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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인파트너스운용, SM엔터에 감사 선임 주주제안 2022-02-21 16:10:43
얼라인파트너스운용, SM엔터에 감사 선임 주주제안 "하이브 제치고 음반판매 1위…자본시장 신뢰도 저하로 저평가"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은 에스엠[041510](이하 SM)의 올해 정기 주주총회에 감사 선임 주주제안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감사 후보로는 곽준호 KCF테크놀러지스 전...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완전 민영화, 고객·주주가치 최우선" 2021-12-10 11:08:02
우리금융저축은행 등 자회사들이 참여하는 특별 우대금리 예·적금 출시 등의 고객 사은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한 우리금융지주의 지분 9.33%는 지난 9일 유진프라이빗에쿼티(4%), KTB자산운용(2.33%), 얼라인파트너스컨소시엄(1%), 두나무(1%), 우리금융지주 우리사주조합(1%)에 매각이...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23년 만에 완전 민영화 달성…주주가치 최우선하겠다" 2021-12-10 10:34:08
KTB자산운용(2.33%), 얼라인파트너스컨소시엄(1%), 두나무(1%), 우리금융지주 우리사주조합(1%)에 매각이 완료됐다. 손태승 회장은 "고객님과 주주님들 덕분에 23년 만에 완전 민영화의 꿈을 이룰 수 있었다"며 "향후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혁신적이고 특별한 고객경험을 선보이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 새롭게...
우리금융 이사회 구도 확 바뀐다 2021-12-09 18:02:57
유진프라이빗에쿼티(유진PE, 4%), KTB자산운용(2.33%), 얼라인파트너스컨소시엄(1%), 두나무(1%) 등이다. 우리금융 우리사주조합도 1% 지분을 매입해 지분율을 9.80%로 끌어올렸다. 예보의 우리금융 지분율은 15.13%에서 5.80%로 축소됐다. 예보는 “최대주주 지위를 상실해 우리금융의 사실상 완전 민영화가 달성됐다”고...
예보 "우리금융 잔여지분 9.33% 매각 완료…민영화 달성" 2021-12-09 14:37:05
후 유진PE(4%), KTB자산운용(2.33%), 얼라인파트너스컨소시엄(1%), 두나무(1%), 우리금융지주 우리사주조합(1%) 등 5곳을 낙찰자로 선정했다. 이번 매각으로 예보의 우리금융 지분율은 15.13%에서 5.80%로 축소됐다. 이에 따라 우리금융의 최대 주주는 예금보험공사에서 우리사주조합(9.8%)으로 변경됐다. 예보는 "최대주주...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자사주 5000주 추가 매입 2021-12-06 14:57:30
했다. 유진PE(4%)와 KTB자산운용(2.3%), 얼라인파트너스(1%), 두나무(1%), 우리금융지주 우리사주조합(1%) 등 5개사가 인수자로 지난달 최종 선정됐다. 오는 9일 예보의 잔여지분 매각 본계약이 예정돼있다. 우리금융 최대 주주인 예보의 잔여지분 15.13% 중 9.3% 매각이 성사될 예정이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올해 실적...
우리금융 23년만에 완전 민영화…유진PE·두나무 등 지분 인수 2021-11-22 17:17:28
낼 수 있게 됩니다. 이 외에 KTB자산운용(2.35%)과 얼라인파트너스컨소시엄(1%),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1%), 우리금융지주 우리사주조합 (1%) 등이 우리금융지주 지분을 인수할 예정입니다. <앵커> 이로써 우리금융지주가 23년 만에 완전 민영화가 되는 것이죠? <기자> 우리금융지주는 외환위기를...
우리금융, 23년만에 완전민영화…非은행 강화·M&A 속도 낸다 2021-11-22 17:11:42
KTB자산운용(2.3%), 얼라인파트너스컨소시엄(1%), 암호화폐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1%), 우리금융지주 우리사주조합(1%) 등도 낙찰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낙찰 가격 평균은 주당 1만3000원대다. 이번 매각이 완료되면 기존 최대 주주였던 예보의 지분은 5.8%로 낮아진다. 우리사주조합(9.8%), 국민연금(9.42%)에...
유진그룹, 우리금융 지분 인수 배경은…"재무적 투자자" 2021-11-22 16:19:00
KTB자산운용과 얼라인파트너스컨소시엄은 각각 2.3%, 1.0%의 지분을 인수했다. 4% 지분을 확보한 유진프라이빙에쿼티(PE)는 유진기업이 100% 지분을 보유한 사모펀드로, 지난 2015년 3월 설립 이래 크고 작은 인수·합병(M&A)을 통해 성과를 쌓아가고 있는 곳이다. 최근 저축은행을 KTB투자증권에 매각하면서 투자 자금을...
'민영화 5전6기' 우리금융지주…비은행부문 강화 나설 듯 2021-11-22 16:15:01
선정된 곳은 유진PE(4%), KTB자산운용(2.3%), 얼라인파트너스컨소시엄(1%),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1%), 우리금융지주 우리사주조합(1%)이다. 이로써 종전까지 우리금융지주의 최대 주주였던 예보는 5.80% 지분을 소유하게 되며 우리사주조합(9.80%), 국민연금(9.42%%)에 이어 3대 주주로 내려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