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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자옥 발인 마지막 배웅길…남편 오승근 "집사람과 헤어지려한다" 2014-11-19 16:03:28
(고인을) 화장하고 분당에서 집사람과 헤어지려 한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오승근은 "김 권사(김자옥)의 가족들이 대부분 해외에 있었다. 그럼에도 3일동안 김 권사가 거의 모든 가족들을 본 것 같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김자옥의 남편 오승근은 "집사람과 함께 했던 성가대 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 나도 잠시...
故 김자옥 발인, 남편 오승근 "오늘 집사람과 헤어지려…" 끝내 오열 2014-11-19 14:53:56
(고인을) 화장하고 분당에서 집사람과 헤어지려 한다"며 "김 권사(김자옥)의 가족들이 대부분 해외에 있었다. 그럼에도 3일동안 김 권사가 거의 모든 가족들을 본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오승근은 "집사람과 함께 했던 성가대 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 나도 잠시 몸 담았던 곳이지만 계속 함께 하지...
故 김자옥 발인.. 남편 오승근 "집사람과 헤어지려 한다" 눈물바다 2014-11-19 14:02:22
오승근은 “오늘 10시에 화장하고 분당에서 집사람과 헤어지려 합니다”라며 슬픈 심경을 전했다. 강부자, 강석우, 조형기, 박미선, 이성미, 이경실, 송은이, 윤유선 등 동료 연예인들도 고인의 가는 길을 배웅했다. 故 김자옥의 유해는 경기 분당 메모리얼파크에 안치된다. 한편 김자옥은 지난 16일 오전 7시40분께...
故김자옥 발인, 남편 오승근 "집사람과 헤어지려 한다" 뭉클 2014-11-19 12:52:40
오승근은 "오늘 10시 (고인을) 화장하고 분당에서 집사람과 헤어지려 한다"며 "김 권사(김자옥)의 가족들이 대부분 해외에 있었다. 그럼에도 3일동안 김 권사가 거의 모든 가족들을 본 것 같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어 "집사람과 함께 했던 성가대 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 나도 잠시 몸담았던 곳이지만 계속 함께 하지 못...
故 김자옥 발인 엄수,남편 오승근 "이제 집사람과 헤어지려 합니다"...`뭉클` 2014-11-19 12:15:59
(고인을) 화장하고 분당에서 집사람과 헤어지려 한다"며 "김 권사(김자옥)의 가족들이 대부분 해외에 있었다. 그럼에도 3일동안 김 권사가 거의 모든 가족들을 본 것 같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어 "집사람과 함께 했던 성가대 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 나도 잠시 몸 담았던 곳이지만 계속 함께 하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
故 김자옥 발인,남편 오승근 "이제 집사람과 헤어지려 합니다"...`울컥` 2014-11-19 11:19:11
(고인을) 화장하고 분당에서 집사람과 헤어지려 한다"며 "김 권사(김자옥)의 가족들이 대부분 해외에 있었다. 그럼에도 3일동안 김 권사가 거의 모든 가족들을 본 것 같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어 "집사람과 함께 했던 성가대 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 나도 잠시 몸 담았던 곳이지만 계속 함께 하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
故김자옥 발인, 예쁜 미소 가진 ‘꽃누나’로 영원히 기억되길 2014-11-19 10:19:12
예배 말미 오승근은 “오늘 10시에 화장하고 분당에서 집사람과 헤어지려 합니다”고 심경을 전했다. 이날 발인 예배에는 남편 오승근과 유가족, 박미선, 이경실, 이성미, 송은이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비공개로 진행됐다. 고인은 2008년 대장암 수술을 받았으나 최근 암이 재발해 항암 치료를 진행해왔다. 하지만 지난 1...
‘폭풍의 여자’ 고은미 임기응변으로 박준혁 이벤트는 박선영에게 2014-11-18 13:32:59
커다란 리본을 걸고 자신의 앞에서 노래를 불러주는 남편의 모습에 감동했다. 한편, 혜빈은 정임과 무영, 현우가 돈 500만원 때문에 엮여 있는 사이라는 것을 알고 “내 카드로 그 돈 당장 갚아라”라고 했다. 그러나 무영은 “그 사람이랑 집사람이 같이 알바 하고 있다”라며 곤란한 표정을 지었다. 이에 혜빈은 현우를...
‘청담동 스캔들’ 사희, 최정윤 자리에 빼앗나 김혜선 “왕자가 되볼래?” 2014-11-17 09:30:10
여전히 싸늘했다. 수호는 영인에게 “우리 집사람 찾아가지 마”라고 경고하기 위해 만남을 제안한 것이었다. 수호는 영인이 이미 현수를 찾아갔다는 이야기를 듣고 분노했다. 영인은 “그 여자가 나를 스토커라고 하더라. 당신이 나를 스토커라고 말했다던데”라며 억울해했다. 이어 영인은 “그래서 내가 대답해줬다. ...
`뻐꾸기 둥지` 서권순, 장서희 찾아가 울면서 `싹싹` "황동주 살려줘라" 2014-11-08 09:00:07
"이런 말 하는거 면목없지만 그래도 네가 집사람이었잖니. 내가 잘못했다. 그동안 병국이가 저지른 죄, 내가 다 받을게. 그러니 제발 병국이 좀 살려다오"라며 백연희의 손을 잡고 울었다. 백연희는 "제 남편 아니고 진우 할머니 아들일 뿐"이라고 돌아서려 했다. 그러나 곽희자는 울면서 "내가 빌게. 우리 병국이 네 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