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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백야’ 강은탁, 급하게 결혼 서두르는 박하나 `이해 안돼` 2015-01-01 22:10:00
없다고 말했다. 백야의 말에 모두 놀라는 듯 했고, 백야는 걱정들 마시라며 진심은 통하게 되어 있다 말했다. 화엄은 “우리 진심은 왜 안 통하는데..” 라며 방으로 올라가려다가 곧 돌아서서 집에 들어가 살자는 나단(김민수)을 비난했다. 백야는 자기가 들어가 살자고 했다면서 혼나고 깨져도 식구 많은 게 좋다며 이...
‘압구정백야’ 박하나, 자식 낳아도 이보희 절대 안 보여줄 것..정말 이대로 김민수와 결혼?! 2015-01-01 21:43:17
않을 거라며 복수심을 불태웠다. 나단(김민수)은 봐둔 땅이 있다면서 결혼하고 나서 지을 집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었다. 그러나 백야(박하나)는 일단 들어가 살자며 의외의 제안을 했다. 나단은 마음 고생하려고 그러냐며 걱정이었고, 백야는 끝이 좋으면 다 좋다고 식구 되려면 미우나 고우나 정들 시간이 필요하다...
‘압구정백야’ 이보희, 어떻게든 미강개발 잡아 놓으려 ‘안간힘’ 2014-12-27 09:10:07
김민수)을 만나 들었다면서 나단이 도미솔과의 인연을 끊겠다는 말을 했다는 것을 전했다. 사모는 자기가 만만하고 갖고 놀 사람으로 보이냐며 도미솔이 받은 상처는 어쩔 거냐며 화를 냈다. 은하는 나단이 뭐라고 말했는지 물었고, 사모는 나단이 도미솔과 맞지 않고 자기가 부족하더란 말을 했다고 전했다. 은하는 그...
‘압구정백야’ 김민수, 도미솔과 헤어지겠다는 말도 ‘우유부단’ 뜨뜻미지근 2014-12-26 22:40:00
김민수)이 미강개발 사모와 만났다. 사모는 도미솔의 이야기를 꺼내며 문자 한 통 넣어주지 그랬냐며 서운해 하는 기색이었다. 나단은 죄송해했고, 사모는 이해했다. 사모는 나단의 아버지가 괌에 잘 갔다 왔는지 물었고 나단은 처음 듣는 얘기인지라 당황해하면서도 그렇다고 대답했다. 사모는 속으로 ‘아닌가보네. 왜...
‘압구정백야’ 역술가, 박하나 “일찍 죽을 사주” 설마 또 죽일까? 2014-12-26 22:10:07
만나고 나서 역술가를 찾아 백야와 나단(김민수)의 생년월일이 적힌 종이를 내밀었다. 은하는 궁합을 봐 달라면서 백야가 태어난 시각은 모른다 말했고, 역술가는 고아도 아니고 시를 모르냐 황당해했다. 은하는 고아가 맞다면서 부모가 일찍 돌아가셨다 전했다. 한편 나단(김민수)은 백야(박하나)를 달래주고 집으로...
‘압구정백야’ 박하나, 김민수와 사고 친 것 아니냐는 의심에 ‘눈물 펑펑’ 2014-12-26 21:42:09
한편 나단(김민수)이 백야가 있는 곳으로 달려왔고, 울고 있는 백야를 보며 엄마가 뭐라 한 거냐며 걱정했다. 백야는 서럽게 울면서 입에 올리기도 그렇다며 말을 안 하겠다 했지만 나단은 자신이 알아야 할 것 아니겠냐며 재촉했다. 백야는 나단이 피치 못하게 실수 한 것 아니냐며 결혼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 것...
`압구정백야` 박하나-이보희 `무서운 기싸움`에 시청률 고공행진 2014-12-26 12:00:10
서은하(이보희 분)의 의붓아들 조나단(김민수 분)을 유혹해 친모에게 복수를 꿈꾸는 백야(박하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은하는 부모 없는 고아인 백야를 무시하며 조나단과의 결혼을 반대하고 있는 중. 자신이 모욕한 백야가 사실 자신의 친딸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 서은하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압구정 백야` 박하나, 친모 이보희 향한 복수 시작 `묘한 표정` 무슨 의미? 2014-12-26 10:22:35
25일 방송된 `압구정 백야`에서는 조나단(김민수)과의 결혼을 막으려 백야(박하나)를 불러내는 서은하(이보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하는 백야를 만나기 전 조지아(황정서)를 장화엄(강은탁)과 결혼시키려면 백야에게 화를 내지 않고 참아야 한다고 다짐했다. 하지만 자신의 약 올리는 백야의 태도에 화가난 은하는...
‘크리스마스 매치’ SK, 삼성 꺾고 3연승 신바람 2014-12-26 09:59:22
김민수도 승리의 공신이었다. 반면 최하위 삼성은 또다시 연패의 늪에 빠졌다. 직전 경기에서 공격, 수비, 작전 등 모든 면에서 총체적 난국을 보이며 역대 최대 점수 차인 54점 차 패배의 충격에서 채 벗어나지 못한 듯 했다. 4쿼터 한때 5점 차까지 따라붙었지만, 막판 또 다시 실책이 나왔고 외곽 지원도 시원찮았다....
‘압구정백야’ 박하나, 빙글빙글 웃으며 이보희 ‘분노유발’ 2014-12-26 09:10:07
김민수)이 실수한 것은 없냐며 피치 못하게 결혼해야 할 이유가 생긴 것 아니냐 물었다. 그러나 백야는 “무슨 말씀이세요?” 라며 모른다는 눈치였고, 은하는 성교육 안 받았냐며 모르는 체하는 백야에게 성질이 잔뜩 났다. 그때 마침 백야에게 나단으로부터 전화가 왔고 백야는 은하가 받지 말라는 말에도 빙글빙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