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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진 회장 "신약부터 의료기기까지…세계 헬스케어 시장 이끌 것" 2018-01-11 16:40:27
현재 휴미라(류머티즘관절염 치료제)의 바이오시밀러인 'ct-p17'과 아바스틴(대장암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ct-p16'을 개발 중이다. 또 램시마의 바이오베터(바이오 개량신약) '램시마sc', 인플루엔자 a 항체 신약 치료제 'ct-p27', 폐렴 백신 등의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서 회장은...
엠지메드-프레스티지바이오 지분투자 계약 체결 2017-12-14 15:02:31
위한 공장을 신축 중이며, 바이오시밀러 허셉틴(HD201)과 아바스틴(HD204)을 주력으로 신세대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준비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현재 허셉틴은 임상 3상 중에 있으며, 아바스틴은 임상1상에 착수했는데, 이번 계약에는 허셉틴과 아바스틴의 국내 판매우선권을 엠지메드에 주는...
엠지메드, 항체의약품 개발사 프레스티지바이오에 지분 투자 2017-12-14 13:09:03
복제약) 생산을 위한 공장을 신축 중이다. 허셉틴 바이오시밀러(hd201)와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hd204)을 주력으로 새로운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hd201은 임삼 3상, hd204는 임상 1상에 들어가 있다. 이번 계약에는 이들 바이오시밀러의 국내 판매우선권을 엠지메드에 주는 내용이...
미국·인도에게… '퍼스트 무버' 뺏긴 K바이오 2017-12-06 19:21:30
로슈와 우선판매계약을 맺어 허셉틴 바이오시밀러를 경쟁사보다 먼저 출시할 수 있다. 로슈는 마일란에 특혜를 주는 대신 수익을 일부 나누기로 했다. 이에 따라 허셉틴 특허 만료 전부터 오기브리를 발매할 수 있을 전망이다.전문가들은 한국이 앞서갔던 바이오시밀러 경쟁 구도에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있다....
연이은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허가…불붙는 시장경쟁 2017-12-04 15:57:13
리툭산, 란투스, 아바스틴 등 약 800억달러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특허가 만료되는 만큼 시장 성장은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시장조사 업체 프로스트&설리반에 따르면 바이오시밀러 시장은 지난해43억달러를 기록했다. 연평균 성장률은 17%로 2026년 801억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내년 바이오시밀러 큰장선다-上] 휴미라·아바스틴 등 블록버스터 특허 만료…22조원 '개발 전쟁' 2017-11-16 17:09:17
`아바스틴`, 관절염 치료제 `레미케이드` 등 전 세계 연매출 22조원에 육박하는 바이오의약품들의 특허가 내년에 끝납니다. 다국적 제약사들이 보유한 바이오의약품의 특허권이 미국과 유럽 등에서 대거 만료되면서 국내외 제약회사들은 제품 개발과 시장 선점을 위한 준비에 한창입니다. 현재 아바스틴은 미국 화이자와...
진양곤 에이치엘비 회장 "부작용 적은 위암 치료제로 암 병용요법 시장 주도할 것" 2017-10-02 18:14:39
항암제다. 지난해 7조7500억원어치가 팔린 로슈의 아바스틴과 같은 기전이다.lskb는 폴 챈이 설립한 어드벤천연구소로부터 2007년 중국을 제외한 아파티닙의 글로벌 판권을 확보했다. 중국 제약기업 헝루이는 1차, 2차 항암치료에 실패한 말기 위암 환자에게 쓰는 항암제로 2014년부터 중국에서 판매하고 있다. 지난해 매...
미래에셋대우 "바이오시밀러 3사, 글로벌 선두…'매수'" 2017-09-26 09:01:40
매출 1위 의약품인 휴미라를 비롯해 허셉틴, 아바스틴 등 다수 제품의 바이오시밀러가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런 유망한 산업에서 국내 업체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며 "보통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에피스, 암젠, 화이자, 산도즈를 선두 업체로 꼽는데 이 중에서도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시장을...
진양곤 에이치엘비 회장 "항암 신약 아파티닙, 연내 병용요법 임상 시작할 것" 2017-09-20 11:16:44
아바스틴과 같은 기전이다.lskb는 폴챈이 설립한 어드벤천연구소로부터 2007년 중국을 제외한 아파티닙의 글로벌 판권(한국 판권은 부광약품 보유)을 확보했다. 이에 앞서 2005년 중국 제약기업 헝루이가 중국 판권은 사들였다. 2014년 위암 3차치료제로 시판을 시작한 헝루이는 지난해 중국에서 1400억원어치의 아파티닙을...
"셀트리온, 항암 바이오시밀러 성공 가시성 높아…목표가↑"-유진 2017-09-19 07:53:19
바이오시밀러인 '허쥬마'(원조의약품 허셉틴)의 유럽 판매 허가도 내년 초쯤 나올 것이란 예측이다. 또 허쥬마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판매 승인한 첫 번째 허셉틴 바이오시밀러가 될 것이라고 한 연구원은 내다봤다.그는 "현재까지의 성과를 보면 셀트리온은 적어도 2020년까지의 성장성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