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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달라지는 경제제도...신산업·복지 지원 강화 2016-12-28 16:58:44
월 17만원으로 각각 인상돼 새해부터 적용됩니다. 기초생활보장 급여 선정기준이 확대돼 2017년에는 더 많은 분들이 더 많은 생계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기초생활보장 선정기준인 기준 중위소득이 4인 가구 기준 올해 439만 원에서 447만으로 인상됐고, 선정기준도 기준중위소득의 29%에서 30%로 확대됩니다. 소득...
<대전충남소식> 대전 대덕구 기초생활보장분야 대통령 표창 2016-12-28 15:11:12
보건복지부의 년 기초생활보장분야 평가'에서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 중 최우수 선정으로 대통령 기관 표창을 받았다. 국민기초생활 보장 수급자 신규 책정과 관리, 생활보장심의위원회를 통한 저소득층 지원,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과 해소 등의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구는...
[생글기자 코너] 한일 청년 교류…진정한 동반을 위한 한걸음 2016-11-11 16:28:44
관심분야에 대해 조사한다. 이 사업은 본래 청년들끼리의 교류였는데 올해는 처음으로 청소년과의 교류로 확대되었다.대원외국어고 교장선생님과 일본 내각부 관계자가 축사를 한 후에 대원외고 학생들이 한국 고등학교의 생활에 대해 설명했다. 대원외고 홍보영상을 시작으로 배우는 과목, 야자 문화, 동아리 등에 대해...
서울시 내년 예산 29조 6천억 원…‘일자리·안전·복지’ 최다 2016-11-10 13:53:50
8조 6,910억 원으로, 이 가운데 4조 1,125억 원이 국민기초 생활 보장·영유아 무상보육·어르신 기초연금 지원에 편성됐습니다. 이외 국공립어린이집 1,000개 확충을 위해 1,655억 원, 장애 유형별 종합대책에 총 6,607억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밖에 도시철도 및 경전철, 주요 도로건설, 노후 하수관로 신설·개...
개헌카드 던진 박 대통령 연설문 전문 2016-10-24 10:56:22
분야에 투자하여사회안전망을 확충하는 한편, 지역경제도 고르게 발전시켜소외된 계층과 서민의 살림살이가 더 나아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우선,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가 국민생활 속에 뿌리 내리도록 계속 노력할 것입니다. 노인돌봄서비스 수혜대상을 확대하고 노인 복지서비스와 주거가 결합된 공공실버주택도 1천호...
<2017 예산 요약> ① 보건·복지·고용·교육 2016-08-30 12:02:18
및 생활환경 개선에 대한 지원도확대하기로 했다. 다음은 분야별 예산안 주요 내용. ◇ 보건·복지·고용 ▲ 2016년 123조3천995억원에서 2017년 130조6억원으로 5.3% 증가 ▲ 기초생활보장 = 10조1천311억원에서 10조3천434억원으로 증가, 생계급여 3조2천728억→3조6천191억원 ▲ 취약계층지원 =...
<2017 예산> GDP 대비 나랏빚 첫 40% 돌파 2016-08-30 12:01:59
것을 반영한 결과다. 기초연금과 기초생활보장급여 때문에 예산지출은 연평균 3.1%, 국민연금급여와공무원 퇴직급여 때문에 기금지출은 연평균 4.3%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출 성격별로 보면, 법령에서 지출 근거와 요건을 규정한 의무지출은 연평균 5.5% 증가할 전망이다. 노인 인구가 늘고 연금수급자가...
中企, 올해 대기업과 벌인 특허 심판 분쟁서 모두 졌다 2016-08-16 06:00:25
종류별로 살펴보면 중소기업은 무효심판 분야에서 패소율이 높았다. 올해15건 가운데 11건에서 져 패소율은 73.3%나 된다. 무효심판은 등록된 권리를 처음부터 소급해 소멸하는 심판으로 전체 당사자계심판 가운데 비중이 가장 높다. 이 밖에 다른 심판 종류로는 상표등록 취소심판, 권리 범위 확인심판 등이 있다....
수원시 '맞춤형 급여 수혜자', 1년만에 33.6% 증가 2016-07-19 12:41:44
지난해 7월 개편?시행한 ‘맞춤형급여 기초생활보장제도’의 수혜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맞춤형급여 시행 전후 기초생활보장수급자 현황을 비교한 결과 개편전인 지난해 6월말 기준 9855가구 1만3629명에서 올해 동기간 1만3167가구 1만8674명으로 늘었다. 이는 가구 기준 33.6% 늘어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