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행정도시건설추진위원장에 허재완 중앙대 교수 2014-09-17 13:50:43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위원, 국토교통부 자체평가단장 등을 지냈다. 허 위원장은 "세종시 신도시(행정중심복합도시)가 세계적인 명품도시로 건설될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허 위원장을 비롯한 도시계획 및 투자유치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 제5기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추진위원회는 18일...
<인사> 국토교통부 2014-07-15 16:45:21
윤영중 ▲도시정책과장 김흥진 ▲ 주택정책과장 권혁진 ▲ 토지정책과장 어명소 ▲ 국토정보정책과장 손우준 ▲ 대중교통과장 배석주 ▲ 자동차정책과장 김희수 ▲ 간선도로과장 안정훈 ▲ 지역발전위원회(파견) 김명준 ▲ 종전부동산기획과장 박근호 ▲ 공공주택총괄과장 김철흥 ▲ 철도안전기획단장 박상열 ▲...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12월11~12일 부산서 개최 2014-07-15 16:31:13
번째 특별정상회의로 ‘신뢰구축과 행복구현(building trust bringing happiness)’이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다. 회의기간 중에는 특별정상회의 뿐 아니라 양자 정상회담, ceo 서미트, 각종 문화행사?전시회 등이 개최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그동안 대규모 국제행사의 성공적인 개최 경험, 우수한 컨벤션 인프라,...
[광역단체장에게 듣는다] 권선택 대전시장 "신도시 개발 대신 産團 조성…정규직 일자리 10만개 창출할 것" 2014-07-01 21:13:41
일방통행을 단호히 경계하겠다”고 말했다.▷도시철도 2호선 건설 방식에 대한 논란이 있다.“전임 시장이 고가 방식으로 결정했지만 나는 노면 방식을 공약해 당선됐다. 두 방식 모두 타당성을 인정받았다. 관점에 따라 ‘갈등이 아니냐’고 볼 수 있는데 정책의 차이로 봐야 한다. 시민 의견을 들어...
[주목! 이 사람] 연임 김복만 울산교육감 "임기 내 초등학교 무상급식 완성…진보후보의 혁신학교 신중히 검토" 2014-06-20 07:00:02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 초임 교육감으로서 교육행정 목표를 ‘행복 교육’으로 잡았다면, 연임하는 목표는 ‘행복 교육도시’다. 울산 교육계에 머물지 않고 새로운 행복 교육문화를 조성해 도시 전체를 청렴하고 품격 높게 만들고 싶다는 의미다.”▷특히 집중해야 할 분야가 있다면. “...
'2014 창조브랜드대상' 시상식 29일 개최…정재계 인사 100여명 참석 2014-05-26 18:45:05
‘2014창조브랜드대상’은 도시(생활) 및 디자인산업, 문화산업, 융합산업 등 3개 분야에 걸쳐 글로벌 시장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창조적인 브랜드나 제품을 선정하여 시상할 예정이다.수상 기업에 대한 평가는 1차로 국내외에서 창조적 마인드로 브랜드 자산 및 가치를 높인 실적(글로벌 소비자 만족도가...
[전문]박 대통령 드레스덴 한반도평화통일구상 연설 2014-03-28 19:02:25
것입니다. 우리는 동북아 평화협력구상을 발전시켜 북한의 안보 우려도 다룰 수 있는 동북아 다자안보 협의체를 추진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이는 남북한이 같이 번영하는 길이며, 동북아의 번영과 평화를 가져오는 길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한국은 주변국과 조화롭고, 국제사회로부터 환영받으며 국제사회에 기...
춘천에 나노바이오지구…울릉서 수산업 통합개발 추진 2014-03-24 06:02:16
방안이 검토된다. 24일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와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발표한 지역경제활성화 대책의 후속 조치로 이런 내용 등을 담은 20개 중추도시생활권의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추진 중이다. 전국 191개 시군이 20개 중추도시생활권, 13개 도농연계생활권, 21개 농어촌생활권 등...
[지역경제 활성화 로드맵] 전국 191개 시·군을 56개 '지역행복생활권'으로 통합 2014-03-12 21:12:31
많다. 이어 마을 만들기, 도시 재생 등 지역 중심지 활력 증진 사업(551건), 상·하수도 등 기초 생활 인프라 구축(445건) 순이다. 조원동 청와대 경제수석은 “사정을 잘 아는 각 지자체가 지역 발전 계획을 짜고 지역과 밀접한 사업들을 주도적으로 한다는 것”이라며 “지난 정부의 ‘5+2 광역경제권’ 전략과 비교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