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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개혁적보수·합리적진보 손잡을 때 새로운 대한민국" 2017-05-03 21:16:25
때 누군가는 경고의 호루라기를 불어야 하고 필요하면 퇴장명령도 내려야 한다. 그게 바로 공정한 나라"라고 밝혔다. 이밖에 그는 "대통령과 청와대, 정부의 고위공직자부터 깨끗해야 한다"면서 "병역면탈·부동산투기·세금탈루·위장전입·논문표절 등 반칙으로 특권을 누려온 인사는 고위공직에 앉는 일이 없도록 원천...
'적폐청산' 1호 공약 내건 문재인 당선땐 MB정부 비리까지 조사할 듯 2017-05-01 18:24:47
이적죄에 준하도록 강화하는 공약을 내놨다. 방산업체가 부정한 방법으로 이익을 취하면 징벌적 가산금을 대폭 올리고 원스트라이크아웃제로 즉시 퇴출시킨다. 문 후보는 또 고위공직자의 임용 기준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병역 면탈, 부동산 투기, 세금 탈루, 위장 전입, 논문 표절을 5대 비리로 보고 관련 공직자는...
文, 노동이사제·비정규직 고용부담제 공약 검토 2017-04-27 20:50:05
제한하고, 병역면탈·탈세·위장전입 등을 저지른 사람은 고위공직에서 배제하는 방안도 추진하자는 의견이 나왔다. 다만 이런 방안은 최종 공약으로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 민주당은 설명했다. 민주당 관계자는 "다양한 이견을 조율하며 공약을 논의하는 상황"이라며 "28일 발표 때 최종적으로 확정된 공약을 선보일 수...
천군만마 얻은 문재인 "가짜안보를 진짜안보로 바꾸겠다" 2017-04-26 16:55:21
병역을 면탈하고 특권을 누렸다"며 "이명박·박근혜 정권은 끊임없는 색깔론으로 국민을 분열시키고 안보를 허약하게 한 가짜안보 세력이고 끝없는 방산비리로 국민 혈세를 도둑질하고 안보를 구멍 낸 파렴치한 세력으로, 국민에 석고대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문재인 후보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이 노골화하고 있어...
국방안보 1000인 '문재인' vs 대학교수 539인 '안철수' 지지선언 2017-04-26 15:52:51
병역을 면탈하고 특권을 누렸던 사람들 이명박-박근혜 정권은 끊임없는 색깔론으로 국민을 분열시키고 안보를 허약하게 만든 가짜 안보 세력이다"라고 규정했다.문 후보는 이어 "끝없는 방산비리로 국민의 혈세를 도둑질하고 안보에 구멍을 내어 온 파렴치한 세력. 안보를 장사처럼 그렇게 다루면서 제대로 된...
文 "민주당의 국방안보는 역대최강…진짜안보 정권 창출" 2017-04-26 14:27:00
자칭 보수정치 세력은 병역을 면탈하고 특권을 누렸다"며 "이명박·박근혜 정권은 끊임없는 색깔론으로 국민을 분열시키고 안보를 허약하게 한 가짜안보 세력이고 끝없는 방산비리로 국민 혈세를 도둑질하고 안보를 구멍 낸 파렴치한 세력으로, 국민에 석고대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문 후보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이...
['문재인 후보 공약집 초안' 주요 내용은] 헌법재판관 3분의 1은 비법조인으로 2017-04-21 17:40:00
5대 비리(병역면탈, 부동산투기, 세금탈루, 위장전입, 논문표절) 관련자는 고위공직에서 원천 배제한다는 내용이다. 취업제한 대상 로펌 등에 소속된 인사는 2년 안에 장·차관에 임용될 수 없도록 할 방침이다.권력기관 개혁 항목에는 헌법재판관의 3분의 1을 비법조인에게 개방한다는 내용이 들어갔다. 감사원의...
경매로 넘어간 소나무 빼돌린 부자…아버지 '법정구속' 2017-04-16 08:12:00
구속됐다. 울산지법은 강제집행면탈 혐의로 기소된 A(60)씨에게 징역 8개월에 벌금 300만원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임대차 소송에서 패소해 울산시 울주군의 자신의 집과 땅이 경매로 넘어가게 되자, 아들 B(31)씨와 함께 땅에 있던 소나무 1그루를 파내 포터 차량에 실어 빼돌렸다. A씨는 새로운...
손가락 절단·고아 행세에 멀미예방약까지…별의별 병역범죄(종합) 2017-04-02 11:56:57
수사 장비를 도입해 나갈 예정이라고 병무청은 설명했다. 박창명 병무청장은 "병역 면탈(회피) 범죄가 이 땅에 발붙일 수 없다는 마음가짐을 갖고 매와 같은 매서운 눈, 진돗개와 같이 한번 물면 놓지 않는 끈기로 병역면탈 범죄를 단속하는 파수꾼이 되어 단 한 명의 병역면탈 범죄도 일어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손가락 절단·고아 행세·학력 위조…병역범죄 212건 적발 2017-04-02 05:00:05
수사 장비를 도입해 나갈 예정이라고 병무청은 설명했다. 박창명 병무청장은 "병역 면탈(회피) 범죄가 이 땅에 발붙일 수 없다는 마음가짐을 갖고 매와 같은 매서운 눈, 진돗개와 같이 한번 물면 놓지 않는 끈기로 병역면탈 범죄를 단속하는 파수꾼이 되어 단 한 명의 병역면탈 범죄도 일어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