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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형제가 사무장 한방병원 인수해 요양급여 16억 가로채(종합) 2017-09-18 12:04:19
사무장 한방병원 인수해 요양급여 16억 가로채(종합) 운영난 겪는 한방병원 사들여 요양급여·보험금 부당 수령 (무안=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사무장 병원'을 운영하며 16억원대 요양급여를 부당하게 타낸 형제들과 나이롱(가짜) 환자들이 경찰에 적발됐다. 전남지방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비의료인이...
의사 고용해 '사무장 한방병원' 차려 16억 가로챈 삼형제 2017-09-18 10:32:25
사무장 한방병원' 차려 16억 가로챈 삼형제 운영난 겪는 한방병원 인수해 요양급여·보험금 부당 수령 (무안=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사무장 병원'을 운영하며 16억원대 요양급여를 부당하게 타낸 형제들과 나이롱(가짜) 환자들이 경찰에 적발됐다. 전남지방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비의료인이 한의사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9-12 08:00:03
사무장병원'에 선교단체 명의 빌려주고 수억 챙긴 목사 170911-0778 사회-0130 15:45 WTA 대전 하이테크 페어 개막…첨단기술 전시·수출 상담 170911-0784 사회-0131 15:48 김명수 후보자 "소년법·동성혼 신중히…대체복무제 허용" 170911-0790 사회-0132 15:50 "2028년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50%로"…개정법 발의...
'사무장병원'에 선교단체 명의 빌려주고 수억 챙긴 목사 2017-09-11 15:42:13
사무장병원'에 선교단체 명의 빌려주고 수억 챙긴 목사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자신이 대표로 있는 비영리 선교단체 명의를 '사무장 병원'에 빌려주고 그 대가로 수억원을 받아 챙긴 목사가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형사1부(최용훈 부장검사)는 의료법 위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의사 명의 빌려 '사무장병원' 운영… 요양급여 부당 청구 400억 꿀꺽 2017-09-07 19:02:52
]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사무장병원’ 요양병원을 운영해온 비의료인 김모씨(52)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사기 및 의료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명의를 빌려준 의사 조모씨(54)와 박모씨(55)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사무장병원은 의료기관 개설 자격이 없는 일반인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9-07 15:00:03
병원직원, 의사 고용 사무장병원 운영…혈세 300억 '꿀꺽' 170907-0573 사회-0167 12:00 "작지만 큰 첫걸음"…자살예방의날 기념식 8일 열려 170907-0574 사회-0168 12:00 가을철 '독버섯 주의보'…"날버섯 되도록 먹지말아야" 170907-0575 사회-0169 12:00 질본, 장기 기증자·유가족 600명 발레공연 초청...
전직 병원직원, 의사 고용 사무장병원 운영…300억 `꿀꺽` 2017-09-07 12:58:51
병원 2곳을 운영하며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요양급여 등을 부정 청구하는 수법으로 혈세 수백억원을 챙긴 병원 사무장과 의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사기 및 의료법 위반 혐의로 이른바 `사무장병원` 운영자 김모(52)씨를 구속하고 의사 조모(54)씨와...
전직 병원직원, 의사 고용 사무장병원 운영…혈세 300억 '꿀꺽' 2017-09-07 12:00:04
전직 병원직원, 의사 고용 사무장병원 운영…혈세 300억 '꿀꺽' 의료급여·보험금 부정 청구…경찰, 의사 등 5명 적발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의사 명의를 빌려 병원 2곳을 운영하며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요양급여 등을 부정 청구하는 수법으로 혈세 수백억원을 챙긴 병원 사무장과 의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보철·틀니 반값에" 치기공사가 의사 행세 2017-08-20 09:00:06
반값에" 치기공사가 의사 행세 노인 대상으로 '사무장병원' 운영…"저렴한 가격 주의해야"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의사 명의를 빌려 이른바 '사무장병원'을 운영한 치기공사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보건범죄단속법 위반 등 혐의로 치기공사 A(59)씨를 불구속 입건해 기소...
세무조사서 소득세 깎아주고 뇌물 챙긴 공무원 실형(종합) 2017-08-18 13:38:13
함께 기소된 세무사무소 사무장 B(55) 씨에게는 징역 1년, 벌금 2천만원, 추징금 1천만원을 선고했다. A씨 등은 2015년 12월 대전 한 병원의 정기 세무조사를 하면서, 개인 종합소득세를 깎아주는 주는 대가로 병원 기획이사에게 현금 2천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A씨 등은 "2천만원은 뇌물이 아니라 세무 행정...