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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지진피해 고객에 긴급생계안정자금 지원 2017-11-22 11:31:58
포항 지진피해 고객에게 긴급생계안정자금을 대출하고 각종 금융수수료를 감면해주는 등 특별 금융지원을 한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피해 가구당 2천만 원 한도로 긴급생계안정자금을 지원한다. 대출 금리는 최대 1.0%포인트(p) 낮춰주기로 했다. 기존대출은 만기를 연장하고 분할 상환금을 유예하기로 했다. 피해 고객이...
IBK기업은행, 포항 지진 피해 고객에 긴급생계안정자금 지원 2017-11-22 11:27:00
긴급생계안정자금을 지원하고, 대출 금리를 최고 1.0%포인트까지 감면한다. 또 기존 대출의 경우 만기 연장과 함께 분할 상환금을 유예하기로 했다. 거치식 적립식 예금을 중도해지할 경우에도 최초 약정이자를 전액 지급하고, 자동화기기 수수료, 타행송금 수수료 등 각종 금융수수료도 면제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지진...
노란우산공제 가입 소상공인, 정책자금 신청 때 가점 받는다 2017-11-22 09:03:20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정책자금 대출 중 직접대출에 한해 우대받을 수 있으며 이번 달부터 적용된다. 희망자는 소진공 정책자금 신청 시 '노란우산공제 부금납부 확인서류'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노란우산공제는 폐업 등으로 생계 위협을 받는 소기업·소상공인의 생활안정과 사업 재기를 돕기 위해...
한은, 지진 피해 중소기업에 금융중개지원대출 지원… 기업당 최대 5억원 2017-11-21 17:02:03
후불제 방식이다.한은은 금융중개지원대출 한도 유보분 가운데 포항본부에 추가로 50억원을 배정하고, 포항본부 자체 자금 50억원을 합쳐 총 1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포항 지역에서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이다. 지방자치단체나 동사무소에서 지진피해 확인서를 발급받은 뒤 신청하면 된다.지원...
한국은행, 포항 지진 피해 중소기업에 100억원 지원 2017-11-21 10:48:29
시중은행의 중소기업 대출을 촉진하기 위해 한은이 낮은 금리로 은행에 자금을 빌려주는 제도입니다. 지원 재원은 본점 한도유보분 중 50억원과 포항본부 자체 자금 50억원을 합해 마련합니다. 지방자치단체나 읍면동사무소로부터 `지진피해 확인서`를 받은 업체는 자금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원한도는 업체당...
한국은행, 포항 지진피해 중소기업에 100억원 대출 지원 2017-11-21 10:13:27
금융중개 지원 대출은 시중은행의 중소기업 대출을 확대하기 위해 한은이 낮은 금리로 자금을 빌려주는 제도다. 재원은 한은 본점이 포항본부에 50억원을 추가로 배정하고 포항본부 자체 자금 50억원을 합해 마련하기로 했다. 포항 지역 지진으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 중 지방자치단체, 읍면동사무소에서 '지진피해...
NH농협카드, 지진피해 고객 대상 긴급 금융서비스 2017-11-20 14:43:31
확인서'를 발급받은 피해 지역의 농업인과 주민이다. 신청 고객은 최대 내년 3월 31일까지 신용판매와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일부 결제 금액이월약정(리볼빙) 대금에 대한 결제를 미룰 수 있으며 이 기간 생기는 지연이자와 연체료는 전액 면제된다. 또 피해고객이 NH농협카드의 장기카드대출(카드론)을 신청하면...
BNK부산은행,경남은행, 포항지진 피해기업에 최대 5억원 긴급 지원 2017-11-17 12:46:57
피해확인서를 발급받거나 지진 피해 확인이 된 중소기업과 개인이다.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업체당 최대 5억원 이내로 시설 피해 복구 비용을 지원한다. 피해 개인에게도 최대 2천만원 이내의 긴급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양행은 대출 심사 기간도 최대한 단축해 지원하고 영업점장 전결로 최대 1.0%까지 금리를 추가로...
하나카드 "포항지진 피해자, 최대 6개월 결제대금 유예" 2017-11-17 10:32:48
대출이자는 청구되지 않으며, 내년 2월 말까지 신규로 신청한 장기카드대출과 단기카드대출 이자는 30% 인하됩니다. 하나카드의 긴급 금융서비스 지원은 하나카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며, 내년 2월까지 지역 행정관청이 발급하는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받아 하나카드 고객센터에 신청하면 됩니다.
[포항 지진] 부산은행·경남은행 피해 기업에 자금 지원 2017-11-17 10:26:53
지진 피해 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는 중소기업과 개인이 지원 대상이다. 대출 심사 기간을 단축하고 영업점장 전결로 최대 1.0%의 금리를 추가로 감면한다. 기존 대출자에 대해서는 만기 연장과 함께 분할 상환금을 유예하기로 했다. pc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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