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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요타, "한국 미술 꿈나무의 드림카는?" 2013-07-11 11:59:05
본선 진출작은 일본으로 보내져, 토요다 아키오 토요타차 사장을 비롯, 자동차 산업 및 미술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쳤다. 이어 만 10세 미만/만 10세 이상~만12세 이하/만 13세 이상~만 15세 이하 등 총 3개 부문에서 각 10명, 총 30명의 최종 수상자가 선정됐다. 한국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비즈&라이프] 잘 만든 차, 그 이상의 브랜드 가치를 느끼게 하라 2013-07-02 17:51:19
렉서스 발표회에서 도요다 아키오 도요타자동차 사장은 “자동차는 사용자의 오감을 일깨워야 하고, 특히 아름다운 차를 볼 때 느끼는 정서적 유대감이 매우 중요하다(경쟁자의 철학)”고 말했다. 가격 대비 성능 같은 경제적 가치를 넘어 ‘k9’ 브랜드 자체가 좋아 차를 소유하려는 고객을 늘려야 한다. 도움말 주신...
[GAME] 게임하면 머리 나빠진다? 시청각 자극으로 뇌 기능 향상 가능 2013-07-01 15:30:10
아키오의 주장이다. 2003년 국내에 번역 출간된 그의 책 ‘게임뇌의 공포’에 따르면 △게임을 하면 두뇌가 치매 상태와 비슷하게 변하고 △인성을 담당하는 전두엽 전부피질 기능이 저하되며 △도파민 신경계의 지속적인 자극으로 형성된 쾌감내성이 두뇌 기능을 저하시킨다는 것이 그의 의견이다. 하지만 게임이 두뇌...
車 타는 맛 알아야 만든다…진짜 핸들 잡는 '잡초' 카레이서…끊임없는 '가이젠'으로 부활 액셀 2013-06-27 15:30:00
안 된다”는 도요다 아키오는 격렬한 카레이싱을 즐기고, 명함에 자신을 캐릭터화한 마크를 새기고 다닌다. 일본의 전통적인 제조업계 수장들과는 다른 행보를 나타내고 있다. ○창업주 4대손, ‘특별대우’는 없었다 도요다 아키오는 도요타 창업 일가의 4세이자 도요다 쇼이치로 전 명예회장의 장남이다. 그는 1956년...
"강심장 심어라"···하반기 국산차 시장 '터보 바람' 예고 2013-06-26 11:35:05
아키오 사장이 최근 주문하고 있는 차량 개발 방향은 '재미 있는 차 만들라'는 것"이라며 "터보 엔진 투입은 도요타가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차량으로 시장 점유율을 강화해 가는 방향성은 유지하면서도 다각도로 대응 방안을 고려하는 사업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 ▶ 불꺼진...
레이싱 참가 도요타 사장·바이올린 연주 다임러그룹 회장…두 자동차 리더, 車 사랑 유별나네 2013-06-24 15:30:07
건 흔한 일이다. 일본 도요타의 도요다 아키오 사장의 행보도 주목할 만하다. 그는 지난달 17~20일 독일에서 열린 ‘뉘르부르크링 24시간 내구레이스’에 출전했다. 직접 렉서스의 슈퍼카 ‘lfa’에 탑승해 핸들을 잡고 경기에 참가한 것. 레이싱 마니아로 잘 알려진 도요다 사장의 출전은 2007년과 2009년 이어 이번이 세...
[현장에서] 렉서스 인제 서킷서 신차 'IS' 발표한 이유는 … 2013-06-05 10:44:32
"아키오 도요타 사장도 서킷에서 is를 타며 렉서스의 역사를 바꿀 수 있는 차가 이제 겨우 완성됐다고 평가했다"며 "독일 브랜드와 비교해 렉서스는 역사가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지만 is가 렉서스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형 is 디자인의 특징인 스핀들 그릴은 도요타자동차의 전신인...
[현장에서]엔저효과에 머물지 않겠다는 도요타···에탄올 연료車 개발 박차 2013-05-22 08:11:33
2월24일 창업가문 4세인 도요다 아키오 사장이 대규모 리콜의 책임을 물어 미국 의회 청문회에 나가 리콜 사태를 증언한 뒤, 리콜의 아픔을 이겨내고 품질제일주의로 돌아가자는 의미를 담아 세운 것이다.도요타는 엔저 순풍에 힘입어 지난해 회계연도(2012년 4월~2013년 3월) 기준 1조3209억엔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이는...
[S&F 경영학] 리콜에 날개 꺾인 도요타…낡은 '매뉴얼' 깨고 부활 가속페달 2013-05-07 17:26:53
기이치로)의 손자인 도요다 아키오 사장과 짐 렌츠 북미법인 사장은 위원들로부터 거센 비난을 받았다. 도요다 사장은 울먹이면서 유족들에게 머리 숙여 사과했다. 질주하던 도요타의 ‘품질 신화’가 막을 내리는 순간이었다. 2009년부터 2011년까지 3년간 도요타가 글로벌 전역에서 리콜한 차량은 1018만대. 자동차 업계...
토요타, 아키오 회장 뉘르부르크링24시 참가 2013-05-04 00:49:45
24시간 내구 레이스에 렉서스 lfa와 2대와 86 1대로 참가하며, 아키오 회장의 레이싱 닉네임 '모리조'가 포함된 참가 드라이버 명단을 공개했다. 아키오 회장은 이전에도 카레이싱에 참가한 경력이 있으며, 토요타 경영 일선에 나선 이후에도 뉘르부르크링24시 등 다수 대회에 참전했다. 신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