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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엔드 5득점' 여자컬링, 세계선수권서 중국 12-3 완파 2018-03-21 09:50:13
김은정 스킵, 리드 김영미, 세컨드 김선영, 서드 김경애, 후보 김초희가 그대로 출격한 한국은 예선 전적 5승 1패로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중국은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왕빙위 스킵 팀이 아닌, 장이룬 스킵 팀이 이번 세계선수권에 나왔다. 중국 서드 왕루이는 평창동계올림픽 믹스더블 컬링에 출전했다. 한국은...
[포토] ‘2018 미시즈퍼스트뷰티월드’ 위너 김세미 2018-03-16 13:32:33
▲위너: 김세미 ▲세미위너: 양주아 ▲공동 서드플레이스: 정소연 ▲공동 서드플레이스: 이지혜 <협찬사상> ▲미시즈퍼스트 맨즈기어상: 김효진 ▲미시즈퍼스트 아오란상: 고효경 <특별상> ▲나도스타야 한류스타화보 간지상: 김정민 ▲유니베라 허그 탤런트상: 박희경 ▲베스트드레서상: 원서윤 ▲울트라브이...
[포토] ‘2018 미시즈퍼스트뷰티월드’ 세미위너 양주아 2018-03-16 13:30:55
▲위너: 김세미 ▲세미위너: 양주아 ▲공동 서드플레이스: 정소연 ▲공동 서드플레이스: 이지혜 <협찬사상> ▲미시즈퍼스트 맨즈기어상: 김효진 ▲미시즈퍼스트 아오란상: 고효경 <특별상> ▲나도스타야 한류스타화보 간지상: 김정민 ▲유니베라 허그 탤런트상: 박희경 ▲베스트드레서상: 원서윤 ▲울트라브이...
[포토] ‘2018 미시즈퍼스트뷰티월드’ 서드플레이스 정소연 2018-03-16 13:29:16
▲위너: 김세미 ▲세미위너: 양주아 ▲공동 서드플레이스: 정소연 ▲공동 서드플레이스: 이지혜 <협찬사상> ▲미시즈퍼스트 맨즈기어상: 김효진 ▲미시즈퍼스트 아오란상: 고효경 <특별상> ▲나도스타야 한류스타화보 간지상: 김정민 ▲유니베라 허그 탤런트상: 박희경 ▲베스트드레서상: 원서윤 ▲울트라브이...
[포토] ‘2018 미시즈퍼스트뷰티월드’ 서드플레이스 이지혜 2018-03-16 13:27:16
▲위너: 김세미 ▲세미위너: 양주아 ▲공동 서드플레이스: 정소연 ▲공동 서드플레이스: 이지혜 <협찬사상> ▲미시즈퍼스트 맨즈기어상: 김효진 ▲미시즈퍼스트 아오란상: 고효경 <특별상> ▲나도스타야 한류스타화보 간지상: 김정민 ▲유니베라 허그 탤런트상: 박희경 ▲베스트드레서상: 원서윤 ▲울트라브이...
‘2018 미시즈퍼스트뷰티월드’ 中서 대망의 결선 마무리...위너 김세미 2018-03-16 11:25:35
▲위너: 김세미 ▲세미위너: 양주아 ▲공동 서드플레이스: 정소연 ▲공동 서드플레이스: 이지혜 <협찬사상> ▲미시즈퍼스트 맨즈기어상: 김효진 ▲미시즈퍼스트 아오란상: 고효경 <특별상> ▲나도스타야 한류스타화보 간지상: 김정민 ▲유니베라 허그 탤런트상: 박희경 ▲베스트드레서상: 원서윤 ▲울트라브이...
[패럴림픽] 성·출신지·나이 제각각 오벤저스, 금메달 향해 아리아리! 2018-03-15 18:37:49
리드 방민자(56), 세컨드 차재관(46), 서드 정승원(60)·이동하(45)로 이뤄져 있다. 이들은 성뿐만 아니라 장애 정도와 출신지, 나이 등이 제각각이어서 그동안 패럴림픽을 준비하며 적지 않은 갈등이 있었다고 한다. 휠체어 컬링 대표팀은 팀별로 경쟁해 대표팀을 선발한 비장애인 컬링과 다르게 개인별 선발전을 통해...
영국·중국 연파한 '오벤저스' 4강행… "금메달 신화, 가즈아~!" 2018-03-15 18:21:04
차재관(46), 서드 정승원(60)·이동하(45)로 구성돼 있다. 이들이 영국을 상대로 승리를 따내는 과정은 손에 땀을 쥐게 했다. 1엔드에 차재관이 던진 스톤이 상대 스톤을 살짝 스치고 지나가 테이크아웃(하우스 안에 있는 상대 스톤을 밀어내는 기술)에 실패하면서 1점을 허용했다. 2엔드엔 정승원이 잇따라 하우스...
-패럴림픽- '오벤저스' 휠체어 컬링, 중국까지 꺾고 예선 1위로 4강행 2018-03-15 16:57:05
'팀 킴'이 있었다면 패럴림픽 대표팀은 5명의 성이 전부 달라 오성(五姓)에 어벤저스를 합친 '오벤저스'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오벤저스'는 스킵 서순석(47), 리드 방민자(56), 세컨드 차재관(46), 서드 정승원(60)·이동하(45)로 이뤄져 있다. ksw08@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여자컬링, 세계선수권에서도 '휴대전화 자진 반납' 2018-03-15 16:05:41
스킵과 리드 김영미, 세컨드 김선영, 서드 김경애, 후보 김초희는 평창동계올림픽 기간에도 김민정 감독에게 자발적으로 휴대전화를 맡기고 경기 생각만 하며 지냈다. 이 때문에 대표팀은 올림픽 기간에 치솟은 인기와 관심을 전혀 모르고 지냈다. 올림픽 경기가 모두 끝나고서야 각자 셀 수 없을 정도의 메시지가 쌓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