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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의 전설’ 변신의 귀재 이민호, 열혈 검사로 감쪽 변장 2016-10-25 08:13:45
감쪽같이 변장해 지적 섹시미를 무한 발산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오는 11월 16일 첫 방송될 SBS 새 수목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측은 25일 ‘천재 사기꾼’ 허준재 역을 맡은 이민호가 검사로 변장한 모습을 공개했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멸종직전인 지구상의 마지막 인어가 도시의...
‘혼술남녀’ 박하선, 엉뚱 발랄 ‘푼수 매력’ 안방접수…코믹 연기의 끝 2016-09-20 12:09:48
화제를 모은 박하선이 이번에는 우스꽝스러운 변장과 남다른 가무실력으로 또 한번 보는 이들을 배꼽 잡게 만들었다. 지난 19일 방송에서는 박하나(박하선 분)가 진정석(하석진 분)을 향한 오해를 푸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녀는 진정석 종합반에 자신이 들어갈 수 있었던 것은 타 국어 강사의 개인적인 사정에 의해 공석이...
아이유-김유정, 월화드라마 여주인공 뷰티 탐구 2016-09-16 09:00:00
내시 홍라온으로 등장한다. 남자로 변장을 했지만 그의 눈매는 여전히 여성스러웠다. 아이섀도우를 사용해 눈매를 잡았고 브라운 컬러로 음영감을 부여해 깊은 눈빛을 표현했다. >> 아이유 ‘러블리’ 포인트 메이크업 아이유는 평상시는 물론이고 드라마에서도 러블리한 메이크업을 선보인다. 사랑스러운 느낌을...
모닝글로리 새 간판 '뭉스판다' 디자인은 누가? 2016-09-16 05:18:00
음식으로 변장한 뭉스 캐릭터까지 내놨다. 뭉스가 변신한 모습은 지금까지 20종이 넘는다. 손씨는 “디자이너가 캐릭터를 만들면, 디자이너가 캐릭터를 끝까지 책임지는 분위기”라며 “회사에서도 해당 캐릭터에 대해서는 연차와 상관없이 디자이너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존중해주기 때문에 초심 그대로...
신입사원이 만든 '뭉스판다', 모닝글로리 매출을 부탁해! 2016-09-13 16:09:50
캐릭터 형태가 고정되지 않았다는 게 장점이다. 목화솜 뭉스가 곰으로 변장하면 ‘뭉스베어’가 되고, 펭귄으로 변장하면 ‘뭉스펭귄’이 된다.허상일 모닝글로리 대표는 “뭉스는 다양하게 변신할 수 있는 특징 때문에 인기가 많아 ‘롱런’할 수 있는 자질을 갖췄다”며...
신생 캐릭터 뭉스판다, 출시 1년 만에 모닝글로리 전체 매출 8% 견인 2016-09-13 14:10:00
캐릭터 형태가 고정되지 않았다는 게 장점이다. 목화솜 뭉스가 곰으로 변장하면 ‘뭉스베어’가 되고, 펭귄으로 변장하면 ‘뭉스펭귄’이 된다.허상일 모닝글로리 대표는 “뭉스는 다양하게 변신할 수 있는 특징 때문에 인기가 많아 ‘롱런’할 수 있는 자질을 갖췄다”며...
‘유세윤 GO’ 깜짝 이벤트, 일원역에서 팬들과 숨바꼭질...성황리 마무리 2016-09-09 14:23:16
예비군, 커플, 퀵서비스 기사 등 다양한 모습으로 변장하기도 했다. 이날 유세윤을 발견한 팬들은 40여명으로 지난 첫 번째 이벤트 때보다 더 많은 인원이 찾아왔으며, 함께해 준 팬들과는 셀카를 찍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3분을 남긴 9시 57분경에는 쉽게 찾지 못한 많은 이들을 위해 ‘나 잡아봐라’ ...
‘사극 여신’ 김유정, 천진난만 남장 연기+아름다운 무희 ‘시선 강탈’ 2016-08-31 09:42:00
대신 변장을 하고 라온이 독무를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라온은 동궁전 서고에서 만난 이영을 보고 순진하게 “얼른 나갑시다. 여긴 세자 저하만 출입하시는 곳이라지 않습니까?” 라고 말해 천진난만한 면모를 보여주는가 하면, 이영의 정체를 알고 난 후에는 “죽여주시옵소서! 아뇨! 살려주십시오!” 라고 말해 웃음을...
'구르미 그린 달빛' 김유정, '16세 여주' 논란 불식시킨 연기력 2016-08-31 09:34:59
변장을 하고 라온이 독무를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라온은 동궁전 서고에서 만난 이영을 보고 순진하게 “얼른 나갑시다. 여긴 세자 저하만 출입하시는 곳이라지 않습니까?” 라고 말해 천진난만한 면모를 보여주는가 하면, 이영의 정체를 알고 난 후에는 “죽여주시옵소서! 아뇨! 살려주십시오!”...
‘불타는 청춘’ 강문영 누구? 80년대 원조 CF퀸 “섹시한 여성의 표본” 2016-08-24 10:58:07
놀라게 했다. 오디오스태프로 변장한 채 몰래카메라를 연출한 강문영에게 김완선은 “어쩐지 스태프가 너무 예쁘다 했다. 방부제를 드시나 아직도 예쁘시다”라며 “과거 예쁘고 섹시한 여자의 표본이었다”고 말했다. 강문영은 1985년 MBC 1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1980~90년대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화장품, 의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