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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포럼 특별기획] '相生談論 - 더불어 성장, 대한민국 멘토에게 듣는다' 2014-05-28 11:19:10
전 국민의 행복지수를 높인다’는 미션으로 개인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일깨워주는 코칭 교육을 통해 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편집자주] “상생은 나를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 개인은 자신의 삶에 주체가 됐을 때 더불어 함께 한다는 개념을 생각할 수 있다. 이것이 곧 통합적 사고(思考)이다. 나를...
[시네마노믹스] GDP가 말하지 못하는 것…가능성 '제로'?…자메이카의 봅슬레이 금메달 도전 2014-04-25 17:51:10
gdp 산정기준은 건강과 행복 등 삶의 진짜 가치를 담지 못한다”(→조지프 스티글리츠가 말한 gdp 산정 기준의 한계)고 주장한다. 예를 들어 한 국가가 환경 훼손이 심한 광산개발권을 낮은 사용료에 허가했다면 gdp는 올라도 삶의 질은 떨어질 수 있다. 실제로 영국 신경제재단(nef)이 삶의 만족도, 수명 등을 기준으로...
통계청, 국민행복 83개 지표 6월에 공표한다 2014-03-30 06:05:10
'국민행복지수'를 개발하겠다고 밝힌 것에서 대폭 후퇴한 것이다. 이는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박근혜정부의 슬로건인 '국민행복'을 의식한 코드 맞추기라는 비판이 쏟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제 박근혜 대통령의 싱크탱크로 알려진 국가미래연구원(미래연)이 지난해 9월자체적으로 산출한...
[Cover Story] 정년 연장의 경제학…일자리 어떻게 나눌까 2014-03-14 19:29:28
전체적인 국민의 행복지수도 높아질 것으로 본다. 고갈 불안감이 커지는 국민연금 재정의 안정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우리나라의 퇴직 연령이 미국 일본 유럽 등 선진국보다 낮다는 지적도 많다. 정년 연장을 불안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쪽은 주로 기업들이다. 대부분 기업들도 정년 연장의 기본 취지는...
[2014 한경 머니 로드쇼] 종잣돈 마련이 첫걸음…목표 정해 꾸준히…월급 외의 소득원 발굴…투자처 늘려가야 2014-03-05 07:00:00
100억원 자산가가 10억원 자산가보다 전혀 행복해보이지 않는 경우다. 그래서 자산관리 상담을 할 때 늘 얘기하는 게 있다. 돈을 모으는 목적이 무언인지, 모았을 때 어떻게 쓰고싶은지 늘 마음 속에 그려보라고 조언한다. 재산이 10배로 불어난다고 해서 행복지수도 10배로 늘어나는 이를 본 적은 많지 않아서다.신동일 <...
[한경에세이] 아이들이 행복한 시대 2014-02-25 21:47:15
어린이와 청소년이 느끼는 주관적 행복지수 또한 oecd 23개국 중 5년 연속 꼴찌다. 초등학생 7명 중 1명, 고등학생 4명 중 1명꼴로 자살 충동을 느낀 적이 있다고도 답했다. 실제 청소년들의 자살이 언젠가부터 뉴스조차 되지 않을 만큼 빈번한 일이 돼버렸다. 이 숨 막히는 현실을 끊어내고자 하는 절박함이 있어야 할...
朴대통령 "염전노예 사건 충격적…뿌리뽑아야" 2014-02-14 17:27:38
가지 있겠지만 언제 어디서나 법과 원칙이 지켜지고 국민의 삶이 안전하게 지켜지는 나라가 선진국이라고 생각한다"며 "오늘 보고한 4개 부처는 국민안전과 국민행복을 위한 핵심 역할을 하는 만큼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안전체감지수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대한민국 국민행복지수는 OECD 최하위권 수준" 2014-02-10 15:01:39
남 연구위원의 종합복지지수를 보면 oecd 34개 회원국 가운데 한국의 국민행복지수는 33위, 복지충족지수는 31위로 모두 최하위권을 기록했다. 이는 경제성장률 등 경제활력 부문, 국가부채비율 등 재정지속 부문, 지니계수와 실업률 등 복지수요 부문, 고용보장률과 아동 및 보육지원율 등 복지충족 부문, 자살률과...
"한국 국민행복지수 OECD 최하위권"(종합) 2014-02-10 15:01:26
남 연구위원의 종합복지지수를 보면 OECD 34개 회원국 가운데 한국의 국민행복지수는 33위, 복지충족지수는 31위로 모두 최하위권을 기록했다. 이는 경제성장률 등 경제활력 부문, 국가부채비율 등 재정지속 부문, 지니계수와 실업률 등 복지수요 부문, 고용보장률과 아동 및 보육지원율 등 복지충족 부문,자살률과...
현대硏 "올해 국민 가장 큰 희망은 일자리 증가" 2014-01-09 11:00:29
행복감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상반기 조사에서 41.4를 기록한 한국 국민의 경제적 행복지수는 이번에는 각종 경제지표 개선에도 0.8포인트 하락한 40.6을 기록했다. 남녀별로는 여성의 행복지수는 0.1포인트 상승한 42.7, 남성은 1.7포인트 하락한 38.4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20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