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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투싼, 700마력짜리 강한 놈이 온다 2015-09-23 08:45:04
대형 터보차저를 장착, 출력을 끌어올렸다. 변속기는 6단 수동이며, 외관은 고성능을 상징하는 푸른색으로 칠했다. 19인치 휠과 고성능 브레이크, 실내에 장착된 롤케이지(경주차에 주로 쓰이는 강성 틀) 등도 고성능을 강조하는 요소다. 여기에 에어 서스펜션, 파이브-스타 레이싱 휠도 장착했다. 비지모토 특...
[모터쇼]파워프라자의 전기 로드스터 예쁘자나R 2015-09-21 20:47:42
109마력, 최대 19.4㎏·m를 발휘하는 80㎾급 전기모터에 수동 5단 변속기를 조합했다. 여기에 54㎾의 리튬 이온 배터리를 얹어 1회 충전에 최대 주행거리는 571㎞에 달한다. 최고시속은 198㎞에 이르며, 0→100㎞/h 도달시간은 4.6초다. 특히 배터리는 원통형 셀을 직/병렬해 배터리모듈을 구성, 안정성과 고성능을 발휘할...
기아차, 'The SUV, 스포티지' 출시 2015-09-21 13:31:48
r2.0 디젤 모델의 경우 14.4km/ℓ(2wd, 자동변속기, 17/18인치 타이어 기준)의 우수한 공인연비를 확보했다. 휠 에어커튼, 리어스포일러 에어블레이드 등을 통한 공력성능 개선 및 공회전 제한장치(isg) 전 모델 기본화 등으로 연료 효율을 대폭 증대하였다. (※휠 에어커튼 : 범퍼 측면부 구멍을 통해 휠 주변부 공기의...
[시승기+] 준중형을 뛰어넘은 주행 품질…현대차의 진화 '6세대 아반떼' 2015-09-20 08:56:00
못 미쳤다.변속기를 자동으로 조작할 경우 스포츠모드 주행보단 일반주행이 훨씬 가속 반응이 부드럽다. 스포츠모드는 시속 100㎞ 넘어가는 정속 구간에서 7단까지 오르지 않고 6단에 머물러 연료 효율 면에서 손해를 보기 때문. 스포츠모드 주행은 변속기의 수동 조합이 더 어울렸다.인테리어는 lf쏘나타의 축소판 같다....
[모터쇼]가장 작은 컨버터블, 스마트 포투 카브리오 2015-09-18 09:43:03
점이 특징이다. 버튼으로 작동하는 전동식 캔버스 루프를 열고 닫는데 12초가 소요된다. 특히 소프트톱의 취약점인 소음진동 방지를 위해 정숙성을 대폭 보강했다는 설명이다. 엔진은 3기통 1.0ℓ 가솔린을 장착해 최고 71마력, 최대 9.3㎏m의 힘을 낸다. 여기에 5단 수동변속기 또는 6단 dct와 조합한다.
마힌드라가 만든 SUV, 어떤 차일까 2015-09-17 15:09:24
최초로 수동변속기를 지원한다. 가격은 69만루피(한화 약 1,200만원)부터다. 크기는 길이 3,995㎜, 너비 1,835㎜, 높이 1,839㎜, 휠베이스 2,680㎜이다. 전면부 디자인은 중후한 느낌을 살렸다. 전체적으로 굵고 뚜렷한 선을 활용한 게 특징이다. 지상고가 높고 후면에 스페어 타이어를 장착, 남성적인 외관을...
[모터쇼]아우디, 5세대 맞이한 신형 A4 2015-09-17 06:26:26
각각 최고 190마력, 252마력을 내는 2.0ℓ가 마련됐다. 디젤인 2.0ℓ tdi의 경우 최고 150마력과 190마력의 성능을 낸다. 가장 강력한 v6 3.0ℓ td의 경우 최고 218마력과 272마력의 힘을 발휘한다. 변속기는 6단 수동 또는 신형 7단 s트로닉이며, 최고 트림인 3.0ℓ 디젤 콰트로에는 8단 팁트로닉과 조합한다. ...
[모터쇼]쌍용차, 티볼리 롱보디 양산형 컨셉트카 공개 2015-09-15 10:49:00
연출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세련된 블랙컬러를 기본으로 베이지 컬러를 포인트로 활용했다. 시트는 신소재를 적용해 통기성을 강화했다. 파워트레인은 유로6 배출가스 기준을 충족하는 1.6ℓ 가솔린과 디젤 엔진에 6단 수동·자동 변속기를 조합한다. 사륜구동 시스템도 선택 가능하다. ing=0...
현대차 6세대 '신형 아반떼' 탄생 2015-09-14 09:44:21
최초로 ‘통합 주행모드 시스템(dms)’을 수동변속기를 제외한전 모델에 기본 적용, 노멀, 스포츠, 에코의 3가지 주행모드를 운전자의 취향이나 주행환경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운전 편의성을 극대화했다.신형 아반떼는 ▲‘jbl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6세대 아반떼에 최초로 탑재, 8개의...
[시승기+] 영덕~삼척 다녀와도 주유 NO…'연비 괴물' 푸조 2008 2015-09-13 09:00:00
mcp(수동 기반 자동변속기) 덕분이다. 대신 주행 중 클러치를 밟고 수동 기어를 조작하는 느낌의 운전을 해야 한다. 액셀 페달을 밟고 충분한 가속을 내기 이전까진 변속 충격이 심하고 주행 품질이 떨어진다. 운전대 뒤 패들시프트 조작으로 기어를 바꿀 때도 엔진회전수가 1800~1900rpm을 넘지 않도록 동력 손실을 줄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