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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고뤠~" 김준현, '드디어 장가갑니다' 2013-04-20 10:01:52
오전 서울 대치동 컨벤셩 디아망에서 4살 연하의 일반인 여자친구와 백년 가약을 맺는 개그맨 김준현이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학교 선후배로 만난 김준현과 예비신부는 6년 동안 변함없는 사랑을 과시해왔으며, 김준현은 그동안 공식석상에서 예비신부의 애칭인 '보노보노'를 부르며 항상 애정을...
[포토] 새신랑 김준현, '가슴 활짝 펴고 사랑의 하트~' 2013-04-20 09:56:57
오전 서울 대치동 컨벤셩 디아망에서 4살 연하의 일반인 여자친구와 백년 가약을 맺는 개그맨 김준현이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학교 선후배로 만난 김준현과 예비신부는 6년 동안 변함없는 사랑을 과시해왔으며, 김준현은 그동안 공식석상에서 예비신부의 애칭인 '보노보노'를 부르며 항상 애정을...
`결혼` 김준현 "웨딩드레스 입은 신부 반해"(일문일답) 2013-04-20 09:55:32
드러냈다. 김준현은 20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컨벤션 디아망에서 열릴 결혼식에 앞선 기자회견에서 행복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김준현은 기자회견장으로 들어오면서 부터 얼굴에 미소가 가득했다. 김준현은 "비도 오는데 많이 와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이게 무슨 일인가 싶다. 정말 떨린다"고 결혼 소...
[포토] 김준현 "신부보다 제가 더 떨려요~" 2013-04-20 09:47:13
오전 서울 대치동 컨벤셩 디아망에서 4살 연하의 일반인 여자친구와 백년 가약을 맺는 개그맨 김준현이 기자회견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학교 선후배로 만난 김준현과 예비신부는 6년 동안 변함없는 사랑을 과시해왔으며, 김준현은 그동안 공식석상에서 예비신부의 애칭인 '보노보노'를 부르며 항상 애정을...
[포토] 김준현, '신부를 향한 필살 애교 3종세트~' 2013-04-20 09:44:29
오전 서울 대치동 컨벤셩 디아망에서 4살 연하의 일반인 여자친구와 백년 가약을 맺는 개그맨 김준현이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학교 선후배로 만난 김준현과 예비신부는 6년 동안 변함없는 사랑을 과시해왔으며, 김준현은 그동안 공식석상에서 예비신부의 애칭인 '보노보노'를 부르며 항상 애정을...
[포토] 김준현, '새신랑의 넉살좋은 미소~' 2013-04-20 09:36:02
오전 서울 대치동 컨벤셩 디아망에서 4살 연하의 일반인 여자친구와 백년 가약을 맺는 개그맨 김준현이 기자회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학교 선후배로 만난 김준현과 예비신부는 6년 동안 변함없는 사랑을 과시해왔으며, 김준현은 그동안 공식석상에서 예비신부의 애칭인 '보노보노'를 부르며 항상 애정을...
[포토] 김준현, '저 오늘 장가갑니다~' 2013-04-20 09:34:20
오전 서울 대치동 컨벤셩 디아망에서 4살 연하의 일반인 여자친구와 백년 가약을 맺는 개그맨 김준현이 기자회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학교 선후배로 만난 김준현과 예비신부는 6년 동안 변함없는 사랑을 과시해왔으며, 김준현은 그동안 공식석상에서 예비신부의 애칭인 '보노보노'를 부르며 항상 애정을...
화제를 모았던 간헐적 단식, 단식 초보를 위한 지침서 2013-04-20 08:30:02
▶ 한국 교복 순위 톱10 선정, 1위는 수지-설리 모교 ▶ 직장인 평균 데이트비용, 23만 8천원 "부담 느낀 적 있다" ▶ 속 뒤집히는 순간 1위, 아부하느라 바쁜 동료 때문에 '울컥' ▶ 초미세먼지 비상, 서울 2년 연속 환경기준 초과 ‘야외활동 자제’ ▶ 식목일 날짜 변경 검토, 3월로 앞당긴다? "온난화 현상...
[인터뷰]'노리개' 최승호 감독 "저도 고해성사하는 느낌으로 만들었죠" 2013-04-20 08:00:05
것도 코미디 영화를 해보고 싶었던게 컸다. 서울 변두리에서 자라 고등학교 때까지 단칸방에서 살았다. 영화는 저에게 있어 탈출구였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처럼 아기자기하고 편한 영화를 원했다. 웃긴 것을 많이 해보려고 노력을 했다. 그러다 어쩌다보니 이 영화를 만들게 됐다. 다음 영화는 제 자신이 힐링을 ...
국내 첫 '화학적 거세' 확정 판결 2013-04-19 17:13:39
서울고법에서 항소심 재판을 받고 있다. 판결 확정에 따라 강씨는 징역을 마치고 석방되기 전 2개월 안에 성호르몬을 억제하는 약물을 투여하고 석방 후에도 1년간 주기적으로 약물치료에 응해야 한다. 강씨는 2009년 8월15일과 지난해 8월25일, 현재 12살인 남자 어린이를 협박해 옷을 벗기고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