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시승기+] 모범생에서 경주마 된 '아반떼 스포츠'…초속 12m 강풍 뚫고 달려보니 2016-05-07 08:00:00
외에 센터페시아. 계기반 등 내관 디자인은 기존 아반떼와 비슷하다. 급커브 구간을 고속으로 진입했을 때 d컷 모양의 핸들이 거슬린다. 돌리는 각도가 커질 때 손에서 핸들이 한 번 걸린다. 시승을 마친 후 연비는 13km/l를 기록했다. 복합연비 12km/l 보다 약간 높은 수치. 시승 내내 급가속과 급정거를 반복했던 점에서...
[시승기+] 도요타 기술력의 결정체 '신형 프리우스'…소비자들이 주목해야 하는 이유 2016-05-06 09:00:09
별로라는 의견이 많았다.4세대 차량은 센터페시아 상단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블랙과 화이트 톤 마감처리가 깔끔하다. 주요 기능 조작은 터치 방식으로 꾸몄다. 차 안의 블루투스 기능과 기자가 쓰는 아이폰을 연동시켜 봤다. 아이폰 케이블이 없어도 무선으로 아이폰에 담긴 음악을 재생할 수 있다.고속도로 주행시 가속...
`그랜저 30년`...현대차, 30주년 기념 모델 500대 한정판매 2016-05-03 13:33:21
패턴이 적용된 ‘브론즈’ 컬러의 가니쉬, 센터페시아 면발광 조명이, 천장과 측면 기둥에는 전용 블랙스웨이드 내장 소재와 앞좌석 시트에는 30주년 기념 각인 등이 적용됐습니다. JBL 프리미엄 사운드시스템과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자외선 차단 기능을 높인 쏠라 글래스, 레인센서, 앞좌석 도어 발수 ...
현대차, 그랜저도 한정판,,,500대 내놔 2016-05-03 11:58:23
파노라마 선루프를 포함한 익스테리어 패키지(미쉐린 타이어 선택 가능) 등을 선택품목으로 넣었다. 실내는 퀼팅과 파이핑 공법을 이용한 전용 프라임 나파 가죽시트, 30주년 전용 헤링본 패턴을 채택한 브론즈 가니시, 센터페시아 면발광 조명, 천장과 기둥 부위에 블랙 스웨이드 적용, 앞좌석 30주년...
[모터쇼]중국이 내놓은 컨셉트카, '스케일이 남달라' 2016-04-27 13:32:26
브랜드다. 러씨의 컨셉트카는 테슬라처럼 실내 센터페시아에 대형 디스플레이 모니터를 장착했다. 스티어링 휠은 대시보드 안쪽으로 수납된다. 최고시속은 130㎞이며, 프리미엄 d세그먼트에 위치한다. 斂� 362마력을 발휘한다. 양산차는 유럽에서 생산할 예정이며 가격은 한화 약 21억원에 달한다. 세계적으로...
쉐보레 신형 말리부, 2,310만~3,180만 원에 출시 2016-04-27 11:00:05
센터스택 분리형으로 설계한 센터페시아 하단은 앞좌석에 여유로운 무릎공간을 제공한다. 33㎜ 늘린 2열 레그룸과 낮게 설계한 중앙 터널은 넓은 실내공간을 만들어낸다. 듀얼 콕핏 인테리어를 재해석하고 버튼 하나까지 새로 디자인한 점도 특징이다. 인테리어에 광범위하게 적용한 가죽...
세상에 한 대 뿐인 '나만의 롤스로이스' 2016-04-26 20:40:03
온 중국 장쑤성의 방직업체에서 조달했다. 뒷좌석 도어 패널과 센터페시아 시계 등은 벚꽃 모양의 자개로 장식했고, 외부는 보는 각도에 따라 색깔이 달라지는 페인트로 도색했다. 이 모델은 단 1대만 제작, 판매됐다.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스포츠카 그 이상의 역동성…도시男과 어울리는 렉서스 NX 2016-04-26 20:08:51
강조했다. 운전자 방향으로 튀어나온 센터페시아는 시각적으로 강렬한 느낌을 준다. 동시에 각종 스위치가 가까워 운전 중 조작하기도 좋다.여성의 섬세한 아이디어도 담았다. 콘솔박스 뚜껑 안쪽의 손거울이 대표적이다. 운전 중 핸드백 속 손거울을 꺼낼 때 불편을 덜어줄 수 있는 아이템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모터쇼]르노, 한국 디자인센터가 만든 '콜레오스' 첫 선 2016-04-25 17:13:22
s링크로 대표되는 센터페시아 디자인이 유사하다. 다만 suv인만큼 탁 트인 전면 시야로 개방감을 살렸다. iv> 마지막까지 신경쓴 부분은 실내 시트다. 탈리스만에서도 완성도 높은 시트로 화제가 됐는데 콜레오스에서도 시트의 착좌감을 중요시했다. 특히 실제 공정과정에서의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시승기+] 첨단장치로 무장한 '똑똑한' 뉴 알티마…운전도 스스로 '척척' 2016-04-24 08:30:00
보기가 힘들었다. 센터페시아의 디자인도 투박한 편이다. 여성 운전자보다는 남성들이 선호할 만한 디자인이다. 내비게이션을 중심으로 나열된 큰 버튼들이 시인성은 좋지만 세련된 느낌을 주진 못했다.[서러운 혼밥족을 위한 편의점 도시락의 '진화'], [쌍용차 평택공장 부활의 노래…티볼리 생산 시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