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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베트남은행 베트남에 13번째 지점 개설 2015-07-06 14:54:53
지점을 개점했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신한베트남은행은 베트남에서 외국계 은행 가운데 가장 많은 지점을 보유한 HSBC에 2개 차이로 접근했다. 타이응웬은 하노이 북쪽에 있으며 2013년 34억달러, 2014년 33억달러의 외국인직접투자를 유치한 제조업 중심지다. 신한은행 이기준 부행장은 축사를 통해...
이광구 행장 원샷인사 "변화보다 안정"‥동기부여 `고취` 2015-07-06 09:44:45
이찬행 ◇영업본부 영업지점장 ▲인천 김정현 ▲대전충청남부 김형주 ▲충청북부 안병화 ▲부산경남동부 진성은 ▲부산서부 윤진구 ▲경남 김창현 ▲대구경북1 윤광준 ▲호남 황선용 ◇지점장 ▲관악사랑 김윤영 ▲서울글로벌투자지원센터 김재현 ▲잠실중앙 신경희 ▲풍납동 김연식 ▲인하대학교 조 혁 ▲김포양촌...
<격변의 금융권> ⑥ 해외서 금맥 찾는다 2015-07-04 09:10:20
출범시킬 예정이다. 신한생명은 지난 24일 베트남 하노이에 주재사무소를 열고 처음으로 해외에 진출했다. 전체 인구가 1억명에 가깝지만, 보험 가입률이 5%에 불과해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에서다. 손해보험사 중에는 동부화재와 현대해상이 올 들어 해외영업에 열의를 보이고있다. 동부화재...
아시아나, 베트남 오지마을 `희망도서관` 선물 2015-07-02 10:36:00
아시아나항공은 1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북쪽으로 약 105km거리에 위치한 따이뜨현의 미이엔중학교를 방문해, ‘꿍냐우 희망 도서관’ 개관식을 가졌습니다. ‘꿍냐우’는 베트남어로 ‘함께’라는 뜻입니다. 이 날 행사에는 오태준 아시아나항공 공항서비스지원팀장을 비롯해 쩐 당 밍 다이뜨현 교육부 실장, 쭈 티 니...
<인사> SGI서울보증 2015-06-29 16:02:00
▲ 신용평가부장 이주철 ▲ 양산지점장 류병훈 ▲ 중부지역본부 수석심사역 홍성우 ▲ 통영지점장 김유진 ▲ 영남지역본부 수석심사역 양경주 ▲ 공주지점장신길호 ▲ 충주지점장 온민우 ▲ 차세대 정보계 구축TF 팀장 김종완 ▲ 고객지원센터장 박덕환 ▲ 강릉지점장 유한경 ▲ 하노이지점장 정범순 (서울=연합뉴스)(끝)<저...
신한생명, 하노이에 사무소 2015-06-24 22:26:50
첫 해외진출 사업으로 24일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 사무소를 열었다. 신한생명은 향후 사무소를 지점이나 법인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성락 신한생명 사장은 “베트남은 인구가 약 9300만명이지만 보험가입률은 5%에 불과해 잠재력이 큰 시장”이라고 말했다. 왼쪽부터 김철모 신한생명 하노이사무소장, 허영택...
김주하 농협은행장, 베트남 경제부총리에 `하노이 지점 인가` 요청 2015-05-20 17:52:38
정부의 적극적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특히 농업금융에 강점이 있는 농협은행의 특화된 베트남 내 사업 전개로 현지진출 한국 농식품기업 뿐만 아니라 현지 농업관련 기관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농협은행은 베트남 하노이지점 개설을 위해 지난해 9월 베트남 중앙 은행에 현지인가를 신청하여...
[마켓인사이트] QIA "랜드마크72 인수 의향 없다" 2015-05-15 21:28:05
뉴욕지점은 매각작업에서 손을 뗄 것으로 보인다.qia 대변인은 15일 홍보대행사를 통해 “베트남 하노이의 랜드마크72 타워를 매입하려는 의향이 없다”고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법원은 현 매각주관사를 교체하는 한편 공개경쟁 입찰 방식으로 랜드마크72의 재매각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일부 언론에...
[마켓인사이트]법원, 랜드마크72 매각주관사 교체 및 재매각 추진 2015-05-15 14:34:22
랜드마크72의 매각자문사 콜리어스인터내셔널 뉴욕지점은 교체될 것으로 보인다.qia 대변인은 15일 홍보대행사를 통해 "카타르투자청은 베트남 하노이의 랜드마크72 타워를 매입하려는 의향이 없다"고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이에따라 법원은 현 매각주관사를 교체하는 대신 공개경쟁 입찰방식으로 랜드마크72의...
[단독] 카타르투자청 "경남기업 랜드마크72, 8억弗에 사겠다" 2015-05-12 20:47:53
높은 건물로 하노이 서남쪽에 있으며 72층에 연면적이 61만㎡다. 이는 서울 여의도 63빌딩의 3.5배,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부르즈칼리파의 1.3배 수준이다. 현재 한국의 gs 대림산업 등이 입주해 있다. 경남기업은 1조2000억원을 들여 이 빌딩을 지었지만 채권단은 pf 대출금 5300억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안대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