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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까순이, 순대가 카르보나라를 만났을 때 오늘 야식은 "나요~" 2013-04-21 12:54:08
[윤혜영 기자] 이동욱 까순이가 야간매점 32호 메뉴로 등록됐다. 4월1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 야간매점에는 이동욱 송지효 임슬옹이 게스트로 출연해 간단 야식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동욱의 까순이는 순대에 까르보나라를 얹어 완성한 간편 야식. 마늘과 양파를 볶아 향을 내고 껍질을 제거한 순대와...
영화감독 류승완, 나이키 화보 촬영에 크레이티브 디렉터로 참여 2013-04-16 14:28:20
현장에서 선수들과 축구공을 사이에 두고 만났을 때도 파이팅 넘치는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6명의 또래 모델들은 자연스러운 현장 분위기 속에서 촬영용 포즈가 아닌 실제 축구를 하면서 승리를 향한 경쟁심과 치열한 몸싸움까지도 스스럼없이 리얼하게 표현해 냈다.특히 이번 화보에는 영화 ‘베를린’으로 700만 관...
'고스트' 박칼린, 주원? "누군지도 몰랐다" 이름보고 중국인인 줄… 2013-04-15 21:13:29
만났을 때의 에피소드를 전했다. 4월15일 서울 중구 플라자 호텔에서는 뮤지컬 '고스트'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돼 신시컴퍼니 예술감독 박명성, '고스트' 오리지널 프로듀서 colin ingram, 국내연출 한진섭, 음악감독 박칼린을 비롯해 오디션을 통해 출연을 확정한 배우 주원 김준현 김우형(샘),...
'힐링캠프' 한혜진 자막 배려 "8살 연상도 괜찮아"…기성용 응원 2013-04-10 13:49:19
처음 만났을 당시 나는 38살, 부인은 24살이었다. 만난 지 두 번 만에 프러포즈했고 두 달 후 결혼을 했다"고 밝혔다. 강우석 감독의 고백에 한혜진은 "그 정도면 도둑 아니냐"고 핀잔을 줬고 이에 강우석 감독은 "도둑은 15살 차이부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힐링캠프'는 한혜진을 비추며 '그럼 8살...
'노리개' 열혈 기자 마동석 "실제 기자 만나 조언 얻었다" 2013-04-09 17:31:20
싶었던 역할"이라고 답했다. 이어 "감독님을 만났을 때 영화가 전하고자하는 메시지나 취지를 공감했고 배우로써 해보고 싶다는 느낌이 들어 결정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또 마동석은 "저는 어떤 역할을 맡게되면 그에 대한 조사를 많이 하는 편"이라면서 "예를 들어 영화 '반창꼬' 때도 소방대원분들에게 누가 되면...
[So what-정경호의 벼랑 끝 소통이야기] 소왓-세일즈 핵심은 고객과 소통! 2013-04-09 09:55:18
고객을 만났을 때 눈짓, 손짓, 몸짓 하나 아무렇게나 해서는 안 된다. 그 모든 것이 세일즈맨의 태도와 자세를 나타내며, 진정성을 내보이기 때문이다. 몸짓과 말이 일치하는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든 보내는 메시지가 일관적이기 때문에 신뢰할 수 있는 사람으로 평가받는다. 따라서 세일즈맨은 이러한 소통의 방법을 알고...
강우석, 14세 연하 아내와 결혼까지…러브스토리 공개 2013-04-09 08:18:27
아내 소개로 처음 만나게 됐다"며 "처음 만났을 때 나이가 내가 38살, 아내가 24살 이었다"고 고백했다.이어 그는 "아내와 14살 차이가 난다"면서 "처음엔 화가 나면 '너 몇 살이야?' 이런식으로 대했는 데, 지금은 내가 그러면 비웃는다. 이젠 엄마처럼 변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이날 강우석은 "연애도 못...
‘크고 또렷한 눈’으로 이미지ㆍ자신감 UP 2013-04-04 11:24:28
만났을 때, 상대방의 ‘눈’을 가장 먼저 본다고 한다. 무의식적으로 눈의 모양을 보고 상대방의 스타일이나 이미지, 나아가서는 성격이나 총명함 혹은 진실성 여부까지 짐작하는 것이다. 크고 쌍꺼풀이 또렷한 눈은 도시적인 세련미가 느껴지고, 쌍꺼풀이 가늘게 살짝 진 눈은 여성스럽고 지적인 이미지가 풍긴다. 반대로...
'크고 또렷한 눈'으로 이미지ㆍ자신감 + 2013-04-03 19:47:38
만났을 때, 상대의 '눈'을 가장 먼저 본다고 한다. 눈의 모양으로 상대방의 스타일이나 이미지, 나아가서는 성격이나 총명함 혹은 진실성 여부까지 짐작한다는 것. 크고 쌍꺼풀이 또렷한 눈에서는 도시적인 세련미가 느껴지고, 가늘게 살짝 진 쌍꺼풀 눈매에서는 여성스러우면서도 지적인 이미지가 풍긴다. 반대로...
'구가의서' 최진혁, 이연희와 멜로 호흡 "아들이 이승기라니~" 2013-04-02 18:18:04
만났을 때 어색하고 뻘쭘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하지만 이성재 조성하 선배가 농담으로 즐겁게 해주셔서 현장이 화기애애하게 변하고, 촬영 중반부 많이 친해졌다"라며 "아무래도 우리 두 사람이 절절한 멜로를 찍어야니 저나 연희 씨나 서로에 대해 많이 이해하며 촬영에 임했다. 촬영 중반 전화번호까지 교환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