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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벤처기업협회,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와 간담회 2021-03-17 13:45:21
[게시판] 벤처기업협회,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와 간담회 ▲ 벤처기업협회는 17일 협회 대회의실에서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및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서울시의 특화된 벤처기업 육성과 혁신벤처 메가시티(Mega-City) 조성 제안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혁신벤처 분야 정책 제안집을 전달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박원순 피해자 "피소 사실 유출한 남인순, 정치적 책임져야" 2021-03-17 13:35:48
대표님,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님께서도 사과했지만 어떠한 것에 대한 사과인지에 대해 명확히 짚어주지 않았다"며 "민주당은 소속 정치인의 중대한 잘못 외에 피해호소인이라는 명칭으로 피해사실을 축소, 왜곡하려했고 결국 서울시장 후보도 냈다. 지금까지의 사과는 진정성도 현실성도 없는 사과였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박원순 피해자 "與·박영선 사과 진정성 없다" [일문일답] 2021-03-17 13:14:00
의원들을 향해 비판을 쏟아내기도 했다. 피해자는 "'피해호소인'으로 명명했던 의원들에 대해 직접 사과하도록 박영선 민주당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가 따끔하게 혼냈으면 좋겠다"고 했다. 특히 남인순 의원을 꼬집으며 " 반드시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민주당에서는 아무런 조치가 없었다"고...
박원순 피해자 "與 서울시장 나올까 두려워…2차 가해 멈추라" [종합] 2021-03-17 12:52:21
A씨는 "저를 피해호소인이라고 명명했던 의원들에 대해 직접 사과하도록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님께서 따끔하게 혼내주셨으면 좋겠다"면서 "그리고 의원들에 대한 당 차원의 징계가 있어야 한다고 본다. 민주당은 자신들의 정체성을 흔들었다"고 역설했다. 박원순 전 시장 피소사실 관련 내용을 서울시 측에 미리 알린 것으...
엎친 데 덮친 與…박원순 피해자 "박영선 선출될까 봐 기자회견" 2021-03-17 12:11:06
그의원들에 대해서 직접 저에게 사과하도록 박영선 후보가 따끔하게 혼내주셨으면 좋겠다"면서 "그 의원들에 대한 당 차원의 징계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자신들의 정체성을 흔들었다고 생각한다. 이번 사건으로 인한 그리고 제가 지난 1월에도 남인순 의원의 사퇴를 요구했다. 그분으로 인한 저의...
박영선 측 "오세훈 또 습관성 사퇴발언…시장이 도박하는 자리냐" 2021-03-17 11:01:47
됐다"고 지적했다. 강훈식 민주당 의원도 라디오에서 "이전에도 아이들 무상급식 문제로 서울시장직을 걸었는데, 서울시장 자리가 무슨 도박하는 자리도 아니고 계속 뭐가 나오면 후보 자리를 사퇴하겠다(고 하나)"라며 "오 후보 스스로 자멸의 길로 가는 것"이라고 꼬집었습니다. 박영선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오...
땅투기 의혹에 사퇴까지 내건 오세훈…野마저 "왜 이러나" 2021-03-17 10:55:41
공세 수위를 높였다. 박영선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대변인인 고민정 의원은 이날 '오세훈 후보의 습관적 사퇴 발언' 제목 논평을 통해 "거짓말을 덮으려니 또 다른 거짓말이 나오는 것이고, 사람들이 나를 의심하는 것 같으니 자신의 자리를 내거는 우를 범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2011년 무상급식...
돌아온 선거철…여야, 보궐 후보 '의혹 공방전' [여의도 브리핑] 2021-03-17 07:32:10
부부장에 대한 내용 △안철수 후보를 비판한 박영선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에 대한 내용 등이었습니다. 박영선 후보는 전날 안철수 후보의 국민의힘과 합당추진을 두고 "10년 동안 정치 파트너가 바뀌고 있다"고 지적했는데요. 국민의당은 이를 두고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피해자에 2차 가해를 한 이들과 파트...
박영선 측 "오세훈, LH 투기에 동병상련?…적폐행위 똑같아" 2021-03-16 16:12:34
후보에게 맹공을 퍼부었다. 오세훈 후보가 이날 박영선 후보 비서실장인 천준호 민주당 의원 문제제기 이후 언론을 통해 내곡동 땅 투기 의혹이 나오는 데 대해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해명하자, 박영선 후보 측은 "거짓 해명과 책임 전가로는 의혹을 가릴 수 없다"며 거세게 비판했다. 박영선 캠프, 오세훈 '내곡동...
4년 만에 재등장한 'MB 아바타'…선거 앞두고 '라벨링' 기승 [조미현의 국회 삐뚤게 보기] 2021-03-16 15:20:52
의원의 입지는 좁아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특히 아베 전 일본 총리의 극우적인 이미지까지 더해진 것이 나 전 의원에게는 뼈아픈 일이었을 겁니다. MB 아바타도 대표적인 라벨링입니다. 뇌물, 횡령 등으로 구속된 이 전 대통령에 대해 긍정적인 이미지를 갖는 사람이 많지 않다는 이유 때문일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