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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만으론 안바뀌는 습관…충격적 깨달음이 필요하다 2013-01-17 15:31:04
경영학 카페 원효의 '해골 바가지' 같은 근본 뒤흔드는 각성 있어야 순간의 변화가 지속성 갖추려면 새 습관·변화 강화장치도 중요 연말이 되고 또 연초가 되면 사람들은 크건 작건 삶에 변화를 주고 싶어한다. 하지만 단호한 결심은 종종 그 달을 넘기지 못하고 잊혀진다. 어느 현자(賢者)는 이렇게 말했다고...
[조간신문 브리핑] 정부 조직개편‥경제부총리 부활ㆍ미래부 신설 2013-01-16 07:29:32
매물 정보 등 인터넷 사업을 늘려왔는데 관련 중소 인터넷 업체 경영이 악화되는 등 폐해가 잇따르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 아이폰5 부진에 애플 주가 뚝뚝 애플 주가가 4개월 만에 30% 가까이 하락했다는 소식 경제 1면에 실렸습니다. 아이폰5의 수요 부진으로 LCD 등 관련 부품 주문이 줄어 애플 주가가 연일...
거래소, 종목별 변동성 완화장치 도입 추진 2013-01-15 15:14:07
물 야간시장 개설 한국거래소는 15일 사회적거래소 설립, 미국 달러선물 야간시장 개설 등을 골자로 하는 주요 사업계획을 발표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출입기자 간담회를 갖고 2020년까지 `금융강국의 미래를 개척하는 글로벌 선진거래소'로 발돋움한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미래성장동력 육성과...
[인사] 무림그룹 ; 이건 ; 한국지멘스 등 2013-01-14 17:08:30
전략경영담당▷이상호 인쇄용지영업담당 ◇무림p&p▷황기연 제지생산담당◈이건◎승진<상무>▷이건창호 김경욱▷이건산업 권혁조 백오현▷이건에너지 이길수◈한국지멘스◎승진<전무>▷준법 감시부 요른 엘브라흐트<상무>▷인프라 & 도시 부문 안영근▷전략 기획부 이동기▷헬스케어...
마하셔 에쓰오일 사장 "난 한국 스타일" 2013-01-13 16:53:10
녹이고 있다. 사막 지역인 중동에서 자라 물의 소중함을 아는 그는 지난해 여름엔 사옥 앞에 음수대를 만들어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외국인 최고경영자(ceo)로서 현지 문화에 대한 존중을 넘어 정서적 교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한 감성의 리더십을 중시한다”며 “이를 통해 취임 1년도 안돼...
[생글기자 코너] 비속어 난무하는 인터넷 강의 등 2013-01-11 09:24:32
한정되어 있다. 문과 학생의 대표적인 진로는 경영, 경제 계열로 한정되어 있으며 이과 학생의 경우는 공대보다는 의·치대 계열에 인재들이 쏠리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한국 직업사전에 따르면 한국의 직업 종류는 1만1655개라고 한다. 그러나 청소년들이 꿈꾸고 있는 진로는 겨우 20개 정도라는 것이 현실이다. 앞으로...
[2013 신년기획] 日 고령화의 슬픈 자화상 '도시 공동화' 2013-01-10 17:01:13
도심 공동화 현상으로 도시 인구가 줄면서 경영수지를 맞추지 못한 중소도시 주유소들이 잇따라 폐점한 것이다. 이들 도시에선 백발이 성성한 노인들이 승용차를 몰고 인근 대도시로 주유하러 ‘장거리를 뛰는’ 모습을 어렵잖게 볼 수 있다. 지난해 12월19일 대통령 선거일 전국 투표소.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줄지어 늘어...
'의사결정 달인' 정주영·잡스, 직관력+상식 파괴 노력 있었기에… 2013-01-10 15:30:36
바꾸는 것이겠죠. 어떤 것이 좋냐는 것은 물론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의사결정의 순서는 보통 ‘상황 분석→문제 분석→대안 발견→대안 분석’으로 이어진다. “대부분의 최고경영자(ceo)는 여기서 만족을 하죠.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잠재적인 문제의 분석’입니다. 최근 경영 컨설팅의 주요 트렌드는 이 잠재 문...
[부산·경남]대선주조,장례식장 전용소주 그리워예 변신 2013-01-07 11:56:45
살렸다. 소주 구성비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물은 부산의 청정지역인 기장 삼방산의 천연암반수 100%를 사용해 자연의 순수함과 깨끗함을 그대로 담았다.상표는 근조(謹弔)의 의미를 담아 병뚜껑과 함께 검은 색으로 디자인하고, 조화(弔花)인 하얀 국화와 ‘영원한 이별에 그리움의 예를 바칩니다’라는 조문(弔文)을 인쇄...
현대엠코, 올해 수주 4조원 매출 3.3조원 목표 2013-01-06 21:39:26
3천억원’의 경영목표를 세웠다고 6일 밝혔습니다. 지난해에는 수주 3조 8천억원, 매출 3조 2천억원의 실적을 달성해 창립이래 수주와 매출에서 동시에 3조원을 돌파하는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습니다. 특히 국내 5만여 건설회사 중 창립 10년만에 매출 3조원을 달성한 회사는 현대엠코가 유일합니다. 현대엠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