편을 타고 국내로 들어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비행기는 7일 오후 3시께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정씨의 아들과 보모는 올해 1월 정씨가 덴마크 경찰에 체포된 이후 취재진의 취재가 이어지자 `사생활 침해`를 이유로 덴마크 당국에 신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6-02 08:00:06
푸틴 "사드 한국 배치 등 美 MD 확장 좌시하지 않을 것" 170601-1261 외신-0207 23:52 佛 샤를 드골 묘역 훼손한 30대 男 체포…"너무 취해서" 170601-1263 외신-0208 23:58 IS 수괴 '국가 선포' 모술 모스크 포위…3년만에 탈환 임박(종합) 170601-1264 외신-0209 23:59 러 경제장관 "유가 40달러 이하로 떨어져도...
佛 샤를 드골 묘역 훼손한 30대 男 체포…"너무 취해서" 2017-06-01 23:52:51
= 프랑스 '레지스탕스' 기념일 저녁에 샤를 드골(1890∼1970) 전 대통령의 묘역을 훼손한 3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1일 프랑스24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경찰은 오트마른 지방의 소도시 콜롱비 레 드 제글리즈에 위치한 드골의 묘역에 침입해 묘 기단의 십자가를 발로 차 쓰러뜨리고 묘에 침을 뱉은 뒤 달아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5-31 15:00:05
11:47 로댕 대리석 조각품 '앙드로메드' 46억원에 낙찰 170531-0631 외신-0112 11:53 파리 드골공항 'IS 전투마약' 75만정 밀수 적발 170531-0681 외신-0113 13:07 中 청년과학자 15% "출국 고려"…'하이구이(海歸)' 막내리나 170531-0682 외신-0114 13:07 닌텐도, 스위치 열풍에 애플과 부품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