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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데이팅 앱…'범블' 성장 둔화에 350명 인력 감축한다 2024-02-28 16:31:27
재무책임자(CFO)는 이날 컨퍼런스콜에서 "감원을 통해 연간 약 5500만달러(약 734억3700만원)를 절약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어 "장기적인 성장을 추진하는 데 도움이 될 제품, 엔지니어링, 안전 및 브랜드 분야에 약 1500만달러를 선택적으로 재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번 조치는 리디안 존스 신임 CEO 취임...
"에어택시 난다"…KT·SK텔레콤, MWC 2024서 'UAM 신기술' [영상] 2024-02-28 16:16:50
권준혁 NW부문장, 권용현 기업부문장, 황규별 최고데이터책임자(CDO), 이상엽 최고기술경영자(CTO)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황 대표는 "MWC2024는 변화하는 글로벌 통신시장 및 최신 AI, ICT 트렌드를 파악하고 미래 사업 방향을 가늠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MWC2024에서 혁신기술을 적극적으로 탐색하고, 글로벌...
"현대차그룹 또 해냈네"…美서 '안전한 차' 최고 성적표 받았다 2024-02-28 14:08:00
라포트 현대차·기아 글로벌 최고 안전 및 품질 책임자는 "강화된 IIHS 충돌 테스트에서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입증받아 자랑스럽다"며 "현대차그룹은 항상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차량 탑승객과 보행자 모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현대차그룹, 美 IIHS 충돌평가 최고 안전한 차 최다 선정 2024-02-28 11:00:09
라토프 현대차·기아 글로벌 최고 안전 및 품질 책임자는 "강화된 iihs 충돌 테스트에서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입증 받아 자랑스럽다"며 "현대차그룹은 항상 소비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차 탑승자와 보행자 모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
현대차그룹 16개 차종, 美IIHS 충돌평가서 최고·우수등급 획득 2024-02-28 09:58:55
'훌륭함' 등급이 필요하다. 현대차·기아 글로벌 최고 안전 및 품질 책임자(GCSQO) 브라이언 라토프 부사장은 "현대차그룹은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차량 탑승객과 보행자 모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viv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포스코퓨처엠, 유병옥 사장 등 신규 사내외이사 추천 2024-02-27 18:05:40
안전환경책임자(CSEO)인 김진출 안전환경센터장을 사내이사에 재추천했다. 유 사장은 1989년 포스코에 입사해 경영전략실장, 원료실장, 산업가스·수소사업부장 등을 거쳐 포스코홀딩스 친환경미래소재총괄을 지냈다. 포스코퓨처엠은 유 사장이 그룹 내 친환경미래소재 분야 최고 전문가로서 이차전지소재 사업의 지속적인...
[한국수자원공사 2023년 창업도약패키지 선정기업] UVC LED 기술을 활용한 물 살균장치 개발한 ‘퀀텀매트릭스’ 2024-02-26 22:07:54
성장시킨 바 있고, 중견기업의 LED 신사업 책임자로 영입되어 매출 5000억원 규모의 큰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며 코스닥에 입성하는 성과를 달성하기도 했다. 이후 코스닥 기업의 전문경영인으로 활동하면서 성숙한 단계에 도달한 LED 산업의 미래에 대한 고민을 통해 살균 응용시장에 대한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고,...
신임 강도현 과기정통부 2차관, 사이버 보안 대응 점검 나서 2024-02-26 14:00:07
정보보호 최고책임자들과 상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강 차관은 "우리나라 디지털 발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이버 안전이 먼저 담보되어야만 한다"며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사이버 세상을 위해 나부터 혁신과 쇄신으로 열심히 뛸 것이며, 여러분도 사이버 안전 현장의 최일선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철거 현장서 안전조치 미확보 논란 2024-02-25 17:36:13
책임자가 안전 보건 확보 의무를 소홀히 해 노동 현장에서 사망 사고가 발생한 경우 1년 이상 징역 또는 10억원 이하 벌금을 부과하는 법이다. 2022년 50인 이상(건설업은 공사금액 50억원 이상) 사업장에 먼저 적용됐다. 50인 미만 사업장은 2년 추가 유예를 거쳐 지난달부터 적용됐다. 한편 서울시는 2017년부터 서울시내...
한총리 "생명 해치는 집단행동 안돼…모든 수단 동원할 것" 2024-02-23 12:46:01
주도하는 단체나 중요 인사 등에 대한 사건은 시·도경찰청에서 직접 수사하고, 범행 주동자 및 배후세력 등에 대해서는 구속수사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위해 발생을 방임하는 의료기관 책임자에게도 상응하는 책임을 묻고, 진료기록이나 전자의무기록 등을 변경·삭제하는 등 훼손하여 병원 업무를 방해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