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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2-07 15:00:03
경제-0150 14:01 50만원 초콜릿, 6천만원 시계…'과감한' 밸런타인데이 선물들(종합) 170207-0728 경제-0151 14:04 "옆집도 못 가" AI에 이어 구제역까지…전국 축산농가 초긴장 170207-0729 경제-0152 14:07 [동정] 천홍욱 관세청장, 군 장병 위문 170207-0733 경제-0153 14:13 이마트 데이즈, 성인용 미키·미니...
[이슈+] 나만 몰랐어? 새로 바뀐 이통사 멤버십 혜택 모아보니… 2017-02-02 09:36:58
] 회사원 박모 씨(28)는 평소 여자친구와 영화관 데이트를 즐기며 '할인혜택'을 꼬박 챙긴다. 영화표를 예매할 때 이용 중인 각종 카드나 이동통신사(이통사) 멤버십을 활용해 2000원 할인 혜택을 받곤 했다.오는 14일 밸런타인데이에는 모처럼 뮤지컬을 보기로 한 박씨. 유명 뮤지컬 <아이다>의 예매 사이트에...
[ 사진 송고 LIST ] 2017-01-31 10:00:01
홀로' 01/30 17:28 서울 임병식 헤인즈 더블 클러치 01/30 17:28 서울 윤태현 설 연휴 마지막 날 수락산 설경 01/30 17:28 서울 윤태현 막히는 서울외곽고속도로 중동IC 01/30 17:29 서울 임병식 추격의지 누르는 3점포 01/30 17:29 서울 홍기원 차량 가득찬 놀이동산 주차장 01/30 17:29 서울 윤태현...
타이거 우즈, 복귀전서 4오버파 부진 “모든 게 낯설었다” 2017-01-27 17:22:58
파머스인슈런스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5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4오버파 76타를 쳤다. 순위는 공동133위. 부진한 성적을 기록한 우즈는 당장 커트 통과에 빨간불이 켜졌다.우즈는 2015년 8월 윈덤 챔피언십 이후 18개월 간 투어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다. 우즈의 복귀전을 보기 위해 평일에도 주말 못지않은 엄...
타이거 우즈, 초라한 복귀전…4오버파 부진(종합) 2017-01-27 10:52:44
우즈와 동반 플레이를 치른 세계랭킹 1위 제이슨 데이(호주)도 부진했다. 오랜만에 출전해서인지 퍼팅 감각이 살아나지 않았다. 버디 5개를 뽑아냈지만 보기가 6개나 쏟아져 공동96위(1오버파 73타)에 머물렀다. 우즈, 데이와 함께 경기를 치른 작년 상금왕 더스틴 존슨(미국) 역시 썩 만족스럽지 못했다. 버디와 보기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1-25 08:00:06
F1 인수 완료…에클레스톤 회장 퇴진 170124-1049 체육-0070 16:26 노승일 "누슬리와 계약, 더블루K 뒤에 靑 있다는 것 보여줘" 170124-1052 체육-0071 16:27 웨스트브룩, 통산 59번째 트리플더블…역대 공동 5위 170124-1053 체육-0072 16:27 스포츠안전재단, 서울시 장애인체육회와 업무협약 체결 170124-1069 체육-0073...
'칙칙폭폭' 토머스, PGA 역대 최소타 주인공 됐다 2017-01-16 17:23:12
행진 "데이·매킬로이 라이벌로 부상" [ 최진석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소니오픈(총상금 600만달러) 최종 4라운드가 열린 16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라에cc(파70·7044야드). 저스틴 토머스(미국·24)가 4번홀(파3)에서 3m 거리 파 퍼팅에 실패하며 보기를 기록했다. 22개홀 연속...
[SNS★패션] ‘화제의 주인공’ 설리 일상 패션 엿보기 2017-01-12 17:35:00
데이트 모습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어왔다. 평소 개성 강한 두 사람이지만 데이트 패션은 의외로 심플했다. 튀지 않으면서도 고급스러운 커플룩을 선보이고 싶다면 두 사람의 스타일링을 참고해보자. 사진을 살펴보면 최자는 주로 올블랙 의상을 즐겨 입는 것을 알 수 있다. 터틀넥 니트에 블랙 코트를 걸쳐 입고...
'PGA 왕중왕' 오른 토머스…"스피스, 봤니!" 2017-01-09 17:32:17
장착한 그는 마쓰야마 히데키(일본)의 추격과 15번홀(파5) 더블 보기 위기 등을 극복하고 9일 우승을 차지했다. 토머스는 조던 스피스(미국)와 10대 시절부터 선수생활을 함께한 죽마고우다. 그는 이번 우승으로 2016~2017시즌에 멀티 우승(2승 이상)을 차지한 첫 선수가 되며 ‘차세대 골프 황제’ 스피스의...
-PGA- 토머스, 새해 첫 대회 우승…김시우는 30위 2017-01-09 09:34:47
15번 홀(파5)에서 더블보기를 기록해 순식간에 1타 차가 쫓겼다. 마쓰야마로서는 15번 홀에서 약 4.5m 버디 퍼트를 놓쳤고, 16번 홀에서도 약 3m 버디 퍼트에 성공하지 못하면서 동타를 이룰 기회를 살리지 못한 장면이 아쉬웠다. 페덱스컵 포인트 순위에서는 여전히 마쓰야마가 1위, 토머스는 2위로 올라섰다. 조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