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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박근혜 대통령 측이 밝힌 '세월호 7시간' 구체적 행적 2017-01-10 11:09:10
│15:42 │. 외교안보수석실 서면 보고 받아 검토 │집무실│ │ │ │ - 주한 일본 대사와 오찬 회동 결과│ │ │ ├───┼─────────────────────┼───┼───────┤ │15:45 │. 사회안전비서관실에서 대통령의 중대본 방 │ “ │ 부속실 수령 │ │ │문 말씀자료 준비하여...
[단독]대북제재 효과 '컬러포스터' 제작, 美에 전달(종합) 2017-01-10 11:07:52
수석대표 회동, 한미 외교·국방(2+2) 고위급 확장억제전략협의체(EDSCG), 한미일 외교차관협의회, 한미 고위급 전략협의, 김관진 국가안보실장의 방미 등을 통해 막판까지 북핵 공조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이 같은 행보는 북핵 문제의 엄중함을 트럼프 차기 행정부에 발신하기 위한 적극적인 제스쳐의 일환이기도 하다....
[단독]대북제재 효과 '컬러포스터' 제작, 美에 전달 2017-01-10 06:00:09
수석대표 회동, 한미 외교·국방(2+2) 고위급 확장억제전략협의체(EDSCG), 한미일 외교차관협의회, 한미 고위급 전략협의, 김관진 국가안보실장의 방미 등을 통해 막판까지 북핵 공조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이 같은 행보는 북핵 문제의 엄중함을 트럼프 차기 행정부에 발신하기 위한 적극적인 제스쳐의 일환이기도 하다....
남중국해 훈련 中 항모 이동 촉각…美항모와 조우하나(종합) 2017-01-09 15:37:31
대만 연합보(聯合報)에 "랴오닝호 함대가 대만 안보를 위협할 경우에 대비해 슝펑(雄風) 2, 3호와 위차(魚叉) 등 미사일을 동원한 '섬멸' 계획을 이미 짜놓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동아시아 지역에서 중국 항모의 출현은 미국, 일본 동맹국들의 안보 전략을 송두리째 바꿔놓고 있다. 중국 반관영 인터넷매체...
남중국해 훈련 中 항모 이동 촉각…美항모와 조우하나 2017-01-09 11:11:34
경유한 지난 7일 도널드 트럼프측 인사와 회동하지 않는 등 중국을 자극할만한 행동을 하지 않은 만큼 중국도 항모 북상 일정을 앞당길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다만 차이 총통이 오는 13일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경유해 대만으로 귀국하는 동안 보일 행보에 따라 항모의 이동 경로와 시기를 최종 확정할 가능성이 적지 않다....
방미 김관진 "북한 핵·미사일, 美에도 위협…한미공조 중요" 2017-01-09 02:36:04
안보정책을 총괄하는 김 실장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으로 활동할 마이클 플린 내정자와 만날 예정이냐는 질문에 "아마 카운터파트기 때문에…"라고 답하며 면담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했다. 김 실장은 다른 트럼프 행정부 고위직 내정자들과의 면담이 "잡혀 있다"고 말했지만 구체적 이름을...
英 메이 "트럼프 음담패설 받아들일 수 없다" 2017-01-09 01:00:43
안보와 안정 측면에서 중요한 관계다. (트럼프와) 대화에 비춰볼 때 우리가 영국과 미국 모두의 이익을 위한 좋은 관계를 고려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답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이날 트위터에 "오는 봄 워싱턴에서 테리사 메이 총리를 보기를 학수고대한다. 미국의 오랜 우방인 영국은 매우 특별하다"고 썼다. 앞서 영국...
日 언론 "트럼프·아베 정상회담 조기실현 합의" 2017-01-08 20:30:38
국가안보보좌관 내정자를 1시간가량 만나 가능한 조기에 정상회담을 실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함께했다. 가와이 보좌관은 이번 만남에서 "미국 차기 행정부 아래에서도 미·일 동맹의 가치와 중요성은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트럼프 당선인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실정을 직접...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1-07 08:00:07
AI 환자 3명 발생…2명 사망 170106-0637 외신-0133 15:09 CIA국장 출신 트럼프 안보참모, 인수위 사임…러 해킹 갈등 여파 170106-0638 외신-0134 15:10 잇따른 테러에도 독일 국민 대부분 "테러 걱정 안해" 170106-0639 외신-0135 15:10 지구촌 산호초 백화현상 26년 후면 '연례행사' 된다 170106-0647 외신-0136...
출발부터 스텝 꼬이는 '보수신당 투톱' 2016-12-23 19:03:39
했다면 유 의원은 막판까지 고심하다 김 전 대표와 전격 회동한 뒤 같은 배를 탔다. 그런 만큼 대선에서 두 사람이 힘을 합할 것이라는 게 정치권의 관측이다. ‘무(김무성)-승(유승민)’ 합작설도 나돈다.다만 개헌이나 법인세 인상 문제를 비롯한 경제 현안, 다른 정치세력과의 연대 문제 등에선 시각차를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