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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준현 하객' 깔끔하게 변신한 '촌놈' 양상국의 화려한 외출~ 2013-04-20 11:02:35
오전 서울 대치동 컨벤셩 디아망에서 4살 연하의 일반인 여자친구와 백년 가약을 맺는 개그맨 김준현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학교 선후배로 만난 김준현과 예비신부는 6년 동안 변함없는 사랑을 과시해왔으며, 김준현은 그동안 공식석상에서 예비신부의 애칭인 '보노보노'를 부르며 항상...
[포토] '김준현 하객' 김학래, '행복하게 잘 살아라~' 2013-04-20 11:00:16
오전 서울 대치동 컨벤셩 디아망에서 4살 연하의 일반인 여자친구와 백년 가약을 맺는 개그맨 김준현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학교 선후배로 만난 김준현과 예비신부는 6년 동안 변함없는 사랑을 과시해왔으며, 김준현은 그동안 공식석상에서 예비신부의 애칭인 '보노보노'를 부르며 항상...
[포토] '김준현 하객' 이원구, '그래 나 벗겨졌다~' 2013-04-20 10:58:03
오전 서울 대치동 컨벤셩 디아망에서 4살 연하의 일반인 여자친구와 백년 가약을 맺는 개그맨 김준현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학교 선후배로 만난 김준현과 예비신부는 6년 동안 변함없는 사랑을 과시해왔으며, 김준현은 그동안 공식석상에서 예비신부의 애칭인 '보노보노'를 부르며 항상...
[포토] '김준현 하객' 이원구-최효종, '행복하게 잘 사세요~' 2013-04-20 10:55:58
오전 서울 대치동 컨벤셩 디아망에서 4살 연하의 일반인 여자친구와 백년 가약을 맺는 개그맨 김준현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학교 선후배로 만난 김준현과 예비신부는 6년 동안 변함없는 사랑을 과시해왔으며, 김준현은 그동안 공식석상에서 예비신부의 애칭인 '보노보노'를 부르며 항상...
`결혼` 김준현, 자녀계획 물었더니... "아들 딸 셋 정도?" 2013-04-20 10:26:48
대해 언급했다. 김준현은 20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컨벤션 디아망에서 열릴 결혼식에 앞선 기자회견에서 "자녀계획은 세웠나?"라는 질문에 미소를 지었다. 김준현은 "아들 딸 합쳐 최소 셋은 낳고 싶다. 그런데 딸이 더 좋다"며 "많으면 많을 수록 좋은 것이 아닐까 싶다"고 말해 큰 웃음을 줬다. 또한...
[포토] 새신랑 김준현,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2013-04-20 10:08:28
오전 서울 대치동 컨벤셩 디아망에서 4살 연하의 일반인 여자친구와 백년 가약을 맺는 개그맨 김준현이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학교 선후배로 만난 김준현과 예비신부는 6년 동안 변함없는 사랑을 과시해왔으며, 김준현은 그동안 공식석상에서 예비신부의 애칭인 '보노보노'를 부르며 항상 애정을...
[포토] 새신랑 김준현, '신부를 향한 사랑의 하트~' 2013-04-20 10:07:48
오전 서울 대치동 컨벤셩 디아망에서 4살 연하의 일반인 여자친구와 백년 가약을 맺는 개그맨 김준현이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학교 선후배로 만난 김준현과 예비신부는 6년 동안 변함없는 사랑을 과시해왔으며, 김준현은 그동안 공식석상에서 예비신부의 애칭인 '보노보노'를 부르며 항상 애정을...
[포토] 김준현, '아자~저 장가갑니다~' 2013-04-20 10:06:41
오전 서울 대치동 컨벤셩 디아망에서 4살 연하의 일반인 여자친구와 백년 가약을 맺는 개그맨 김준현이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학교 선후배로 만난 김준현과 예비신부는 6년 동안 변함없는 사랑을 과시해왔으며, 김준현은 그동안 공식석상에서 예비신부의 애칭인 '보노보노'를 부르며 항상 애정을...
김준현, 결혼식 결혼반지 없는 이유? "답답해서" 2013-04-20 10:03:41
공개했다. 김준현은 20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컨벤션 디아망에서 열릴 결혼식에 앞선 기자회견에서 "반지를 착용했나?"라는 질문에 "반지를 끼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준현은 ""결혼 반지를 끼고 있으면 답답해서 맞추지 않았다. 나중에 의미가 있는 무엇을 맞춰볼 생각이다. 손가락에 계속 살이 붙어서...
[포토] "고뤠~" 김준현, '유행어 날리며 싱글벙글~' 2013-04-20 10:02:57
오전 서울 대치동 컨벤셩 디아망에서 4살 연하의 일반인 여자친구와 백년 가약을 맺는 개그맨 김준현이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학교 선후배로 만난 김준현과 예비신부는 6년 동안 변함없는 사랑을 과시해왔으며, 김준현은 그동안 공식석상에서 예비신부의 애칭인 '보노보노'를 부르며 항상 애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