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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대학인근 오피스텔 열기는 뜨겁다! 월세수익65만원! 2013-01-17 12:49:10
공급면적 31.83㎡ 오피스텔 48세대, 도시형생활주택 68세대 총 116세대로 구성된다. 오피스텔 내부또한 프리미엄을 자랑한다. 라이프 스타일을 강조한 인테리어 및 고급 마감재를사용해 타 오피스텔과 다른 고급화로 차별화시켰다. 생활 인프라로 롯데백화점과 홈플러스, 경동시장, 하이마트, 동대문구청...
(마감임박)고대,성신여대 앞 1억에 3채 오피스텔 잡아라!! 2013-01-17 12:32:08
공급면적 31.83㎡ 오피스텔 48세대, 도시형생활주택 68세대 총 116세대로 구성된다. 오피스텔 내부또한 프리미엄을 자랑한다. 라이프 스타일을 강조한 인테리어 및 고급 마감재를사용해 타 오피스텔과 다른 고급화로 차별화시켰다. 생활 인프라로 롯데백화점과 홈플러스, 경동시장, 하이마트, 동대문구청...
내집 마련, 택지지구 내 중소형 아파트 어때요? 2013-01-17 09:30:17
등 자연친화시설이 감싸고 있고, 단지도 11%대의 낮은 건폐율과 조경면적도 45%에 달해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분양가는 3.3㎡당 1030만원으로 주변 동탄2차 동시분양 분양가(3.3㎡당 1040만~1140만원) 및 동탄 1신도시 평균 매매가(3.3㎡당 1158만원) 보다 저렴하다.유승종합건설은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신도시...
롯데, 서울 최고 중심 '서울역'에 아울렛 연다 2013-01-17 07:30:11
연면적 3만7000여㎡(1만1200평), 영업면적 1만 2000여㎡(3400평)이다. 지상 2~4층의 매장에서 롯데백화점에 입점해 있는 인기 패션 브랜드 120여개의 상품을 30~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이 아울렛의 가장 큰 장점은 접근 편리성. 기존 아웃렛들이 모두 도심 외곽이나 교외에 위치한 것과 달리 지하철...
농식품부, 폭설 피해농가에 재해복구비 지원 2013-01-16 17:44:56
축사 등이다. 눈이 녹으면서 한파가 겹쳐 490㏊가량의 피해면적이 발생했으며 인삼 농가에 피해(432㏊)가 집중됐다. 재해복구비는 보조금 53억8천만원과 융자 78억8천700만원 등 모두 132억6천700만원이다. 인삼재배시설에 99억8천800만원, 비닐하우스에 19억5천900만원이 지원된다. 피해농가가...
동면 끝내고 기지개 켜는 백화점株 2013-01-16 17:33:55
영업면적이 2.5% 확대된 점이 매출 회복에 기여할 것”이라며 “특히 합리적 소비 트렌드와 맞아떨어지고 수익성도 9%로 높은 대형마트 확대는 실적 개선에 긍정적”이라고 말했다.윤희은 기자 soul@hankyung.com▶ 박신양이 자랑한 ƍ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女교사,...
롯데마트, 中 103호점 연다 2013-01-16 17:14:22
매장면적 1만4850㎡ 규모의 ‘허페이 카이파취점’을 연다. 중국 내 103호점이다. 롯데마트의 중국 점포 수는 국내(102개)를 넘어서게 됐다. 인도네시아 31개점, 베트남 4개점 등까지 합치면 4개국에서 240개 매장을 운영하게 된다. ▶ 박신양이 자랑한 ƍ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서울시, 낡은 청사 고쳐 임대주택 공급 2013-01-16 17:12:15
면적도 정부 기준보다 넓힌다. 예를 들어 1인 가구의 최소 면적은 정부 기준 14㎡보다 넓은 17㎡로 상향 조정할 계획이다.이건기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철도부지 위 임대주택 건설 등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임대주택 공약이 서울시 정책과 유사하다”며 “새 정부와 적극 협력해 저소득층의 주거복지를 실현해 나갈...
호반건설, 세종시 '호반베르디움' 5차 분양 2013-01-16 15:36:05
호반베르디움 5차'는 지하 1층~지상 25층(14~25층) 10개동이다. 전용면적 59㎡ 198가구(59a 113가구, 59b 85가구)와 84㎡ 490가구 등 총 688가구로 구성됐다. 1-1생활권 인근에 들어설 대규모 근린공원과 가까워 주거 쾌적성이 뛰어나다.단지와 바로 인접해 2개의 학교부지(초1, 중1 예정)가 있다. 입주...
서울시, 올해 공공임대주택 2만5천호 공급 2013-01-16 12:46:03
임대주택은 1인 가구 최소 적용면적을 종전 14㎡에서 17㎡로 늘리는 등 시민복지기준을 높여 적용한다는 방침입니다. 이건기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앞으로 민간·지자체는 물론 새 정부의 공공임대주택 확대 정책에 적극 협력해 장기적으로 전체주택재고의 10% 수준에 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