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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 검찰 정보시스템 고도화 사업 수주...신사업 성과 가시화 2016-01-15 13:40:22
엑셈이 공공기관과 금융기관에서 잇따른 수주성과를 올리고 있습니다. 엑셈은 지난해 인수한 신시웨이가 대검찰청이 발주한 검찰 정보시스템 고도화 사업과, 건강보험 심사평가원의 의료자원 신고일원화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수주한 대검찰청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은 법원, 법무부, ...
한국 수돗물, 세계 최고 수질 자랑…10년 후 1000조 해외시장 적극 공략을 2016-01-15 07:00:57
영향 등으로 부채 감축 성과가 나타나고 있지만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두 번째, 댐 용수 공급량 증대도 필요하지만 수요관리 사업도 함께 추진해야 한다. 통합 물관리 시스템 구축은 시대적으로 바른 방향이라고 본다. 수요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게 가격 정책이라는 점에서 물값 현실화는 필수적이다. 이와 더불어 물...
한국투자 "건설업 이익 정상화 기대…재무여력 중시" 2016-01-14 08:32:49
연구원은 "해외 수주의 경우 큰 폭으로 개선되기는 어렵지만 과거 10여년간주력 시장이던 고유가 기반의 산유국에서 저유가로 재정 여력이 커진 아시아 인프라시장으로 주요 시장이 변화된 점을 감안하면 이에 대한 성과는 올해부터 나타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올해는 2011∼2012년 수주한 저가 물량...
[2016년 메가트렌드를 잡아라④] 화장품, 中 시장 활로 `개척` 2016-01-12 17:28:34
설계 생산) 사업의 경우 글로벌 브랜드 수주가 늘어나고 있는 점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류 열풍으로 인해 중국 시장에서 국내 화장품 업체들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점도 화장품 산업의 유망성을 높이는 요인입니다. <인터뷰> 이달미 현대증권 수석연구원 "중국 소비자들의 한국 화장품 선호와 따이공...
대형건설사 도시정비 사업 `2강 2중 1약` 2016-01-11 20:43:01
기업 모두 서울에서 사업 수주가 강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특히 GS건설은 지난해 27개 프로젝트 시공사 선정에서 100% 모두 수주할 만큼 도시정비사업의 최강자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단지내 수영장, 미니카약장 등 입주민들의 니즈를 최대한 반영하고 있습니다. 삼성물산은 올해 공급 단지가 모두 도시정비사업인데...
대형건설사 도시정비 사업 `2강 2중 1약` 2016-01-11 17:02:38
기업 모두 서울에서 사업 수주가 강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특히 GS건설은 지난해 27개 프로젝트 시공사 선정에서 100% 모두 수주할 만큼 도시정비사업의 최강자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단지내 수영장, 미니카약장 등 입주민들의 니즈를 최대한 반영하고 있습니다. 삼성물산은 올해 공급 단지가 모두 도시정비사업인데...
기초지원연 'KBSI인상'에 김해진 책임연구원 2016-01-08 14:33:48
연구성과로 기관 발전에 기여한 직원을 포상하는 'KBSI인상' 수상자로 환경소재분석본부김해진 책임연구원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김 박사는 다국적 연구그룹과 함께 아랍에미리트(UAE)로부터 83만 달러 규모의국제공동연구과제 '나노 자성 입자의 특성 분석과 새로운 나노 금속 촉매의 개발과특성 분석...
일본 금속가공업체 사이조인크스 "머리카락 굵기 3분의 1도 가공"…불황 뚫은 교토 중소기업의 '기술 혁신' 2016-01-08 07:00:51
공동 수주 활동 "자발적 협업, 국내 중소기업 적용할 만" [ 김낙훈 기자 ] 천년 고도(古都)인 일본 교토에는 강한 중소기업이 많다. 도쿄와 라이벌 의식을 갖고 있는 이들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으로 불황을 헤쳐가고 있다. 요즘에는 ‘협업’을 통해 시장 개척에 나서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런 협업 모델...
부산교통공사, 해외 도시철도 사업 본궤도에 올라 2016-01-07 18:11:58
역량과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인정받게 됐다”며 “현재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국내외 도시철도 신규사업 수주에 더욱 박차를 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한·일 기업 '협력 훈풍' 분다…에너지 분야서 추가성과 기대 2016-01-07 07:07:18
알마나커 디젤발전소 사업을 2012년 수주했다. 지난해 〉옜?들어간 이 발전소는 공사비 5억5000만달러 규모다.이종윤 한일경제협회 부회장은 “자원개발 등 에너지 분야에서 한국은 설계·조달·시공(epc)에 강하고 일본은 기술력·자본력·정보력에서 한국을 앞선다”며 “위안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